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경례하는 우크라이나군
1. 전세계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자금, 식량, 기름, 장갑차 등 각종 장비 물자 및 무기를 지원을 하고 있음.
독일은 대전차 무기 1천기, 지대공 미사일 스팅어 500기, 미국, 영국에서도 대전차 미사일 추가로 제공, 네델란드와 체코 대공 미사일 스팅어 등 제공하기로함
2. 우크라이나 대통령부터 수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사수를 외치며 국민들을 독려하고 있고, 해외에 있던 전직 대통령까지 귀국해서 민병대를 조직해서 싸우는 중이며, 수십만명의 우크라이나 남성들은 물론 수만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여성들도 자진해서 군입대를 해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시민들은 집단으로 화염병을 만드고 있음
3. 영국, 프랑스 등 유럽 해외에 근무하고 있던 프랑스외인부대, 우크라이나 출신 현역 전투 특수부대원들과 퇴역 군인들이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고향 우크라이나로 돌아감
군 소속임에도 유럽 정부들은 개인자격으로 무장을 한 채 귀환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허용해줌 (탱크 끌고 가는겨?)
미국 네이비씰 전역자들도 자원봉사 활동이라면서 전쟁에 참여. ㅋㅋㅋ 미친...
4.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출신 운동선수, 연예인. 모델들도 자국을 지키기 위해 군에 입대해서 전세계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음.
5. 러시아가 세계 여론을 의식해 도심지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하지 못하고 직접적인 시가전을 함에 따라 군 작전 능력이 제한되고 홈그라운드 잇점을 살린 우크라이나군이 죽기 살기로 싸워서 도심에서 수천명의 러시아군 사상자가 발생하고 수많은 군장비들이 파괴되어 도시 외곽으로 철수. 우크라이나 땅덩어리가 너무 넓어서 보급도 힘듬. 러시아는 벌써 며칠 사이 전쟁에 수십조원을 사용, 참고로 러시아는 한국보다 GDP가 낮음
6. 러시아에 투입된 군인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핸드폰도 뺏긴채 자신들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다는 것도 모르고 훈련하는 것으로 알고온 병사들이 대부분이라, 전쟁 명분도 없고 사기가 떨어져 적극적인 전투보다는 대충 싸움
7. 소련은 우크라이나의 고립을 위해 우크라이나의 인터넷망을 대부분 파괴했으나, 우크라이나 장관이 엘론머스크에게 도와달라는 트윗을 날리자, 곧바로 머스크가 위성 통신망 스타링크를 우크라이나에 개방해버리고. 미국에서도 각종 정찰기, 정찰 위성 등으로 소련군 정보를 우크라이나에 상세히 다 넘겨 러시아 부대 위치 및 공격 이동 방향을 손바닥 보듯이 다 알게됨
8. 초반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해왔으나, 그에 대응해 국제 해커 그룹인 어나너머스 등이 러시아 정부와 언론사, 은행 등 수백여개의 사이트를 해킹해서 다운시켜버리고, 러시아 방송사를 해킹하여, 계속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상을 러시아 국민들에게 보여줌
9. 러시아 내에서도 같은 슬라브인에 대한 침공에 반대하며 러시아 반전 분위기가 일어 러시아인 80만명이 반전 서명을 하고, 반전 시위로 수천명이 체포됨, 참고로 러시아내 우크라이나인도 많고 우크라이나에 가족이 있는 러시아인들도 많음
10. 전 세계적으로 러시아에 대한 핵폭탄급 금융제재 (국제은행 결제망인 SWIFT로부터 차단), 스위스 은행 참여, 한국 등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전략 물자 수출 제한, 자국 내 러시아 항공기 진입 금지 등 제재 동참 스포츠 보이콧 등 포함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제재를 하고 있어, 러시아 루블화가 폭락하고 있으며, 러시아 국민들이 줄을서서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는 등 등 경제가 씹창날 예정
이런 사정 등으로... 푸틴이 똥줄이 타니까 핵무기 언급하고 동맹국인 벨라루스도 참전시킨다고 지랄하는 중...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