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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습니까.
나도 이상하다 생각 했지요.
메일 보낸 것은 홈페이지 관리자로써 방문자 모두에게 수시로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마다 메일로 소식 보내 드리거든요.
세대가 뭐 그리 장해가 되겠습니까.
같은 사곡인인데요.
앞으로 홈페이지 더욱 사랑 해 주시고 좋은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봤지..오늘 온 그 아저씨의 멜이다.
알아볼려면 내가 누군지.다 아는데..울 아빠까지도...어엉엉..
모든 추리를 엮어보니 이제야...
사곡초등학교 홈페이지에 20회~~63회까지 졸업생 방명록이 있거든..우리는 53회 졸업생이지..그아저씬 33회란다.
언젠가 선우가 사곡초등학교 홈페이지가 있다고 카페에 올린적이 있어..그래서 들어가서 방명록에 선우랑.인아(조인아..이발관옆집..알지 희영아..)가 있는거야..
그래서 거기다 나도 글을 남기고 나왔지.
아직까지 우리 세사람뿐이더라..
아~~~이제야 알겠어..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여기서 갑자기 이런 속담이 하나 떠오른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어우 아부지....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으리 없음)
그리고 원철아
니가 스피어란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어.
내가 멜보낸방법은 내멜읽기에 보낸이의 주소가 뜨잤니
거기를 클릭하고 그냥 플래시를 보낸거야...
근데 궁금점이 하나있다.
낙서판에 있는 야한 플래시말이야..니가 직접 멜로 받았다는거니 아닌 낙서판에 있는걸 봤다는거니.....내가 회원명부 들어가서 너의 닉네임 클릭하고 보낸기억이....????
그걸 니가 받았다면 난 쪽팔릴게....???아냐 아니야..
아~~~~~~~~~~~~~~~~~~~~~~~~~~~~~~~~~~~~~~~~~~~
그 아저씨에 보낸거야....아~~~~~~~~~~~~~~~
희영아 미안 첫날부터..말이지
나 운영자 못하겠어...나 지금 죽었거든...Kill....껏...
부주나 많이 해라......이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