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유세차 청주를 방문한 대선후보들을 실내체육관 귀빈실에 영접하고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귀빈실로 들어오자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어제긴밤을 잘보내셨냐고 인사를하며 이명박 후보가 지사님덕분에 잘 쉬었다고 짧게 대답한후 정우택 지사는 이어 이후보가 예전 에 관찰사 였다면 관기 (고려 조선시대에 관청에 딸린 기생) 라도 하나 넣어 드렸을 텐데 라고 말했고
이후보는 어제온게 정지사게 보낸거 아니냐며 화답하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두사람의농담에 좌중은 웃음을 터드렸다
이러한 화두에 우리부천시 여성들은물론 전국의 여성들의 자존심과 양성평등의식과 성매매를조장하는성비하발언에 불쾌감 의 입장을 표명 하는바이다
첫댓글 사퇴하라 ,ㅁ ㅕ ㅇ ㅂㅏ기 충북도지사 역시 정중히 사과하라
으잉! 박성희 회장님 화나셨습니다.화 날만도 하시네,지금이 어느때인데 저런 몰상식한 발언을 하다니,쯧쯧 누구 조디 닮아가고 있습니다.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