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의 마음이 우리를 따뜻하게 한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가 하면은 반대로 차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따뜻하다는 것인 행복, 평화 기쁨, 사랑, 봉사,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피는 따뜻하다 . 살아서 움직인다. 생명력이 있다. 이런 따뜻한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이 사회를 사름답게 하는 것이다.
차갑다는 것은 냉기 슬픔, 시기 , 질투 , 폭력 등 아주 나쁜 것을 말 한다. 피가 차다는 것은 이미 죽어 있는 상태이다. 피가 돌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요즘신문에 이런 한 정비 아저씨의 아름다운 마음 , 할머니가 경희 대학에 전 재산과 돈을 기부하는 내용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동적이고 이 따뜻한 분들이 있기에 아직 우리나라도 희망이 있고 크게 발전이 있길 소망한다.
저도 예전에 상당봉사, 노인 요양원에 가서 발 마사지 봉사를 한 적이 있는데 봉사 할 때가 너무 보람 있고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 호스피스 봉사를 토요일 오후에 하고 있는데 너무 값진 봉사 같아 많은 분에게 권하고 싶군요..오늘도 멋진 승리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포로우 드림
참고로 봉사자 모집 교육안내를 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교육을 받고 실전에 봉사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1.제 19기 자원봉사자 교육 안내
2.기간: 2007년 9월 3일- 12월 10일 (매우 월요일)
3.1)낮 반: 오후 2시 ~ 5시
2)저녁반: 오후 6시 30분~ 9시 30분
4.장소: 안양 제일교회(031-449-1195)
5.문의 : 안양호스피스선교회 (031-443-2785)
인생에서 봉사의 에너지로 더욱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