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위가 삼성이고 2위가 KT였는데
경기차는 1.5게임차
KT는 KIA게 스윕 3연패
삼성은 LG 상대로 2연승 위닝시리즈로
분위기 최고조
였는데 분명히...
한 주동안 경기를 치르니 흐름은
또다시 바뀌고
KT는 주간 6전 전승이 다 선발승으로 퍼펙트
삼성은 그 전 주 2승했던 LG에게 귀신같이 연패
결국 다시 바뀌게 된 순위표
이번에는 KT가 2경기 차 앞서게 되었는데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아시안게임 차출기간이 다가왔고
내일부터 각팀들은 대표팀 자원들이 2주동안 없이 경기를 해야한다.
KT는 지난 주 6전 전승의 기간동안 선발승 2승을 기록한 소형준과
4번의 등판 중 3번의 세이브를 달성해낸 박영현
그리고 최근 박영현 등판 전인 8회를 책임져준 오원석까지 빠질 예정
(선발투수가 7회까지 던진다 → 8회 손동현, 9회 박영현으로 마무리)
(선발투수가 6회까지 던진다 → 7회 손동현, 8회 오원석, 9회 박영현으로 마무리)
(중간중간 공식대로 안된다 → 좌완 전용주, 우완 스기모토로 투구패턴 변화 모색)
이렇듯 야수진은 그대로이지만
팀 승리에 큰 영향을 끼친 투수 3명이 나가는 공백이 커보이는데
삼성은 투수 1명, 야수 2명
그러나 투수인 배찬승의 공백은
또다른 좌완투수 이승민이 있고
김지찬이 1번 타자로서 상대팀을 잘 괴롭히지만
그 공백을 김성윤,박승규로 메우고
유격수 이재현 공백도 양우현,박계범 등등
2주 동안 KT가 부진할 경우 언제든 1위 자리 탈환이 가능할 거로 예상
과연 이번 주에도 순위표가 바뀌게 될 지
한 주 동안 지켜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4188506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이번 주부터 아시안게임(AG) 야구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 없이 경기에 치른다.
특히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지는 팀들은 약 2주를 버텨야 한다. 이는 순위 싸움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14일 소집된 후 15~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18일 결전지인 일본 나고야로 향한다. 대회 첫 경기는 21일 대만전이다.
대회 슈퍼라운드는 25~26일, 금메달을 가리는 결승은 27일 열린다. 이에 따라 10개 구단은 15일부터 2주 정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선수들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주요 과제다.
치열한 1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3명씩 이탈한다. 선두 KT는 투수 소형준, 오원석, 박영현이 자리를 비우고, 2위 삼성은 외야수 김지찬, 내야수 이재현, 투수 배찬승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KT는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삼성에 2경기 차로 앞서 있으나 방심은 금물이다. 이번 주 치르는 5경기 중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전이 눈길을 끈다.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을 바라보는 3위 LG 트윈스와 18일 맞붙고, 포스트시즌(PS) 진출 막차 탑승을 노리는 5위 두산 베어스와 19~20일 격돌한다. 3경기 모두 안방인 수원에서 치른다.
한국시리즈(KS) 직행 티켓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KT는 마운드 공백을 최소화해야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다.
다시 추격의 고삐를 당겨야 하는 삼성도 이번 주 5경기에 임한다. 그나마 대진이 수월한 것이 긍정적인 요소다.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희박한 9위 롯데 자이언츠와 3경기, 7위 한화 이글스와 1경기를 치른다. 경계 대상은 16일 잠실에서 맞붙는 두산이다.
두산은 출혈이 꽤 큰 팀이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곽빈, 시즌 14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최민석, 주전 2루수 박준순이 빠진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에 그치며 휘청이는 두산은 핵심 선수 3명이 태극마크를 달면서 커다란 변수와 맞닥뜨렸다.
6위 NC 다이노스에 3경기 차로 쫓기고 있는 두산은 선두 등극에 사활을 건 KT, 삼성과 맞붙는 것도 악재다.
NC는 주전 유격수 김주원만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전력 손실이 적지만 15~16일 LG를 만나고, 19~20일에는 3위 자리를 넘보는 4위 KIA 타이거즈와 격돌한다.
아울러 NC는 이번 주 두산보다 2경기가 많은 6경기를 소화한다. 그나마 홈에서 5경기를 치르는 것이 고무적이다.
LG를 쫓는 KIA는 시즌 40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 중인 3루수 김도영과 최근 타격감이 뛰어난 외야수 박재현, 핵심 불펜 투수 성영탁이 대표팀에 합류하며 고심이 깊다.
그래도 LG에 비해 이번 주 일정은 수월하다. 15일 8위 SSG 랜더스, 17일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벌인 뒤 19~20일 NC와 마주한다. 반면 LG는 5경기에 임하고, NC와 2경기, KT와 1경기를 치른다.
LG에서는 내야수 문보경과 투수 김영우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첫댓글 삼성은 이번 LG전 2연패로 1위 경쟁은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글쎄 저도 KIA한테 스윕당했을 때 그렇게 생각했었다가 이렇게 됐다니까요 ㅎㅎ 아시안게임 차출기간이라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삼성 팀WAR이 상당한 차이로 1위인걸로 아는데.. 경기 보다보면서도 느끼지만, 이 팀은 감독의 운영이 매우 큰 문제예요. 요소요소마다 찬물 쫙쫙 뿌립니다. 이런 식의 운영이면 우승은 힘들거라 봅니다.
양우현 박계빔은 진짜 기대가 안되네요 ㅋㅋ
다시 한번 느끼지만 박진만으로는 우승 불가예요. 올해 우승 못 하면 감독 경질까지 생각해야 됩니다.
두산이랑 KT가 특히 뼈 아플 차출일 듯 합니다. 삼성은 구자욱 복귀하면 다시 1위 탈환 기회 올 것 같고요. 우리 기아는... 아 수달즈 빠지는 게 얼마나 큰지 어제 경기 치르고 보니까 더더욱 실감되는데 ㅠㅠ
저도 구자욱 이탈이 큰 거 같아서 반대로 복귀하면 삼성이 다시 분위기 탈 거 같아요. 주간 6전 전승의 주역인 투수 3명이 다 나가는 KT의 공백이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