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이웃과 신념이 다른 이들도 돕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우리는 애도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애도하고 그렇게 함으
오늘의 말씀과 숙고. 7월12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성숙한 왕King,ㆍ참된 목회자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 영적 지각과 발산적 시각, Spiritual Perception & Radiant Vision, 예수님의 본보기, “베드로가 다시 예수께 말하였다. "아닙니다. 내 발은 절대로 씻기지 못하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요한복음13:8). 우리 모두 주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를 섬기시게 하고 우리 모두 우리의 이웃을 섬기도록 합시다. 제자들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그분께서 제자들과 머무르시는 동안 계속해서 나타났습니다. 그들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그분은 겸손하였으며 마치 종이 했던 것처럼 그들의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것은 예수님의 섬김과 그분의 치욕적인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것을 통해서 죄에 떨어짐으로써 잃어버렸던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교제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이 행동에 대한 베드로의 충동적인 거절은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마도 똑같이 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베드로는 그의 위대한 가치 중에 하나를 나타내 보입니다: 그는 다른 상황들에서도 그가 했던 것처럼 자신의 행동을 바로 잡았습니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을 돕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본보기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알겠느냐?”(요한복음 13:12)라고 질문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그분의 본보기를 따르고 그분이 그들에게 해주신 것같이 행하라는 과업을 주셨습니다.“내가 너희에게 한 것과 같이,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요한복음 13:15). 우리 모두 회중 안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기도로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사실로써 도와주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아픈 사람들을 방문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나누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우리는 애도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애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항상 대가로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그렇게 행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이웃과 신념이 다른 이들도 돕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우리는 애도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애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항상 대가로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그렇게 행하도록 합시다.(고린도 후서 9:7),
요한복음13장의 요약으로, 주님의 사랑은 끝날 때까지 그분의 제자들에게 보여졌습니다. 가끔씩 좋은 의도들도 방해가 되어 우리는 제공되는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분께서 우리를 다음과 같이 초대하실 때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예배에 초대하실 때.
죄 사함에 참여하라고 초대하실 때. 성만찬에 참여하라고 초대하실 때.
우리 모두 그분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돕도록 합시다.
요한복음13장 말씀의 배경에는, 이 발을 씻겨주는 의식에 대한 보고는 예수님의 작별 담화와 그분의 고난의 시작부분에서 발견되어집니다.(요한복음 13:1-15) 고대의 풍습에서, 손님의 발이 존경의 표시로써 씻겨졌습니다. 이와 같은 섬김은 일반적으로 종에 의해서 수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에 대한 사랑과 동정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따라서 발을 씻겨주는 것은 또한 그분의 고난의 중심 사건인 그분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발 씻기기의 또 다른 측면인, 정화의 행동은 또한 예수님의 죽음 위에 세워진 죄의 용서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미 목욕한 사람은 온 몸이 깨끗하니, 발 밖에는 더 씻을 필요가 없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다’"(요한복음 13:10) ."
주 기도문- 하나님의 나라, 나라가 임하옵시며, 주 기도문은 우리의 예배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미 “우리 아버지”라는 부르심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가지고 있는 특별한 관계를 우리와 함께 나누십니다. 우리가 하나의 회중으로써 공동으로 하나님께 간구할 때,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그 회중 가운데 계실 것이라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 이와 같은 진심어린 공동의 기도는 하나로 통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회중 안에서 훌륭한 하나 됨의 의식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믿음 안에 굳건히 서 있기에 신뢰의 경계는 인간성장의 발달 원리들은 물질적, 마음적, 정신적, 영적인 것들을 포함하여 더 높은 차원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진보적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발달의 균형 점이 영광스러운 만족이나 영적 성취이며 발달 점이 있으며 인간 자신이 단순히 지금 여기에 “나는 존재한다. 나는 나다이다 I AM”라는 단순이 지금 여기에 관계성과 연결되어짐으로 발달합니다. 이번 주에 당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있나요? 모든 탄원들은 주님께 공동으로 드려집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의로우심을 기반으로 해서 심판하시는 대신에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하나님의 삶 속에서도 참되게 남아 있어 변화들이 생명의 패턴으로의 조정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7월26일 목요일 오후 2시-5,시, 금요일9시30분부터12시까지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3차 세미나 -8월에는 은총을 거부하는 그림자 심리, “인성을 키우는 ‘드림유니크’ 성품자가진단법 실습세미나2 (기독교 연합회관 1308호에서 실시함).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5393-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끊길기게 해소되지 않는 바보같은 그림자ㆍ"은총을 거부하는심리" 인성교육
알림 한국목회 성장 인성교육원 에서 최 종일목사 ㆍ2001년부터 문화부 종교과 후원아래 인성수료 2-3기 다음과 같이"은총을 거부하는심리" 실시합니다. 7월24ㆍ25 서울대 수료증 받은 목회자분들 필수 참가함ㆍ 요한이 전하는 예수님의 독특한 "드림유니크" 특성 을 제자들에게 전했던 요한을 본받아야 합니다. 한국목회자분들은 주님의 섬기는 인성교육 수료한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합니다. 서울대 인성교육 수료자 분들은 "드림유니크인성교육" 를 수료증받은 목사실무자는 참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미참석자들은 수료증반납하기를 문의 최 종일 인성교육 원장.
참가비 10만원 있음ㆍ목회자는 5만원 수강료 ㆍ한국기독교원로회는 무료이며ㆍ한기원 회원은 헌금
일시: 매달 마지막주 목욜에 주님을 섬김으로, 인성교육합니다
일시 7월24일(오후 2시부터ㆍ목요일)-25일 9시30분-12시 / 장소:기독교연합회관 1308호(13층), 오시는 길; (03129)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연지동 136-56)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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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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