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듣고 나서...
2026년 7월 27일 전교인 하나인수양회 특별집회(둘째날 저녁)
설교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kmyeTDkD4-A?si=drPKN_VX4clEtGOh
본문 : 사사기 7 : 1 – 8
설교자: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
교만을 버리고 절망을 떨치고 먼저 주의 뜻을 구하라는 가르침, 그런 사람 300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그것이 오늘 설교에서 강조된 한국중앙교회의 메시지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3,000명,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 300명, 그리고 내일은 30명을 설교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겸손하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삶, 그것이 중요하리라. 그런데 이것을 늘 돌아보고 다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렇게 해서 결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그 목적은 무엇일까? 한국중앙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한국의 시대를 바라는 것 같다. 그 시대가 하나님 나라일까?
내가 보기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더 필요한 것 아닐까 생각된다. 단지 인공지능의 시대를 선도하는 것이 한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일까? 예언자들의 비전을 보라! 그들은 어떤 시대를 꿈꾸었던가?
이사야 65장 25절 말씀을 보자!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이 말씀의 비전은 상생의 시대와 세상이 아닐까? 그것은 단지 번영의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복음의 본질과 최종 목적이 있다! 우리가 힘쓰고 고민하고 기도해야 할 목적이 이것이 아닐까?
한국의 시대를 선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목표와 꿈은 좋다. 그런데 어떤 시대를 선도할 것인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오늘 설교를 듣고 나서 느낀 소감이 이것이다!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