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풀전력일때 로테이션을 볼 수 있었던 경기<br>주전: 소핸 바셀 켈든 웸비 잭콜<br>벤치: 트레 브랜험 오스만 배시 맥더맛<br>부상자 있을 때 벤치로 승격 상비군: 발로우 웨슬리 샴페니<br><br>ESPN의 샌안 전담기자가 된 앤드류 로페즈는 화요일 윈더호스트 팟캐스트에서 위 주전라인업 중 아무나 빠지고 트레가 교체되어 들어가도 말이 되는 조합이 되는 라인업이라는 언급을 했다<br><br>소핸 포가 실험 라인업은 리그가 주목하는 라인업이 될 것이다 (이 라인업으로 최소한 수비는 되야 한다)<br><br>- 오늘의 웸비: 최장신 알까기 드리블러에 등극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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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오늘 경기 본 바로는 너무 애매한 전력으로보이네요 볼 핸들러 없는 이 약점 씨게 느껴집니다. 파커같은 돌격대장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ㅠ
애초에 프론트는 이번시즌 성적을 위해 볼핸들러를 영입할 시도조차 안했습니다. 이 라인업이 가능성을 못 보여주면 그때 영입하더라도 일단은 지켜보자는 스탠스인것 같습니다
소핸이 1번이지만 하프코트까지 볼운반만 담당하고 그이후에는 모션오펜스를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 돌리기 때문에 콜린스의 중요도가 올라가더군요. 웸비가 성장할때까지는 콜린스가 던컨, 디아우, 가솔등이 했던 역할을 많이 해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