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우드 ( Fairway wood ) 샷
페어웨이 우드는 거리를 내는 클럽보다는
드라이버 티샷을 이어받는 중계 샷으로써
큰 역활이있다고 생각하면 좋은것 같다 .
주로 Par5의 Long hole 에서 세번째 샷을
그린공략이 수월한곳에 갖다 놓을수있게
치는것이 定石으로 되여있다 .
또 Par4 Hole이라도 handicap 1.2.3 번에
속하는 Hole 이라면 우리나라에서는
세컨샷을 치기힘든 Long iron으로도
Green 공략이 힘들때 거리확보를 위해
잡기도하는 클럽이 페어웨이 우드 이다 .
다음은 페어웨이 우드 애칭이다 .
# 1번 우드 : 드라이버 ( Driver )
# 2번 우드 : 브랫시 ( Brassie )
# 3번 우드 : 스 픈 ( Spoon )
# 4번 우드 : 버 피 ( Baffy )
# 5번 우드 : 크 릭 ( Cleek )
# 7.9번 우드 : 해븐우드 ( Heaven )
앞으로 필드에서나 연습장에서도
各 Wood의 애칭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까 뮤 -
첫댓글 네 회장님 덕분에 페어웨이 우드명칭 욜시미 외어 애용하겠씀니다.
감사합니다.
네 자꾸 우드를 애칭으로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용 ㅋㅋ
몽땅 우드로 부릅니다 ㅎ
5번(크릭)우드, 7번(해븐우드) 이렇게요
저같은 경우는 5번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네 보통 다 그렇게 부릅니다만 ..
1번우드를 드라이버라고 하니깐 모든우드를 애칭으로
불러주면 다른 우드들도 좋아할것 같아서리 ..ㅋㅋ
잘 알겠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초롱불이 꺼질것같아서리 ..ㅋㅋ
"
회장님 좋은글과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