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암중고동문회, 시인 묵객이 즐겨 찾았던 포천 화적연...자연을 벗 삼은 동문을 멋 내는 힐링을
“동문은 감동이고 사랑입니다”
가을을 기해 마음으로 떠난 행복 여행
11월 초에 가을 만나고 동문을 사랑한
포천 명승지 찾아 동문들과 멋.품 자랑
자연에 두다. 관계를 잇다
자연+동문=우애를 그리다
관심은 희망, 협조는 미래, 참여는 행복
국가명승 제93호이자 포천 3경인 포천 화적연(禾積淵), 시인 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시문과 그림이 전하는 곳을 찾아 몸을 씻고 마음을 닦아보자고 설렘을 한 ‘재경 영암중고동문+영암여중고동문=영중고동문’ 과 함께하는 포천 나들이에 가슴이 뛴다.
한탄강에 깊은 연못과 큰 바위로 이루어진 〈화적연〉 은 연못에 우뚝 솟은 화강암 바위가 마치 ‘볏짚’ 을 쌓아 놓은 듯하다. 그러듯이 동문들도 화적연 같은 모양새를 취해보자고, 이곳을 찾아보며, 동문들의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보자고 ‘11월 달’ 에 야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선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1676~1759)이 그란 화적연, 수 백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지금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남아 있으니, 그 당시의 절경에 많은 문인과 화가들이 이곳에 와서 풍류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가 되었다. 이런 곳을 영중고동문들도 우리도 겸재처럼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묵객(墨客)이 되어보자고 하면서 붓과 먹, 화선지를 준비에 나섰다.
동문회는 지난 26일(금) 경기도 용안 기흥에 있는 최선영 동문이 운영하고 있는 〈이든패션카페〉 에서 임원모임을 갖고 가을철을 기해 야유회를 갖기로 의견을 종합했다.
야유회는 ‘자연에 두다. 관계를 잇다’ 주제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 파고들며 자연과의 교감을 하며 동화되는, 그런 상황에서 동문들도 〈자연+동문=우애〉 를 쌓은 목적으로 포천의 명소를 찾아 떠나기로 했다.
포천으로 떠나는 힐링 앤 낭만스토리
*일시: 2026. 11. 7(토)
*장소: 포천 한탄강, 아트밸리
*참여: 영중고.영여중고 모든 동문
최규웅 회장은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상 부회장과 문미영 재무이사, 최연자 조직이사, 최선영 기획이사, 김성주 대외협력이사, 김대호 홍보이사, 박지일 오락이사, 그리고 강정희 여성회장, 오덕심 총무 등 임원진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동문의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동문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고,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는 가을야유회를 밝히면서 11월 초 첫 번째 주 토요일 7일 일정을 잡았다. 이날 ‘재경 영중고동문회’ 가 주최/주관' 하고,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 골프회’ 등 단체들이 후원하는 야유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임원진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했다. 이 문제는 다시 한 달 전에 다시 임원진을 소집해 행사 계획 의도를 설명하고 협조와 참여를 독려한다.
이날 모임에서 장학금 문제도 거론됐다. 최규웅 회장은 우리 동문회는 앞으로 영암중고와 영암여중고와 험께 파트너로서, 가족으로서 함께 갈 것이라고 하면서 장학기금을 조성해 양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따뜻하고 감동스러운 동뮨회를 조성해 더 한층 품격을 높여 것이라고 했다.
임원회의는 3월, 7월, 11월 이렇게 1년에 세 차례 공식적인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임시임원회의도 상황에 따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모임 장소에 대해 기흥호수가 보인 이든패션카페에서 주로 가질 생각이라면서도 서울에서 갖는 일도 가져보는 방향으로 성황에 따라 정소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 모임은 양재역 부근에 있는 동문이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가질 예정이다.
최규웅 회장은 “오늘 이상 전 시무총장 등 이사진 몇 분들이 참석해 이 자리가 더욱 뜻 깊고 빛난 것 같다” 며 “지금 밖은 기흥호수에 석양빛이 물들아 반짝이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도 그렇게 금빛.은빛 장관을 연출해보자고, 임원진에게 빛으로 물들이는 찬란한 그림을 그려나가자” 고 하면서 많은 관심과 협조와 쳠여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호수가 태양빛과 조화를 이뤄 금빛.은빛 호수를 만들어내듯이 우리 동문회도 어디론가 떠나 멋진 그림을 그려보자” 고 포천의 명승지를 꺼내며, 팔각으로 형성된 주상절리와 그림 같은 에메랄드 호수, 그 위를 병풍처럼 깎아 지르는 화강암 절벽,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포천아트벨리' 를 찾아 힐링하면서 결속을 다질 생각이라고 밝히면서 동문들의 관심+협조+참여 그리고 소통과 사랑, 분위기.공간에서의 감각적 체험의 프렌치 감정의 공간적 감동과 응원.감사.공감 교감의 함께의 감동과 공감 행사와 참여로 의미 확장의 연결의 감동이라는 “동문은 감동이고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의 무엇보다도 그 과정 속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과 응원, 그리고 크고 작은 선물들을 쉽게 잊히지 않게 하겠다고, 뿌요뿌요 동문회가 말하는 달달함의 시작, 그리고 동문들의 감동과 추억의 시작 더 멋지게 쌓아가는, 지혜와 서로를 위하는 진심과 믿음이 쌓여 지금보다 더 기쁜 일이 되고, 동문들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감동과 추억이 새겨지길 희망하고 응원했다.
강정희 여성회장은 "동문이라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담긴 합축된 단어가 아닌가한다" 며 "동문은 같은 학교를 다녔거나 겉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라므 또는 그 관계를 뜻한다. 저는 동문의 동은 동행하는 사이, 문은 동일한 관계의 이하동문이 라고 본다. 그래서 동문이 좋고, 동문을 사랑하게 되는 그런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그려진 것 겉다" 고 보면서 따뜻한 동문, 뜻 깊은 만남을 이뤄가지고 했다.
감동과 설렘, 그리고 기분 좋음을 넘어선 그 무엇을 동문과 함께 공유하고자, 그날의 지연과 동문들과 유쾌함이 함께 피어나는, 하나 동문회의 동문 얼굴이 곧 서사, 실화가 빗어낸 묵직 감동을 선사하는 삶의 여정에 떠났다.
이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만남, 창을 한 박지일 오락이사의 ‘농부가’ 한 대목을 선사해 만남 분위기가 한층 희망으로 사랑으로 행복으로 고조됐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