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을 앞두고 FA 협상할때
부상 이슈와 팀케미 이슈로 많은 팀들이 SK와 결별이 유력했던 최준용의 영입을 꺼려하고
허 웅의 요청으로 KCC 수뇌부를 설득해 리스크를 안고 최준용을 영입하여 5년 계약을 했는데
KCC는 일곱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최준용 개인으로서는 자신이 뛰었던 플레이오프 42경기에서 34승 8패 무려 81%를 기록해
KCC로 이적해서는 3시즌동안 2번의 우승, 통산 4번의 우승으로 우승청부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올시즌에 절친 김하성이 직관와서 반짝활약하고 부상으로 빌빌대면서 경기를 못 나오고 재활하느라 D리그 경기에서 굼뜨게 움직일때 KCC를 응원하는 저도 6강 못간다고 의심을 거두지 못했는데 어찌저찌 6강을 가고 몸을 끌어올렸고
파이널 중간에 2경기 연속으로 퇴장을 당하고 종아리 부상으로 불안했지만 플레이오프 전체로 보면 매번 본인 매치업 상대를 압도하고 공수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KCC의 수훈갑은 단연 최준용이었습니다
올시즌을 앞두고 최준용을 주장으로 선임한 이상민 감독도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었네요
KCC의 주장으로서 이수광 총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나름 트로피 세리머니를 준비한 최준용 ㅋㅋㅋㅋㅋ
올시즌 들어서기 전 최준용의 짝수년도 우승을 정리한 표
올시즌 우승으로 2년 주기설은 끝나지않았습니다
출처 basketball.romantist 인스타그램
첫댓글 다음 시즌도 건강한 최준용 보고 싶네요 재능은 최고
저는 일단 다음시즌은 제쳐두고 푹쉬다가 이현중 이정현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나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최준용이 계약 3시즌 마쳤으니 다음시즌은 부상으로 안식년을 갖고 FA가 되는 27-28시즌에 날라다닐지 지켜봐야겠네요.
또 만약 KCC가 다음시즌 성적이 급추락하게 된다면 또다시 외부FA에 투자할 명분이 생기게 되는데 그 때 KCC가 2027년 FA 최대어인 하윤기를 노리게 될지도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최준용 현재 몸상태를 보니 2년뒤에도 잘할거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ㅜㅠ 애초에 몸관리를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선수는 아니라서 지금보다 폼은 계속 떨어질것 같고 나이는 들고 이번처럼 40분 뛰기는 힘들것 같아서 맹활약하려면 백업이 필요해보입니다
은퇴할거…??
지금처럼하고 플옵 위주로 뛰어도 되긴 하겠네요. kcc같은 차고 넘치는 팀에서는 가능도 하니.. 선수에게나 팀에게나 윈윈!
아직은 약간 부족하나 한번 정도 더 po진출=우승을 달성하면 kbl 코트에 유력한 후보가 된다고 봅니다
내년에 안식년할지 이거 궁금. 그리고 다음해 다시 플옵나올지 또 궁금ㅋㅋ
비시즌에 몸관리 잘했으면 하네요..센스만큼은 넘버원
지난 fa 나왔을때가 저점이었던듯. kcc행이 큰줄기를 바꾼듯
시즌 중만 해도 초이를 보냈어야했다 이승현을 잡았어야했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 증명하네요 대단합니다 초이 ㄷㄷ
제가 시즌 중에 똑같은 내용으로 글을 썼습니다...ㅋㅋㅋㅋ 그때는 부상으로 최준용이 못 뛸때라 진짜 답답했는데 결국 이승현으로 장재석을 데려온건 정말 좋은선택이었네요! 적당한 연봉으로 샐러리캡 잡아먹지도 않고 정규리그때 쏠쏠한 활약에 이어 챔프전 3차전 활약까지!
kcc는 안식년 그런거 따질거없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멤버 모여있을때 우승 더해야죠 다음시즌도 선수들 무리 시키지 말고 관리해가며 6위만 유지하면됩니다 그러고 플옵가서 베스트 5 돌리면 어느팀도 막기 힘들어 보입니다 2인제가 변수이긴한데 주전 의전도가 심한 kcc라 오히려 나쁠거없습니다
우리가 대학때 김동우나 정훈을
보며 가졌던 장신포워드에 대한
환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퍼포먼스
를 보여줫다고 봅니다 송교창과
더불어 같이요 정 김 두선수가
순조롭게 성장햇더라도 송최를
넘어서진 못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