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인 곽호성과 서프의 편집장과의 대화에서....
곽호성 : "경력을 떼어 달라고 했으나 서프측의 고유의 편집방향이라 거절 당했다."
편집장 : "그런 말 한적 없고, 곽호성이 경력을 실어달라 요구 했기에 '박사모 전대변인'
이란 타이틀을 삽입했다."
"항의를 받고 보니 곽호성이 경력을 과장한거 같다. 곽호성에게 확인하고 즉시
삭제 하겠다."
곽호성 : "그렇다면 삭제하는데 동의하고 다시는 박사모의 명예를 실추 시키지 않겠다."
편집장 : "카페장한테 같은 전화를 받았지만 구체적 상의는 없었다. 실명과 신분을 밝혔으니
적극적으로 시정 조치하겠다."
지난 보름 전부터 열흘 사이의 본인과 서프, 본인과 곽호성 간의 설전이었습니다.
박사모!!! 파이팅!!!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옥잠화
첫댓글 곽호성인지개호성인지여기에이름석자안올리면좋을것가튼디..
곽호성님은 자신의 실체를 분명히 드러내야 할것입니다.그동안 박사모 대변인 경력으로 서프에서 활동한점이 박사모에 해를 끼쳤다면 응분의 대가를 해야 합니다.
같은 노구리과 아닙니까
아~유~~ 앓던 이가 쏙 빠진 기분이네요~~ 감사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곽호성인지개호성인지여기에이름석자안올리면좋을것가튼디..
곽호성님은 자신의 실체를 분명히 드러내야 할것입니다.그동안 박사모 대변인 경력으로 서프에서 활동한점이 박사모에 해를 끼쳤다면 응분의 대가를 해야 합니다.
같은 노구리과 아닙니까
아~유~~ 앓던 이가 쏙 빠진 기분이네요~~ 감사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