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분오열 의료계의 진짜 입장은 도대체 뭔가

[귀암(龜巖) 김재형]

[사설] 사분오열 의료계의 진짜 입장은 도대체 뭔가

조선일보

입력 2024.04.06. 03:2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06/LYAAVULE7NCUJMZ6NN4DPL2LXA/

[사설] 사분오열 의료계의 진짜 입장은 도대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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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부 공지를 통해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다"고 밝힌 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목련이 핀 나무를 지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의 첫 만남 이후 정부는 “전공의와 대화의 물꼬를 텄다”며 “앞으로도 계속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정부 관계자들이 연일 ‘유연한 입장’을 강조하는 등 의대 증원 규모를 포함한 의료개혁 방안에 대해 의료계 등과 타협할 생각임을 밝히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할 때 의료계가 주요 현안에 대해 단일한 입장을 갖고 나오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지금 의료계는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의대 증원 철회 주장만 계속하고 있다. 도대체 주요 의료 현안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이 뭔지 알 길이 없다. 대통령과 면담을 놓고도 임현택 차기 의사협회장이 ‘내부의 적’ 운운하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전공의들 내부에서 박 위원장을 탄핵하자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내부 갈등마저 보이고 있다.

전공의 집단행동이 7주째에 접어들면서 지금 의료현장은 한계 상황에 처해 있다. 현장에 남아 전공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의료진의 번아웃이 심각한 상태이고, 언제 어디서 의료진 공백에 따른 대형 사고가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들은 한 달 수백억원의 적자를 내며 비상경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진료 쪽 말고도 인턴 등록 기간이 지났고, 의대생 대량 유급 시기도 다가와 자칫 실기하면 그 부작용이 수년간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의료계는 지금부터라도 전공의, 의대 교수, 개원의, 의대생은 물론 주요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의료 현안에 대한 단일 입장을 내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속이 타들어가는 환자들의 불안과 국민들의 불편에 일말이라도 책임의식을 보이는 것이다. 의대 정원을 한꺼번에 2000명 늘리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하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의대 증원 규모 문제만 아니라 필수·지역 의료를 살릴 방법, 전공의들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 의사 사법 리스크 경감 방안 등 주요 현안들은 모두 의료계와 협의하지 않으면 풀기 힘든 문제들이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건강보험과 예산 투입 의지를 밝히고 있는 지금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적기일 수 있다.

Hope

2024.04.06 03:43:36

총선 끝날때까지 질질 끌면서 정부여당 엿먹이려는 악질좌파 민노총같은 더러운 꼼수구나...파업과 사퇴로 악밥하면서 결국은 국민들과 환자들만 고생하는구나.....타결되고나서 절대로 저자들에게 혜택과 면책사유 들어주지 말아라.....데모하면서 돈까지 받아처먹게 하지말라는 ....나중에 또다른 빌미를 주지말기를....단호하게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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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2024.04.06 03:51:15

"막무가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일 것이다. 정부는 국민들의 지지만 믿고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의사들에게 분노하고 있다. 합리적인 주장과 과학적인 근거 제시 없이 무조건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정부를 겁박하고 있다.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오만함 만으로 드러눕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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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2024.04.06 03:55:54

의사들이 정원이 늘어나면 조만간에 너무많아 큰일난다고한다.그렇다면 지금당장 가용가능한 의사들로 응급실 뺑뺑이라고하는 21세기 자타가 공인하는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기막힌 현실을 어떻게 현재의 의사들로 타개할수있는지 방안을 알려줘야 국민들이 의사들 말을 믿지 무작정 증원반대하는 거는 철없는 어린애들 대책없는 투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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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4.04.06 06:07:24

"한마디로 없다" 가 답이다. 그저 그런 넘들끼리 돈과 구린 조직을 위해 술먹고 토해 놓은 쓰레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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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4.04.06 06:04:18

그게 뭐긴 뭐겠나 모르긴 하여도 국가질서 교란 획책이 전부인 거다, 그리고 배후엔 반드시 지령 교사자가 있을 거란 합리적 의심이 간다, 의사 이기를 포기하고 반정부 폭도로 물이 들어가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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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4.04.06 05:45:45

의료계는 인술이니 자비니 생명의 가치니 하는 건 딴 나라 이야기이고 오직 영리 추구와 밥그릇 지키기가 본분인 집단이다. 돈 앞에서는 체면도 양심도 정의도 모르는 집단이 바로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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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

2024.04.06 04:50:20

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다. 이젠 철밥통의 내부 분열 조짐이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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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4.04.06 06:48:57

지금 의료인들이 하는것을보면 정부가 모든것을 백지화하는것만이 답이라고 나오는데 그것이 목적이니 합의된 조건이 나올수가없는것이다.의대교수도 전공의와 같은마음이니 사표들을 내는것이라본다.지금까지 못했고 하지못할것이라 착각하는 의사단체들 선거 시작되었고 윤정권이 선거 폭망하면 우리가 이기고 모든것이 우리뜻대로 될것이니 그때까지 기다리는것 같은데 꿈깨시라 말씀드린다.윤석열은 전보다 조금은 유연해 졌지만 직을 내려놓을때까지는 해야할일을 할것이기 때문이다.환자곁으로 돌아오시라 님들을 우리가 존경하고 받드는것은 우리의 생명을 살려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이지 의사라는 타이틀이 아님을 잊지않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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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쓸

2024.04.06 06:24:24

의료계 반발의 진짜 이유? ㅎ 현재 의료계가 골질하는 이유를 제 아무리 그럴싸한 문장으로 포장하고 또 포장해도 이유는 딱 하나.. "밥그릇" 즉 돈!! 그거다.. 무슨 똥폼 잡고 헛소리 늘어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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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식

2024.04.06 04:54:13

조선일보가의료계가 사분오열 분열되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부설득과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는 것을 표현 한것이다 총선을 앞두고 정부와 협상을 거부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윤정권에 대한 의료계 불신으로 보며는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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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1

2024.04.06 07:10:34

작금의 의사들의 행태를 보자면 사사건건 트집잡고 발목잡는 종북좌파잔당들의 못된 작태를 그대로 따라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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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신령

2024.04.06 06:17:16

일부 정치오염된 의사들 몇몇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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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4.04.06 07:09:57

조선일보 .. 사설 제목 뽑는 거 봐라. 눈꼴 시어 못 봐줄 지경이네. 다 알면서 이러는 늠이 더 나쁜 거여. 마치 약 올리며 싸움 말리는 못된 시누이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조선티비 신 앵커 국민의 힘으로부터 당선 유력지역 공천 받은 값 하느라 애쓴다. 조선일보도 .. MBC . KBS, YTN 편파방송 과 정반대 대척점에서 정권에 꼬리 흔든는 권력주구로 볼 수 밖에. 웃긴 말로 ..너네도 오래 해먹었다. 썩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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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

2024.04.06 06:23:16

이런 식으로 시간끌기가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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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조아

2024.04.06 06:19:21

의사들은 자부심 강하고 똑똑한 사람들이고, 처한 입장들이 달라 의견도 통합하기 힘듣데 ..대학병원, 개업의,의대생들 다 입장이 다른 것 같다. 무대뽀로 현상유지만 의견이 일치하니..괜히 벌집을 건드려 벌들이 난리가 난 형국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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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신사

2024.04.06 08:22:49

선거가 끝나고 나면 전공의들을 비롯한 모든 의료계의 한심한 친구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어 그들만의 특권의식을 박살내서 정부의 당초의지대로 밀고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국민들을 위한 의료개혁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국민들은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윤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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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인

2024.04.06 07:41:11

이제 파업의 약효는 4일 남았네요. 총선 끝나면 시간은 의료개혁에 주어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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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은딱하다

2024.04.06 07:20:52

독재국가나 하는 형식의 독단과 일방적 정치행위를 윤석열이 저지르고있다. 본인은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간신배들의 잇권 앞에 눈이 멀었다고 차라리 생각하고 싶다. 단합된 의료계를 대화한다는 명목으로 사분오열 찢어놓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치가 떨리는 정권이다. 끌어내리는 심판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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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yzzx

2024.04.06 08:43:00

의료계의 입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증원 백지화입니다..몰라서 묻는건지, 알아도 묻는건지 모르겠네요. 2000고집하나 백지화 고집하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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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

2024.04.06 07:46:25

전면백지화... 원래 의사는 전공별, 연차별, 봉직과 개원, 교수와 그냥 봉직의사, 기초의학과 임상등 카르텔이라고는 불가능한 집단임. 윤통이 의료 카르텔이라고 부르지만... 하지만 이런 무식한 증원은 그냥 정상적인 국민이면 전면백지화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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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

2024.04.06 07:38:32

"조선 명태는 두들겨야 맛이 난다"는 말이 있다. 정부가 강력히 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따라온다.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국민과 야당이 반대했다. 그런데 결과가 어떠했는가. 정부가 선도하여 실행하여 모두 성공했다. 의대 증원 문제도 동일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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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사냥꾼

2024.04.06 07:21:42

의견은 무슨... 정부가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거지. 전공의 들은 교수나 전문의들에게 노예처럼 당하는 걸 직접 말 못하니까, 핑계김에 저러는 거지... 교수들은 전공의 들이 하던걸 자기들이 직접 하려니까, 스타일 안나고... 이럴땐 그냥 시범으로 몇 명 처 넣으면 전부 깨깽거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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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okim6488

2024.04.06 06:42:16

돈 지키기. 밥그릇 지키기. 죽으면 너가 죽지 내가 죽냐?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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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06

2024.04.06 05:23:12

국민생명 을 담보로. 밥그릇지키기 하는 자들과타협 안될일이다, 유석열정부는 왜총선을 앞두고 의료계혁을 하는지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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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안스

2024.04.06 08:49:56

여기저기에 똑같은 내용의 쓰레기 댓글 도배하는 댓글부대를 제거하면 좀 더 빨리 해결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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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im

2024.04.06 08:47:11

윤석열이는 정말 악마이다... 화물연대가 총파업할 때는 OOO을 깨부수며 폭압적으로 제압하더니 의사들이 파업하니깐 찍소리도 못하고, 굽신굽신 하는 모습이 정말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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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0.65

2024.04.06 08:35:47

1년 3+억 포기 못 함, 너희들이 아프든 말든, 죽어 나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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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eeah

2024.04.06 08:29:39

" 2000명 증원은 근거도 논리도 납득이않돼니 원점에서 재검토 하자 " 근거를 대라해두 못대고 있으니 납득좀 시켜달라는게 일관된 주장이었다 아무리 일관돼 게 주장해두 주장이 뭐냐구 꼬투리 삼는 조선일보는 고집이라 봐야하냐 뭐라 봐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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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승만

2024.04.06 08:23:29

나는 이런 강한 의심이 듭니다. 이번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주도하고 있는 세력이 누구일까.. 호남지역 출신 의사들일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봅니다. 정치세력이 개입되어 있다고 봅니다. 지난번 이재명의 서울대병원 황제입원만 해도 그러한 의심이 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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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

2024.04.06 08:20:12

의사들은 솔직히 말해보라 나만 의사해서 돈 많이 벌겠다는 것 외에 무슨 뜻이 있나 환자는 그냥 당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참으로 의사들 한테 실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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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ckknack

2024.04.06 08:19:28

기생충 제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마지막 발악을 하며 숙주의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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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2024.04.06 08:14:12

밥 그릇 말고는 아무런 관심이 없음. 그걸 말 못하니 무대책 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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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맨

2024.04.06 08:11:39

자기들이 의대 들어갈 때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일생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지시하며 살 권리가 있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대통령에게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자기들끼리도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서로 자기가 최종결정권자라는 과대망상에 젖어 있습니다. 의학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환자와 전 국민은 위한 결정이라면 누구나 그 말에 따르겠지만, 이기적인 동기와 위법적 행위마저 용납되어야된다는 엉뚱한 똥고집으로까지 뻗어나간다면 그야말로 암을 고쳐야할 의사들 자신이 암적인 존재가 되어버리지나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물론 대다수의 의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니 악질적인 극렬분자들은 이 기회에 확실하게 처벌하여 버릇을 고치고 주제파악을 하도록 하는 조치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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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뭘

2024.04.06 08:08:17

서로 양보할건 양보좀 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이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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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4.04.06 08:07:52

한국의 의료교육이 문제다. 인성이 없는 기술자들만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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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모드

2024.04.06 07:32:18

의사가 자기집 지하에서 진료 보는 정도의 의료 인력이 넘쳐나야 의료 평준화가 될것이다 베이비 붐머의 퇴직으로 의사 증원은 필요 하다 도대체 그동안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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