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삼푸~~ 한방 삼푸로 탈모방지 기능성을 겸비한 천금비방 삼푸 역시
뿌나 브랜드 확장의 일환으로 출시 됐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 및 반포 욍 다수의 업적을 남겨 후세에 우리가 무려 대왕으로 칭송하고 있는데
"머리를 잘 감아 머리를 잘 자라게 돕도록 하라"
는 연구 또한 업적의 일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고증을 바탕으로 한 천금비방 삼푸의 시초이든
혹은 컨셉적인 측면이든
천금비방삼푸는 매일 머리를 가고 사회생화를 현대인의 삶 필수품 삼푸를 통해
두피를 청결히 하고 비듬균 성장을 막으며 세포으 치료를 돕는 성분을 담아
식약성이 허가한 촨경을 위한 삼푸입니다.
제가 사용해 봤을때 사람마다 사용감은 다르겠지마
일단 뿌나를 썼을때 안맞아서 두피가 가렵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삼푸 후 꼭 모발 끝에 트리트먼트를 하는 편이라
함께 사용한 헤어 트리트먼트 향이 덮어서 그런지
삼푸 향 자체가 왜 지나게 느껴지는 지는 스스로 가늠하기 힘든 편입니다.
일단 탈모바지 한방 삼푸와 달리
머리를 감고 났을 때 머릿결이 빳빳해지는 느낌이 적어서 좋았고
향 자체가 좋은 샴푸향이다~라고 정의하긴 힘들지만 일단 한방 향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부드럽게 거품이 잘 생기는 편이고
비듬방지, 탈모예방, 두피스케일링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그런지
두피가 가렵거나 하지 않고 두피 속에 트러블이 좀 진정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