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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의
첫 인상은
화려한
그 자체였다.
나중에 들어보았더니
리장은 소수민족이 아니라
중국정부에서
지원하고 특별 관리를
한다고한다,
막대한 돈과 인력으로
좌우지간
히말라야 산맥에서
이리도
아름다운 공간을 만난다는
것이
즐거움이자
행복이다.
그 크기가
하도크고
사람들이 많아서
출구와입구를
찾기가 얼렵다.
리장의 토박이
성질이 나서
난투극이 벌여졌다.
이유는 모른다.
우징
무장경찰
참
기분 묘하데이
리장고성
전세계 청춘들의
로망이자
꿈의 여행코스이다.
애인이; 없이도
이곳에 오면
사랑을 하게 될것이다.
대리고성
리장고성
샹그릴라등
아주 감미로운
초원의 음악이 흐르는데
대개는
티벳음악에 원류를 두고있다.
티벳음악은
잔세계 젊음이들의
영혼을 사로잡고있다.
2012년3월1일
정도라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오락가락
그래도 청춘들은
빛이 났다.
리장고성의
독특한
색깔과
도상들
그리고
동파문자
그들은
소수민족이 되었지만
그들의
문화와 영혼은
아직도 굳건하다.
야크가족으로
만든 북을
파는곳
가격이
쾌 된다.
게다가
수호신
남근숭배
청춘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여유있는 중년도
아름답다.
이곳에
오면 모든 영혼이
아름다워 진다.
티벳탄
유목민족과
기마민족답게
히말라야 산인답게
당당하고
씩씩하다.
그들은 소수민족이
아니라
소수 영적지도자이다.
인상좋은
티벳 승려
그의
고향은
청해성이다.
이름은###%
그가 나를 청해성으로
초대를 하였다.
덕분에
청햐성에
티벳승려한 분이
친구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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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리가 참 예쁘네요...^^
리장에 가면 누누나 아름답게 되는
신비한 힘이 있더군요~`
기회가 되면 운남성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