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공익광고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오랫만에 밥을 사준 선배에게는 "형! 고마워~~"
매일 밥해주는 어머니에게는 " 물이나 줘 "
* 여자친구 생일에는 " 생일 축하해
생신맞은 엄마에게는 " 오늘 생일이었어??"
* 5분 기다려 준 동료에게는 " 미안합니다.. 늦어서 ~~"
평생 기다려준 엄마에게는 " 왜 나왔어?!%& "
부모님을 얼마나 생각하시는가요?
나를 위해 수고하고 희생하신 부모님...
잠깐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곁에 계실 때. 잘해드리자구요.
* 마음을 편하게...
걱정끼치지 않는 것이 효도이죠..
*부모님은 말벗이 필요해요..
내가 말벗이 되어 드리고, 친구도 만들어 드리고..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해 주세요..
나이들면 외로워요.. 소심해지고.. 우울해지고.. 서운해지고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해 주세요..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팔다리 주물러드리고.. 안마도 해드리고,
개인적으로 통증개선에 탁월한 한방온열크림 (인터넷검색어 "신통해크림") 추천합니다,
*부모님께 용돈도 ...
술 한잔, 외식 한 번만 줄인다면..
*부모님께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께 효도하면 복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죠..
효도를 하다보면 복은 저절로 들어 옵니다.
효도하는 부모를 보면서 자녀는 효를 배웁니다.
공경하는 부모를 보면서 자녀는 공경을 배우지요.
효도하는 가정을 둘러보세요.
화목하고, 자손들이 잘되고..
무슨일을 해도 잘되는 것을 보실것입니다...
모든 가정이 효도하고, 복받는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출처: 귀농산골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