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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mbiguation(디스-엠비규에이션)명확성. 명확한.
dis-ambiguatity 모호한,(모호성 제거)
-ation ( ~화) 한국어 번역 : 응, 퇴
한국어 번역은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지 방법이 없다. 가장 쉬운 방법은 english word를 그냥 한국어와 함께 사용하는 것. 한국어 번역이 잘못되고, 어이없는 한국어를 사용한 것이면, 무조건 english word로 사용하고, 이해하는 자체를 english word로 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gravity dis-sambiguation""gravity disambiguation""gravitation dis-sambiguation"에서 기초과학을 시작하면, 아주 쉬운 learning and study가 된다. gravity : 중 weight( 무게) , gravit-ation (이것에 와서 중력)이 된다. 한국어로 "중= gravity" 가 정답이고, dis-amguation 에서 그간에 알던 것에서 무엇이 잘못되어서 이렇게 헤메나?때문에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이전부터 확신을 갖고 있었찌만, 한국어에 대한 미련 때문에 english word를 한국어 + english word 이렇게 섞어 쓰기를 했는데, 오늘 기준으로, 애매한 한국어 같아 보이면 모두 english wrod로 바꿔서 사용할 것이다. gravity=중, gravitation=중력,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이 글에서만 하고, 이후에는 gravity,gravitation이렇게 한국어 사용 문구에서 한국어( 중,중력)을 빼버릴 것이다. 중력 (gravitation)은 weight가 accelerration을 가질때 gravitation 이므로, 한국어 중력=weoght(무게)+accelerration (가속), 중력=무게가 가속도를 가진 상태로 한국어 설명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이것을 50대 중반이 되도록 명확한 구분을 해오지 못해서, 오늘 이렇게 구분을 한다. 한국어는 이처럼의 학습을 한국어 자료로는 못하고, english dis amguation에서 한참을 뒤적이고, 하루 밤의 꿈속에서 이것을 풀어내고서야, 이처럼의 정리를 한다. 한국어를 풀어 내기위해서는 중국한자 60%이므로, 가장 먼저 중국한자 어원을 찾아서 일차적으로 이해를 해야 하고, 중국 한자가 gravity(중=weight)로 해 놨으면 문제 없지만, 그렇지 못하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로 건너가서, 확인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한국어의 기초과학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고, ratio로 구분하면 한국어 어원의 30%가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기초과학의 한국어)를 담당한다. 나머지 조선 한국어 10%는 기초과학을 전혀 풀어내지 못하고 있고, 중국한자가 잘 풀어냈는지,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잘 풀어냈는지의 한국어 어근을 제공하는 정도이다. -ation(중국한자 해응 이고, 한국어는 이것을 "응"으로 줄여 놨으니 조선 한국어는 gravity,gravitation을 아예 풀어낼 생각 자체가 없다. 여기까지가 그간에 네이버 쪽에서 중점적으로 해결책으로 찾은 것이고, 중국=중국한자, 일본=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로 그간에 표현을 해 왔는데, 한국어 어원을 풀어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저따위 저속한 표현을 할 필요가 없다. english word로 외워서 이해를 english language로 해 버리면 되는 것이다. 이 학습 기간이 10year이 소요가 되어서, 그간에 망설여 왔는데, 어차피 learning and study를 이쯤에서 그만 둔다면 모를까. 앞으로도 지속을 해야 한다면, english reading을 2020년 2월 1일부터라 구분을 하면, 올해 2년째, 앞으로 8년을 더 지속을 해야 한다. 기초과학의 결과물의 시작은 gravity,gravitation에서 하고, 이전의 buoyancy and density 는 212 BC 를 1680년대 기준으로 gravity and gravitation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1640년의 pascal이 있기는 하지만, dis ambiguity 에서 reading을 순차적으로 하면, 앞으로 8년 안에 이 leaning and study를 끝낼 수있다.이것은 솔직이 가족을 위한 learning이 아닌 myself를 위한 것이므로, 개인의 욕망을 채우는 수단으로, 가족의 가장의 입장에서는 잘못된 learning and study가 된다. 즉 이 학습은 가족에서 가장으로 바뀌는 가장이 되기 전에 해야 하는 myself를 위한 최대의 준비 기간인 것이다. 이제서야 process이 준비되어서, 뒤늦게 진행할 뿐이다. 본인은 한국에 선생이 없다. 학창 시절의 선생..?을 선생이라 부르지 않는다. 다들 지들 욕심을 채운 잡것들이었다. 이곳 다음 카페 글과 네이버 글을 작성하면서, 자료를 찾아서 학습한 것의 99%가 구글 위키백과이고, 1%가 한국어 자료이다. 학창 시절에 잘못 배운 것들을 털어내느라, 지금껏 생고생을 하고 있다. 이 한국어가 그것이다. 지금의 reading이 가능한 상태를 학창 시절에 만들었다면, ? global cellphone and tablet, 이 그 시절에 없긴 했다.
시대 별로 reading 순서를 찾아보면 212 BC buoyancy, density, 1640 pascal,1680 gravity,gravitation, 1712 newcomen atmospheric engine , 1778 methean(volt) 1840 diethyl ether ( anesthesia) 이렇게 되고, 이것을 중심으로 reading을 하고, dis ambiguation에서 english word어원을 찾아서 이해를 하면, learning and study를 english reading으로 14~18 hour/day를 하면, 10year 안에 learning and study를 해 낼 수있다. table and chair (2인용 저렴한 튼튼한 식탁) 과 bread sliced margarine 이렇게 이용을 하면, 촌집 기준으로 소리내어서 영어 읽기를 오밤중에도 해도 무방한 곳이어야 하므로, 촌집에서 본인처럼 이렇게 english reading을 하는 것도 괜찮다. learning and study를 할때는 글쎄, 시설이 좋은 집에서 하는 것은 유산과 관련된 곳이고, 본인은 그런 유산을 물려 받은 것이 없고,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스레트 벽돌집에서, 겨울 난방 없이 전기 요금 2만 5천원 내외로 겨울을 지내면서, 이 life을 하고 있다. 겨울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난방보다, 샤워를 하는 것인데, 작년에 지하수가 얼어 붙고, 석유 보일러마져 얼어 붙어서, 지하수가 5일동안 나오지 않아서, 대책이 없다가 5일만에 남쪽이라 지하수가 얼은것이 풀려서, 샤워를 하려고 했지만, 보일러는 지하수가 녹고, 보일러 연결 부위까지 녹아야 해서, 하루 지난뒤에 보일러 가동이 되었는데, 5일째에 참다 못해서, 지하수가 나올때, 그 지하수로 냉수 마찰을 떠올리면서, 샤워를 해 봤더니, 의외로 할만 했다. 즉 올 겨울에는 보일러 가동을 해서 온수를 얻지 않아도, 전기 포트 1,8liter만 끓이면 이것으로 지하수라서 샤워가 가능하다. 이렇게 자신하는 것은 bread sliced margarine을 작년에는 몰랐찌만, 올해에는 직접 실행하고 있는 기간이 4개월째에 접어들고, body가 변화되어서, 면역(?)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하는 것이다. old villager 가 되면서, 흰머리가 늘어나고,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살이 늘어만 가던 것에서, 특히 손톱의 윤택이 없어진 것이 언제부터 인지 모르는데, 손톤의 윤택이 돌아 오고 있다. tooth의 광택도 마찬가지.. bread margarine으로 바꾸고 나서 coffee,alcohol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생각이 안 나니까..라면도 거의 끓여 먹는 것을 멈추게 되고, 군것질을 생각 없이 하던 것에서도 모두 멀리 한다. hungry가 bread margarine으로 해결되면서, 이빨과 손톱의 광택이 되살아 나고, 하루 종일 reading하는 것만으로 피곤을 느껴와서 시도 때도 없이 sleep을 했어야 하는데, sleep을 하고 개운한 것이 없다가 , 이제는 sleep을 하고 개운하게 일어나서, 예전에는 mix coffee를 가장 먼저 찾앗지만, 지금은 bread margarine sendwich로 하나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 bread maragarine (pound margarine) 이 이렇게 큰 생할의 변화를 이끌어 낼 줄 미쳐 몰랐다.
11:49
english reading으로는 기존에 학습했던 대부분을 다시 reading으로 반복을 해야 한다. 영어,독일어 자료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을 풀어서 그간에 작성한 글들이 부족한 것들이 english reading을 하면서, 드러나고 있다. 기초 개념들의 정리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 기존 글들의 특징이라 할 수있다. 그만큼 영향을 많이 주는 definition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자연 현상을 인간의 도구화가 가능한 것들을 english language로 변환해 놓은 것이다. 즉 자연 현상 모두를 풀어낸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산업 결과물을 중심으로 english language로 변환한 것이다. 산업 결과물이 없는 언어로의 변환은 말장난에 해당한다.
gravity, gravitation의 경우 water molecule에 적용하면, water molecule 몇개부터 적용되는가? 이렇게 하면, gravity,gravtation도 대부분 쓸모가 없다. 그나마 english language는 산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말장난을 하지 않는다. 현대 문명의 대부분을 english language가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어의 학습에서 한국어 학습은 생활 언어 수준으로만 습득을 하고, 나머지의 learning and study는 english language로 해야 하고, 이것은 한국 education기준으로 초등학교 3학년에 적어도 english reading 을 시작해야 하고, 이후의 과정은 모두 english language로 해야 한다. 어차피 한국어로 학습해봐야 끝(?)을 보려면 english reading으로 해야 한다. 1kg=10cm x10cm x10cm = 1m x 1m x1mm =1m x10cm x1cm를 weight or mass의 구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렇게만 화두를 던저도 이것을 풀어내는 이는 많지가 않다. 왜냐하면 구제적인 숫자로 unit에 적용한 것이므로, 산업 결과물의 바다 염전(천일염) 만드는 방법과 sailboat ( ship)을 만드는 방법을 unit으로 정리한 것이다. 내년 1월 26일이 부친의 삼년상이 끝나는 싯점이라서, 촌집에서의 english reading을 종료하는 싯점으로 우선 선택지점으로 보았는데, english reading기준으로 앞으로 8year을 여기에 머물러야 한다. 엠병할 것이다. 환갑도 지난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의 계획도 없이 이짓을 계속해야 하는 현실이 아직도 아련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english reading은 지속해야 한다..만 정리된다. 빌어먹을 조건이지만, 선택권은 없다.
gravity and gravtation을 중심으로 buoyancy까지 왔따 갔다 하면서, reading을 해야 하는 현실인데, 이 기간을 잘 살피면, 앞으로 8year의 english reading기간이 얼마나가 되느냐가 결정될 것이다.
빌어먹을~~!
빌어먹을~~!
다행히 bread sliced maragrine (pound) 이 먹을만 하다. 촌집의 마당에도 나가지 않고, reading만 지속하면, 한국식 한끼를 추가지 않고, bread sliced (pound)margarine + pickle로 한국식 한끼를 안 먹어도 hungry를 해결할 수있다. walking 이고, trekking이고, 다 지랄이고, table에서 english reading을 하고, bed에서 sleep을 하면, 공과금 +먹는 것을 10만원에 모두 해결하고, 10년 버티는 비용이 3600만원이다.
비용먼저 따지게 되네..
이 짓거리도 할게 못되는데..
기초과학을 풀어내지 않고는 work and job을 하지 않는다. 그럴 body도 아니고..
건강 검진? 그건 왜 하는데? aspirine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diseases 걸리면 그냥 조용히 사라지면 그만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만 검증하면 된다?고 했던 것이 이 카페를 시작할때였다. 젠장~~ 얼어 죽을..
겨울에 얼어 죽지도 않으면서, 얼어 죽을을 달고 살까..
앞날을 생각하면 허망하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적당히 mini stroke를 방치해서, 그냥 다음날 sleep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을 방조해 버릴까?
4:02 afternoon
immersion (침수,담금,)으로, 한국어로는 기초과학 학습 대상이 아닌 것처럼 포장되어 있다. buoyancy 자료를 reading할때 immersed (이머스트) 발음을 5년전부터 구글 번역기로 따라 했지만 , 자꾸 발음이 틀려서, 오늘 아예 immersed dis-ambiguation을 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중요기초과학 단어이고, 쉬운 영어 단어들이 전부 몰려 있다. buoyancy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 gravity,gravitation까지 도달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알았으니, 이렇게 해야지.. buoyancy~gravity,gravitation 까지를 언제까지 reading을 완료 할 수있을 런지, 이것의 time을 확인하면, 이 학습을 언제까지 해야 할지가 더 알기 쉽게 명확해 진다. 초등학교 영어 단어들의 중요성은 초등학교 영어 단어들을 이해해야 영어를 이해할 수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어에 해당하는 영어를 초등학교 영어에서 이해를 못하면 기초과학을 할 수가 없다. 현실이 이러한데, gravity도 아닌 전기 발전기 이론의 1830년을 전후해서, english leaning을 시작했으니, 5년전에 전혀 감을 잡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네. 2년전에 english reading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쉬운 영어인 유럽의 초등학생들이 공통으로 reading하는 english word가 모여 있는 자료가 arithmetic 라는 것을 대략적으로 방향을 잡긴 했지만, 그때까지도 물분자 전기,전류를 검증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서, 언어 습득을 위한 english reading을 느긋하게 할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영어 단어로 시작을 하면, 느려지긴 해도 어차피 이 과정을 통해서 영어 기초를 습득하는 것이므로, 기초과학이전에 초등학교 영어를 먼저 했어야 하는데, 이것을 구분하지 못했다. 초등학교 영어는 어차피 기초과학 핵심을 이루는 영어 단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물에 의한 침수 이렇게 하면, 한국어에서는 장마의 물난리 정도로나 인식이 되지만, buoyancy 의 immersed (임머스트) 이렇게 하면, 부력에서 침지(잠기는)되는 상태의 구분이고, 이것은 밀도density를 이해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고, water molecule을 water에서 익숙해지기 위한 첫 걸음이다. 한국어 초등학교에서 물 water에 대해서 왜 학습을 가장 먼저 해야 하는가? 이렇게 하는 것과 한국어 초등학교에서도 시험을 치르기 시작한다. 그때에 가장 먼저 산수를 시험으로 점수를 매기기 시작한다. 한국의 초등학생에게 물에 대해 가장 중요한 사실이라는 것을 산수가 대학 진학을 위한 과정으로 살짝 비틀어 놓는다. 한국 education에서는 이처럼 초등학교와 선생들이 아무도 water 물에 대한 중요성을 초등학생들이 인식할 수있을 만큼 학습을 시켜 주지도 않고, 자료 제공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초등학교 학생에게 (전기입자 물분자,물분자 전기,전류) 를 몇번 반복해 주면 어떻게 될까?이것은 초등학생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한국의 서민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한국의 상류층과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배우는 잡것들은 한국어로 정리된 것은 아니겠찌만, 전기입자 물분자,물분자 전기,전류를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로 얻어서, 이후에 한국어 학습 시간에 한국어 교과서에서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어원만 찾아내서 일본지렁이 문자로 학습을 함으로써 ,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영재(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이해한 친일파)로 인증되어서, 이후에 영재 중학교, 과학고,특수고, 서울대의 일류 코스를 밟는다.
이 글을 보라, 전기입자 물분자, 물분자 전기,전류를 이해하기에 이 글이 작성되고, 이것을 풀어내기 위해서, 그간에 작성된 글들이다. 그리고 나서 지금 하는 것은 english reading이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전기입자 물분자, 물분자 전기,전류는 이 자체가 산업 기술로 변환되지 않기 때문에, english reading을 통해서, 물분자 전기,전류를 산업 기술의 방법을 찾아내서, work and job으로 연결을 함으로써, 비로소 money를 income으로 얻을 수있는 결과를 얻을 수있다. 그래서 english reading에 최종적으로 매달리는 것이다. english langugae 자체가 물분자 전기,전류, 전기입자 물분자를 포함하고 있어서, 영어 자체의 정리된 개념은 없다. 유럽의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 과정을 차례대로 마치면 약 20%가 특수 교육,영재 교육을 받지 않아도 물분자 전기,전류를 이끌어낼수있고, 이것이 현재의 유럽의 평균 수준이라 할 수있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정리된 개념의 전기입자 물분자,물분자 전기,전류가 네이버 블러그에 2015~2016년에 등장을 하니까..세계의 권력이 korea slave 이 한놈을 어찌해보려고, 지랄 발광들을 했다. 한국어 이든 기타의 세계의 언어중에 이처럼의 간단 명료한 정리는 원래 이뤄지지 않아야 국가 단위의 교육을 현대까지 이어갈 수가 있다. 물분자 전기,전류,전기입자 물분자가 정리된 언어가 탄생하면, 국가 단위의 교육 자체가 의미가 없다. 구글 위키백과와 구글 번역기가 있고, 전기입자 물분자,물분자 전기,전류의 개념을 알고 있따면, 국가 단위의 교육은 받을 필요가 없고, 구글 위키백과와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세계 각 가정에서 10year정도의 평균 의무 교육 학습을 완료하면, english reading이 되는 상태에서, 물분자 전기,전류를 이해했다면, 이것을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단계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bread sliced (pound) margarine까지를 학습하는 동안 적용하면, 한국 서민의 청소년 누구라도 이 학습을 자체적으로 할 수있다.
이곳으로 글쓰기를 옮기길 참 잘했다.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buoyancy를 기준으로 편안하게 english reading을 하면서, 나머지 학습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 영어 문장으로 곧바로 타이핑이 안되지만, 영어 문장으로 곧바로 전환하는 방법을 다음 카페 변환을 통하지 않고도 구글 Gboard에서 가능하다.
위 문장을 영어로 전환하면,
I can't type directly into English sentences right now, but how to convert directly to English sentences without going through Daum Cafe conversion? Gbored is possible in
이렇게 대략적으로 한국어 타이핑으로 Gboard에서 영어로 이 글을 쓸수가 있는 것이다. 한국어로 타이핑을 하고, 번역창을 띄우기만 하면, 한국어는 번역창으로만 나타나고, 출력은 영어 문장으로 곧바로 타이핑이 된다.
영어는 이미 완성된 학문이다. 산업 기술을 만든 것의 대부분이 영어권이고, 그래서 굳이 영어 타이핑에 의한 이 글을 작성할 필요는 없다. english reading에 매달리기는 하지만, 한국어의 부족한 부분을 매꾸기 위함이고, 10year이 지난 뒤에는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할때야 한국어 글이 아닌 영어 문장으로 된 글을 작성하겠지만, 그때는 굳이 추가 학습을 지금처럼 하지 않고, 늙다리 촌노로 살아나 있으려나?
암튼...
english reading+ sleep +reading+ sleep~~이 반복되는 것이 별 재미는 없다.
11:44 midnight
english reading으로 buoyancy부터 시작을 하려니, 막막하다. scale이 여기 있기 때문에, 피해 갈수도 없고, 분량이 늘어나면, 촌집 life의 기간이 늘어나는 것이라서, 조급해진다. 촌집에서 겨울 나기는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재미없는 상황이 50대 중반에 주어진 것은 순전히 50대 중반 이전의 삶을 잘못 살았기 때문인데, 그 원인은 찾아 보면, 다시 기초과학이 부실한 상태였기 때문으로 나온다. 전기입자 물분자,물분자 전기,전류만이라도 50대 이전에 알았더라도, 세월을 낭비하지 않았을 터인데, 혼자서 발버둥 처봐야 늦었다. 지금의 english reading을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가족이라는 틀을 벗어 던져야 했고, 촌집에 가족이 내려와서, 본인 처럼 적응할 수도 없다. 본인은 가능한데, 가족은 못한다. 왜 일까? 짜여진 각본대로 살아지는 것처럼 보인다.
어릴때는 깨우칠 자료들이 없었고, 물분자 전기,전류는 깨우침 만으로, 검증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곧바로 money로 바뀌지도 않는다. 계륵과도 같은 존재인데, 한국의 권력은 korea slave라 해서, 막무 가내였다. 흔한 표현으로 물분자 전기,전류는 신의 대리인으로 이것을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한다. 본인처럼의 무능력한 이에게도 이런 모습으로 물분자 전기,전류를 이 세상에 뱉어내게도 하는 장난질을 신은 가끔식 하는 듯하다. 그 연유를 모르겟지만.
어찌 되었든 상관없다.
한국어에서 english reading으로 갈아타고, 무엇으로 이 세상을 지배해 왔는지 똑똑히 지켜 볼 것이다. 촌집에서 고등학교까지 지내서 인지, 작년에 귀촌을 하고, 이제 이년째인데, 수십년을 이곳에서 살아온 듯한 착각을 하는 것이 괜한 것이 아니다.
하루에 조금씩 풀려지고, 연결되고, 신이 장난 하면서, 재밌나 봐?
그딴 것 안해도, 충분히 본인은 재미 없고, 황당하거든.
reading 하다가 mini stroke가 일어난 이후에 한국어 소설을 많이 읽고 있다. 한국어의 5는 oxygen의 h2o를 무식하게 "오"와 겹치게 해 놨다. 일부러 이렇게 해 놨지. 한국어로 기초과학을 글로 표현하면, 유사과학자, 사기꾼이 되기 십상이다. bogie (차륜,대차: 영어 발음:보기, 이고, 한국어 konglish "보지" 이렇게 읽으면 성희롱이 된다. )중요 한국어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선생이 칠판에 bogie:차륜,대차 를 한국어 발음 표기와 함께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 되면, "보기" 발음으로 해야 하는데, 한국어 "보기=예를 들다"가 첫번째 의미가 된다.
h2o--> +h-oh가 되는 조건은 기초과학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정의인데, 이것을 핵분열로 볼것인가? ion으로 볼것인가? hydroxyl radical로 구분할 것인가? 이렇게 나뉘고, +H가 proton인가? hydrogen ion인가? 이렇게 되면, -oh--> +h -o (2-) 일때 hydrogen이 분리된 것인가? hydrogen ion이 분리된 것인가? ion이 분리된 것인가? 등을 한국어에서는 구분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carbon + hydrogen --> ch 은 없고, carben+ 2hydrogen( ch2)으로 radical로 carben은 만들지 않는다. 만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hydroxyl radical의 존재하는 time 처럼 10^-15second 이렇게 짧은 시간에만 존재한다는 의미고, ch2로는 상온에서 존재할 수있다는 의미가 된다. chemical element의 자료에서 melting point를 carbon, nitrogen,oxygen를 비교하면, carbon의 melting point만 빠져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boiling point의 carbon도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석유는 1700년대부터 일부에서 정재되기 시작해서, 2021년 현재에는 현대 사회의 feul의 첫번째 목록이다. 이렇게 중요한 기초과학 기본 자료에서 녹는점, 끓는점의 carbon이 일반 공개되지 않는 것이다. 고체에서 기체로 승화를 곧바로 해서, 어쩌고 정도만 일부 번역을 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 의미 교육에서 이렇게 중요한 것들을 핵심 학습(?)으로 시험 및 심화 학습으로 중요하게 학습하도록 유도하지 않는다. english reading을 통해서, 위키백과로 이런 자료들에 접근할까봐서, 한국의 휴대폰은 구글 검색에서, 일반 검색으로 영어 핵심 자료들이 검색되지 않도록 하고, (english word : dis ambiguation)을 해서 영어 기초 핵심 단어의 국가별 비교 자료를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국의 교육부,교육청, 삼성,엘지 휴대폰, 네이버,다음의 통합 검색이 똘똘 뭉쳐서, 2021년 현재에도 이것을 훼방 놓는데, 전력 투구를 한다. 한국 교육부의 education의 첫번째 목표는 한국 학생들이 english reading 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이렇게 한국어로 가능한 산수 읽기를 분자 분의 분모로 분수 읽기를 선생들이 꺼꾸러 읽는다. 그래서 선생들은 이것을 시험할때 읽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 위의 문서로, 1/10로 0.1를 적어내면 시험의 정답을 맞춘 것으로 사기를 현재도 치는 것이다. 분수와 나눗셈은 교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 기본 원칙을 한국의 초등학교 선생이 모르면 선생 자격증이 없는 것과 같다. 그러면서, 정작 1/10를 십분의 일로 읽는다. 계산은 1 나누기 10 은 0.1로 한다. 10분의 1은 0.1을 계산을 선생은 어떻게 했는지 초등학생 앞에서 증명이 가능할까?즉, 한국의 초등학교 선생 기준으로 분수 읽기를 분모분의 분자로 읽는 선생들은 모두 선생 자격이 없는 것이다. 나눗셈규칙 (1÷10= 0.1, 10÷1=10)으로 교환법칙이 나눗셈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나눗셈 기호는 ÷와 / (fraction)으로 사용한다. 쉬운 산수를 어렵게 만들어서, 국가단위의 교육 사업을 하기 위한 산수, 수학 장난인 것이다.
gravitation= 101.971623 x 9.80 665m=999.999 9997 m 이고, unit을 추가하면 gravitation=(101.971 623garm x 9.80 665m)÷ second = 999.999 9997gram xm/second 이고, F=G( m-m)/(r-r)2으로 equation sign을 바꾸면 이렇게 바뀔수도 있다. 이런 것은 산수 장난이다. gravity,gravitation을 정리함으로써, 실제 산업 기술로 전환한 것은 1m x1m x1mm=1m x10cm x1cm 이런 것이다.
그리고 weighting scale(저울)을 만드는 것은 화룡점정이라 할 수있다. scale dis ambiguation을 해보면 reading을 해야 할 자료가 쏟아진다. 산업 결과물이 많기 때문인데, 한국어 백과 사전의 "저울"로는 영어 단어 weithing scale 을 찾기도 어렵다. immersion도 density 분량 만큼이나 많다. 침지, 침수, 홍수의 자료로는 immersed,immersion 자료를 찾기도 힘들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고 나면 개인 연구 기회가 곧바로 주어지는 줄 알았다. 이 카페 글의 초기 글을 읽어보면, 쉽게 언급된 내용을 찾을 수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천만에!! 한국어로는 개인 연구 성과물은 찾을 수없고, english reading 이 완료되어야 가능하다. 그것도 적어도 30대 이전에 english reading을 완료했을때에 가능하다. 30대부터는 가정을 꾸리게 되므로, 가장이 되어야 하고, 그럼 개인 학습을 추가하지 못한다. 개인 성과물? 쉽게 찾을 수있는 것은 광범위한 정의,정리라서, 알아도 개인 것으로 전환이 안된다. 석유의 유정을 한국에서 찾았다 하여, 개인 사유화 유전으로 등록이 되는가? weight scale을 풀어내서 저울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려하면, 저가형 중국산 저울에 판매가 되지 않는다. 결국 한국 서민은 개인이 알아서 english reading 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데, 한국 서민 몇명이나 이것이 가능할까? 사실은 중국산 global tablet 18만원 짜리 하나 구입하면 해결되는데, 초등학교 3학년이 이 사실을 알까? 부모에게 필요성을 개인적으로 설명해봐도, 한국 교육에서는 전혀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라서, 소귀에 불경 읽는 격이다. english reading을 단독 읽기가 가능해지더라도 10year은 지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곳 카페 글을 초창기 글을 읽어보라, 영어 단어는 거의 타이핑 되지 않았다. 아는 영어 단어 100개? 1000개 정도 였으니까..bread,refrigeration을 작년 이전에는 알지도 못했다. 빵 포장에 bread sliced 이렇게 되어 있는 줄..두어달 전에야 bread sliced (pound) margarine을 이용하면서야 알았다. 앞주부터 한국 얼론 특히 조선일보가 빵에 대한 상식(?)기사를 분수 꺼꾸로 읽는 것과 함께, 분량이 크게 늘었다. 본인의 글에서 반복되어지는 것이 많아지면, 한국 언론의 즉각 반응이 유치하게 이렇게 전개 된다.salt글 작성할때가 주로 작년이었고, 소금과,천일염,나트륨 어쩌고로 지랄 엠병들 하고..살아있는 권력이라서 이런 횡포를 마음껏 부리는가?
이제는 본인 글이나 카페 제목의 물분자 전기,전류를 트집 잡는 잡것들이 없다. 물분자 전기,전류도 그렇지만, bread sliced (pound) margarine은 파급효가가 더 큰 것 같은데? 배고픔 해결하지. 똥배 안나오게 하지. 이빨,손톱 광택 나게 하지..머리결은 광택 나게 하지는 않아서, 이것에는 효과가 없는 듯하고, 술 마실 필요 없고, mix coffee안 마셔도 되지..소고기,돼지고기 안 먹어도 생각이 안난다. cooking하느라 무더운 여름날 땀 흘릴 필요도 없고, trekking가서, 배 곪을 일도 없다. 도식락? 쌀일도 없고, 사먹을 일도 없다. bread sliced (pound) margarine은 sendwich를 만들어서, 빵포장지에 넣어가면 냄새도 안나고, 반나절, 하루를 놔두고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이 배고픔을 해결해준다. 잔등밭에 weed뽑느라 3~4 hour 있으면, 라면이라도 끓여 먹을까? 했는데, 지금은 간단하게 bread sliced (pound) margarine)으로 해결한다. 마시는 물을 가져 않아도 목마름의 갈증이없고, sendwich먹을때는 물 없이 침으로 녹여 먹으면, 굳이 물이나 음료수가 필요가 없다.
생활이 english reading으로 인해서 바뀐 것보다 더 크게 바뀐 것이 bread sliced (pound) margarine에 의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