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전을 보는 느낌의 경기였습니다.
송교창은 캠바오늘 제어하고 허훈은 이정현을 제어하고
숀롱은 나이트를 압도했네요.
여전히 송최의 매치업은 소노가 감당할수 없고
장신 포워드인 송최를 소노는 올 아웃해서 털어야하는데 3점 라인 앞 수비도 누구보다도 좋은 두명이다 보니 여기서 나오는 불균형을 커버할수가 없네요.
거기다 이틀쉬고 체력보충한 허웅은 3점5개를 50프로 성공률로 꽂아버리니 어떤 약점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kcc는 소노입장에서 어떤 답을 내기 어려웠네요.
이기려면 미라클이 필요했던 소노와
우리할것만 하면 이긴다는 kcc의 경기였습니다
첫댓글 이틀 쉰게 컸고 오늘 경기가 kcc 입장서는 무조건 잡아야했죠
시리즈 내내 허웅이 소노가 흐름을 잡을만 하면 3점으로 끊어버리는게 대단했음
딱 허재가 그랬습니다.
이상민도 그랬구요ㅎ
슈퍼스타의 자질이라고나 할까요?
저에게는 양동근이 그랬ㅋㅋ 몹을 싫어해서 양동근의 찬물 3점이 진짜 싫었죠
허웅이 체감상 무서움 ㄷㄷ
허웅 던질때는 뭔가 덜컥하는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