이때까지 KCC의 최대강점이었던 최준용이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있고 4차전에서는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이면서
균열이 일어나고 있고 2경기 연속 퇴장을 당하면서 약점이 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소노는 나이트보다 키가 큰 이기디우스로 최준용이 골밑 공략을 쉽게 하지 못하게 하고 강지훈과 정희재로 전반을 버티고 후반에 4번자리에서 제일 폼이 좋은 임동섭으로 최준용을 괴롭히면서 결국 승리까지 따냈습니다
KCC의 6강 상대 DB에서 최준용의 매치업은 정효근이었는데 시리즈 초반 최준용 상대로 상대적으로 빠른 발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면서 연속득점을 성공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강상재의 부상 공백으로 백업 부족을 실감해야 했고
4강 상대 정관장은 한승희와 김종규로 최준용한테 맞불을 놨는데 DB보다는 4번에서 가용 인원이 많았지만 한승희는 최준용보다 낮았고 김종규는 최준용보다 느려서 그다지 위력적이지 못하고 시리즈를 내줘야했는데
소노는 개개인만 보면 최준용보다 낮은 티어의 선수들이지만 강지훈 정희재 임동섭 KCC와 붙었던 세 팀 중에 가용 인원이 제일 많고 임동섭이 4차전에 툭 튀어나오고 최준용은 정상적이지 않은 몸상태로 많은 경기를 치른 탓에 폼이 떨어지면서 그동안 1대3의 싸움인데도 밀렸던 소노가 이제는 대등하게 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준용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못했던 DB의 무스타파와 정관장의 워싱턴이랑은 다르게 외국인 2옵션인 이기디우스는 높이만으로 최준용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존재인 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KCC는 주전의존도가 심한 팀이지만 그나마 백업으로 오랜 시간을 뛸 수 있는 선수가 최준용의 백업인 장재석입니다. 3차전에서 20분 이상을 뛰면서 승리에 공헌하기도 했고요. 이상민 감독은 장재석을 적절히 기용하면서 최준용의 체력 부담과 파울 관리에 도움을 줘야 5차전에 파이널을 끝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kcc는 우리는 3대1이야하고 이 부분을 가볍게 여기고 최준용한테 온전히 다 맡기고 넘어가면 5차전 또 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것 같아요. 허웅도 백투백여파가 있어보였고요. kcc는 하루가 아니라 이틀 쉬는게 정말 다행이고 수요일에 최준용 공략에 대해 kcc가 조정이 들어가면 kcc가 이길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가스라이팅최준용과 허웅이 저점인데도 큰 점수차로 지고있던 경기를 마지막에 뒤집기까지 했다는건 여전히 kcc의 체급은 소노보다 높다는거고 이틀동안 정비잘하면 kcc의 우승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임동섭도 나이가 있는 선수이기때문에 잘한다고 해서 풀타임을 소화하는건 말이 안되고 고점이 계속 터지는것도 쉽지않아요
제가 봤을때 최준용 선수가 임동섭 선수가 마크할때는 적극적으로 골밑에서 공을 받아서 골밑쪽으로 좀 더 공격하는 듯 보이고 정희재 선수가 막을땐 뭐 3점이든 골밑이든 너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근데 중계진들 얘기대로 점점 힘들어 하기도 하고 그로 인한건지 파울이 많아지면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죠. 어찌보면 3,4차전 소노의 반등은 주전들의 체력과 최준용 선수의 부재가 만든 부분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이건 다른 얘기지만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유독 송교창 선수의 3점이 정확해서 소노 응원하는 저한텐 아픈 실점이 되기도 했었네요 ㅎㅎ
소노는 강지훈, 정희재에 이어 임동섭이라는 카드까지 적재적소에 터지면서 KCC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습니다.특히 이기디우스의 높이는 단순한 수비 수치 이상의 압박감을 주죠. KCC가 장재석 카드로 응수하려 하겠지만, 이미 주전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발생한 최준용의 부상과 멘탈 흔들림은 소노에게 엄청난 호재입니다. 5차전에서 소노가 이기고 7차전 고양에서 우승하겠네요
저는 이번 시리즈 보면서... 가장 놀라운게 송교창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를 들어가기 전에 캠바오가 날뛰어야 소노가 승산이 있다고 봤는데... 송교창 앞에서 거의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 -;;; 그리도 중요할 때 득점도 송교창이고... 허 형제, 최준용의 화려함에 가려져 있지만.. kcc의 공수 핵은 제가 볼 땐 송교창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이제, kcc 선수들의 몸이 버텨주느냐의 싸움으로 가겠죠... 최준용 뿐만 아니라 허훈 허웅 송교창.. 모두 부상을 당하느냐 당하지 않느냐의 싸움.. 부상만 없르면 결국 kcc가 시리즈를 내주진 않을 것 같아요..
역대 챔프전을 보면 3차전까지 0-3은 물론이고 4차전까지 1-3으로 밀린 팀이 뒤집은 경우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벼랑 끝에 몰린 팀은 남은 경기에서 모든 걸 다 쏟아부어야하니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겠죠. 그래서 아직은 kcc가 유리하다고 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주전의존도가 심한 팀이라 몸 상태가 나빠지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kcc가 최준용이 체력이나 파울 트러블이 발생하면 예전 전창진 시절처럼 송교창을 4번으로 내리면 됩니다만 이상민 감독이 그걸 할 생각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소노가 신장으로 농구하는 팀도 아니고 송교창 4번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데 전술에 능한 감독이 아니다 보니 별 기대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첫댓글 3대1인 상황에서.. 소노를 응원하긴 하지만 kcc가 균열까지 일까요?
균열이 가야 시리즈가 재밌어지긴 하지만요..ㅠ
kcc는 우리는 3대1이야하고 이 부분을 가볍게 여기고 최준용한테 온전히 다 맡기고 넘어가면 5차전 또 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것 같아요. 허웅도 백투백여파가 있어보였고요. kcc는 하루가 아니라 이틀 쉬는게 정말 다행이고 수요일에 최준용 공략에 대해 kcc가 조정이 들어가면 kcc가 이길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카이리무빙 백투백이 젊은 소노한테는확실히유리한것같았어요
@가스라이팅 최준용과 허웅이 저점인데도 큰 점수차로 지고있던 경기를 마지막에 뒤집기까지 했다는건 여전히 kcc의 체급은 소노보다 높다는거고 이틀동안 정비잘하면 kcc의 우승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임동섭도 나이가 있는 선수이기때문에 잘한다고 해서 풀타임을 소화하는건 말이 안되고 고점이 계속 터지는것도 쉽지않아요
진용아 준용이랑 4차전 끝나고는 통화 안햇더라 ㅋㅋ 이거 물어보라고!!!!! ㅋㅋㅋㅋㅋ
kcc키는 최준용이죠.
최준용이 무너지면 소노도 승산이 있죠
임동섭 정희재 누가 붙어도 최준용이 45도에서 포스트업으로 뱅크슛 잘 넣었었는데 체력이 떨어지고 하나 안들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4차전 마지막 2분은 공격때 그냥 사이드에서 서있었죠. 종아리 만지는게 무리가 온것 같긴합니다. kcc우승 소노반격의 키가 최준용 맞네요 ㅎ
송교창이 좀더 해줘야하고 허훈허웅도 출전 좀 줄여줘야할거 같은데. 백업들이 거의 안뛰어서 감각 떨어져잇읓듯
장재석은 백업 중에 그나마 출전시간이 많아서 KCC는 장재석을 적극 활용해야해요
매치업에 따라 장재석 대신 윤기찬을 적극적으로 써도 될거 같습니다. 가로수비는 윤기찬이 더 좋아서
소노 4번선수들이 강지훈말고는 키가 큰 선수들은 아니라서 송교창 윤기찬 조합 잠깐 꺼내봐도 좋을것 같은데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봤을때 최준용 선수가 임동섭 선수가 마크할때는 적극적으로 골밑에서 공을 받아서 골밑쪽으로 좀 더 공격하는 듯 보이고 정희재 선수가 막을땐 뭐 3점이든 골밑이든 너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근데 중계진들 얘기대로 점점 힘들어 하기도 하고 그로 인한건지 파울이 많아지면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죠. 어찌보면 3,4차전 소노의 반등은 주전들의 체력과 최준용 선수의 부재가 만든 부분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이건 다른 얘기지만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유독 송교창 선수의 3점이 정확해서 소노 응원하는 저한텐 아픈 실점이 되기도 했었네요 ㅎㅎ
시리즈 3:1입니다 한경기만 이기면 돼서.. 이미 넘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소노가 우승하네요
이기디우스가 좀 쉬운샷만 더 넣어줘도 좀 더 쓸수 있을텐데... 이상한 슛은 넣으면서;;
이기디우스가 그 전까지 못하다가 4차전에 반짝활약한거라서 두 경기 연속 다시 활약할수있을까 의문점은 들어요. 이지샷은 많이 흘리고 파울도 본인은 억울하지만 다 맞는 판정이더라고요
소노는 강지훈, 정희재에 이어 임동섭이라는 카드까지 적재적소에 터지면서 KCC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습니다.특히 이기디우스의 높이는 단순한 수비 수치 이상의 압박감을 주죠. KCC가 장재석 카드로 응수하려 하겠지만, 이미 주전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발생한 최준용의 부상과 멘탈 흔들림은 소노에게 엄청난 호재입니다. 5차전에서 소노가 이기고 7차전 고양에서 우승하겠네요
전 오히려 최준용 보단 허웅 슛이 관건이라고 보네요
허웅 슛이 어젠 안들어가서 그런거고 들어가면 쉽게 끝날거라 봅니다.
맞습니다 어제는 허웅도 허리가 불편해보이더라고요. 최준용과 허웅의 저점이 둘 다 나와서 진 경기인 것 같고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둘의 컨디션이 안좋았으니까 허훈이 클러치상황때 패스말고 본인 아이솔을 고집한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는 이번 시리즈 보면서... 가장 놀라운게 송교창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를 들어가기 전에 캠바오가 날뛰어야 소노가 승산이 있다고 봤는데... 송교창 앞에서 거의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 -;;; 그리도 중요할 때 득점도 송교창이고... 허 형제, 최준용의 화려함에 가려져 있지만.. kcc의 공수 핵은 제가 볼 땐 송교창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이제, kcc 선수들의 몸이 버텨주느냐의 싸움으로 가겠죠... 최준용 뿐만 아니라 허훈 허웅 송교창.. 모두 부상을 당하느냐 당하지 않느냐의 싸움.. 부상만 없르면 결국 kcc가 시리즈를 내주진 않을 것 같아요..
송교창이 공격에서도 포제션 거의 안가져 가죠 송교창을 위한 패턴도 거의 없구요 kcc에서 팀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게 송교창이라 봅니다 에고가 생길만도 한데 진짜 순둥이예요
장재석이 나오면 계속 이정현 2대2의 먹이가 되는지라... 이상민이 과감해질수 있을지
체력전으로 밀고 나가야합니다
역대 챔프전을 보면 3차전까지 0-3은 물론이고 4차전까지 1-3으로 밀린 팀이 뒤집은 경우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벼랑 끝에 몰린 팀은 남은 경기에서 모든 걸 다 쏟아부어야하니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겠죠.
그래서 아직은 kcc가 유리하다고 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주전의존도가 심한 팀이라 몸 상태가 나빠지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저도 어제는 kcc가 저점, 소노 백업들이 고점이 터져서 이긴거라고 생각하고 여전히 kcc가 많이 유리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루가 아닌 이틀로 몸이 회복할 시간이 주어진게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kcc응원해서 건강하게 5차전 치르기를 바랍니다
이틀 휴식후에 5차전은 생각보다 싱겁게 끝날수도 있을거 같아요
소노가 3차전을 잡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kcc가 최준용이 체력이나 파울 트러블이 발생하면 예전 전창진 시절처럼 송교창을 4번으로 내리면 됩니다만 이상민 감독이 그걸 할 생각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소노가 신장으로 농구하는 팀도 아니고 송교창 4번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데 전술에 능한 감독이 아니다 보니 별 기대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KCC가 우승한다면 3차전 때문 소노가 준우승하면 3차전 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