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몸보신한다고 한 삼계탕 내가 훨씬 많이 먹었다 이궁~
괴로워라~
그래서 오늘 울집에서 까르프까지 걸어서 왕복했찌비 발목에는 모래주머니를 차고
옛날 생각이 난다
모래주머니 차고 동네 한시간씩 돌아다녔느데~...그래서 한달만에 10킬로를 빼긴 했지만....우후후
왕복 1시간20분.......
우울해
아침.....잤당
점심.....두부랑 김치랑
저녁.....삼계탕탕탕...
태보를 하고나서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하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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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원피스 입고 바캉스가장 +3일 45kg 되기 젠장 닭의 유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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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엄마는 몸에 안좋다구...모래주머니를 못차게 하는데... ...우짜졍... 그게 몸에 그렇게 안좋나여??
제경우에는 특별히 몸에 이상이 느쪄지거나 그런건 못느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