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견학, '헬로우 밀가'루에 다녀왔어요 밀가루를 얼굴에 뿌리지 않기로 약속한 후, 🚍버스를 타고 출!발!!
헬로우 밀가루에 들어서자 👀휘둥그레진 우리친구들 "우와~~!!"라며 창가에 기대서서 구경하느라고 선생님 말씀이 안들렸다는...🤣 신발이랑 양말 벗고 정리해보며
소꿉놀이와 블럭방에 앉아서 자유롭게 놀이했어요
처음보는 놀잇감에 푹~ 빠졌는지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사진보다 밀가루놀이에 더 관심이 가는 동은이ㅋㅋㅋ
"피노키오다~~!!"라며 관심보이는 도겸이♡
내집처럼 편안한 보미랑 준희ㅎㅎ
"선생님~ 브이해요???"라고 묻는 가빈이~ 항상 브이대기중인 ㅋㅋㅋㅋ
시완아~~ 선생님 봐주세요~~~ 백번 불렀죠..?ㅎ
피노키오를 가장 사랑했던 다한이랑 인혁이~
놀잇감보고 제자리점프 한 은우ㅋㅋㅋㅋㅋ
계산하느라고 주문하는 지우 이야기 안들리는 준희^^
카메라 들이대면 브이하는 은하수ㅎㅎㅎ
블록방에서 복닥복닥~♡
밀가루놀이~ 스따뚜~~~(워어어우우우우~~♬)
자유롭게 놀이하고 또 놀이하고 계속하고
선생님이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뿐.......^^
케잌만들구요~ 설거지 하고~ 그릇을 차곡차곡 정리도 해봤어요
삽으로 담아보기도 하고
꽃을 심고 물을 주는 우리 준서ㅋㅋㅋㅋ(꽃을 든 남자 준서♡)
꽃을 심고 "쑥쑥 자라라~"라며 물을 주는 은우
보미는 겨울 음식을 준비하나봐요ㅋㅋㅋㅋ
시완이랑 지우도 질세랴~~ 양파심고
난 밀가루 촉감놀이 할래~~라며 (에헤라디야~)
찹쌀가루방에서도 자유롭고 신나게놀이했답니다~♡
우리 은하수반친구들과 또 색다른경험을 함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