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17-18]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아멘!!♥
20231015 함께 걷는 길
마가복음 16장 12절~16절.
"우리 지역 직지사에 유명한것이..
꽃무릇 이 유명하다...
꽃말은 이룰수 없는 참사랑,
이해가 안되는 꽃말인데..
만나지 못하면 이룰수 없다...
우리도 예수님과 바라보지만 말고
만나야한다....
사랑의 감명속에는 꼭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춘향이와 견우와 직녀 이야기..오작교..
사랑은 만나야하고 함께 해야한다..
요즘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요즘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유대와 아랍의 관계..
가장 심각한것은 종교문제 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죄...
오늘 본문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을
인정하지 않는이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활은 복음서와 사도행전과 서신들에
모두 나오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속에 있는 이들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그 제자들과 동행하면서 부활을 전하신
예수님을 보고 깨달은 제자들이
다른 제자들에게 흥분하면서 얘기 하면서
전하는데 맘속에 뿌리깊은 불신앙으로
그 부활사건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는것과 마음이 완악하면
믿지를 못하는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끝없는 사랑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절망과 고통속에서 분명히 찾아오십니다..
우리는 많은 절망과 두려움속에 살고있습니딘..
그러나 주님이 계십니다...
부활하신 그 주님을 믿고 온전히 따르면
두렴멊이 살수 있습니다...
우리가 깨닫느냐 믿느냐에 따라..
그 주님의 길 좁은길 이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믿음의 길입니다...
이 길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좁은길에는 주님과 함께 걷는 길입니다..
뒤를 돌아보지말고 좌절과 절망의길을
쳐다보지말고 동행하시는 주님만 의지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들되시길...
늘푸른말씀...
"오늘 귀한 주일
기도 & 찬양 & 예배 잼나게 드리고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귀한 시간 되시길...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iI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24-25)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혼 생활에는 사랑의 패턴이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역할은 같지 않습니다. 남편은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에게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단서를 얻어야 합니다. 아내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교회에게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단서를 얻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행함에 있어서, 인류의 타락은 그 죄악되고 파괴적인 결과를 통해 모든 것을 뒤죽박죽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남자의 애정어린 머리됨을 어떤 이들에게는 적대적인 지배로, 또 다른 이들에게는 게으른 무관심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총명하고 기꺼운 복종을 어떤 이들에게는 남편의 마음을 조종하는 교활한 말로, 또 다른 이들에게는 뻔뻔한 불복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심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구속은 이 애정어린 머리됨과 기꺼이 복종하는 창조의 질서를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창조의 질서의 회복입니다. 아내들이여,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그 모델을 따라 여러분의 타락한 복종을 구속하십시오! 남편들이여, 교회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의 모델을 따라 여러분의 타락한 머리됨을 구속하십시오!
저는 에베소서 5:21-33에서 다음의 두 가지를 봅니다: (1) 결혼생활 안에서의 기독교 희락주의와 (2) 그 감정들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의 지침이 그것입니다.
아내들이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남편의 리더 역할을 인정하고 이에 영예를 돌림으로써 남편의 기쁨 안에서 여러분의 기쁨을 찾으십시오. 남편들이여,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이끄시고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 같이 아내들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아내들의 기쁨 안에서 여러분의 기쁨을 찾으십시오.
저는 저의 삶 속에 베푸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목격하였습니다. 제가 기독교 희락주의를 발견한 것은 제가 결혼한 해인 1968년이었습니다. 그 이래로 제 아내 노엘과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함을 바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정적으로 깊고 오래 지속되는 기쁨을 추구해 왔습니다. 너무나 불완전하였고, 전심이 아니라 너무나 반쪽 짜리 마음이기도 하였지만, 우리는 서로의 기쁨 안에서 자신의 기쁨을 추구해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증언할 수 있습니다: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마음의 갈망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우리 부부에게 있어서, 결혼생활은 기독교 희락주의의 모체가 되어 왔습니다. 각자가 서로의 기쁨 안에서 자신의 기쁨을 추구하고, 하나님께서 천명하신 역할을 완수할 때, 그리스도와 교회의 유비로서의 결혼의 신비는 하나님의 크신 영광과 우리의 큰 기쁨을 위해 분명하게 주변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