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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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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험,영험,수행문답 저도 저의 경험 한번 올려요^^
번지에 추천 0 조회 1,049 08.12.17 13: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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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7 13:47

    첫댓글 감사합니다. 번지에님... 성불하세요()()()

  • 작성자 08.12.18 10:46

    네 님도 꼭 성불하세요^^()()()

  • 08.12.18 09:23

    에고! 에고! 어럽다...내가 도반님처럼 저런게 보이면 참 살기 힘들것 같은데 공부로 이겨 내시는군요....우짜든동 열심히 공부하시고 우짜든동 있는 업 쓸어내시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성불하세요~~~_()()()_..ㅎㅎㅎ

  • 작성자 08.12.18 10:48

    첨엔 저도 너무 신기하구..그런데 큰스님들은 미이 다 아신다는듯..항상 제 머리꼭대기에서 절 이끌어주셔서 제가 다행히도 나쁜길로 빠지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은 힘들어서 사람들 잘 못만나고 사람들한테 실망하구 그랬었어요(특히 사춘기때라 더 예민했거든요..) 지금은 안그렇지만^^님도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성불하세요^^()()()

  • 08.12.18 10:26

    님 체험담 재미 잇네여 ㅋ 관음기도를 해서가 아니라 원래 이런 일을 많이 겪으시나봐여..큰 스님들하고 인연도 많고 전생에 수행을 많이 하신분이신듯.._-_-ㅋ 좀더 잼난 얘기 있으면 더해주셈 ㅎㅎ

  • 작성자 08.12.18 10:54

    아니요..원래는 이런일이 전혀없었고 관심도 없었는데 그때 관세음 보살기도..특히 고왕경을 아주 많이 읽고 다른기도와 절도 많이 했거든요..큰스님 시키신대로..그런데 기도하고 한 4년동안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진짜,가짜스님, 잘못된 길로 빠진사람 보면 알거든요..큰스님들과 법사님께서 기도,수행과정중에 그런일이 생기니 그냥 무시하고 거기에 아무 신경쓰지말라고 하셔서 무시하고..몇년지나니 그런것에 휘둘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근데 보이는데 신경 안쓰기가 참 힘들긴 하더라구요;; 호주에서의 일은 그때 다른애들이 다 같이 겪은거라..근데 걔네들 그이후 제가 이것저것 인과응보..얘기해서 지금 불교신자됐어요^^ㅎㅎ

  • 08.12.18 10: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누구에게는 이 것이 갈림길의 이정표가 되겠죠.과학 물질 만능 시대엔 특히.~~()()

  • 작성자 08.12.18 11:21

    네..저는 어리석고 모자라서 누구에게 길을 알려줄 주제가 안되지만 그래도 큰스님들의 가르침은 잊지않고있고 그길을 따라가는것이 모두에게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08.12.18 12:50

    잘 읽었구요 뭐 나쁘지 않군요. 님이 겪은 것이 하나의 경계였듯이 저 또한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저는 님처럼 사도를 행한다고 적진 않을게요. ^^ 타인의 경계에 호들갑을 떠는 사람이 과연 자신의 공부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돌이켜보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2.19 03:02

    네..님 꼭 성불하세요^^ 짖궂은 낚시질 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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