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은 못받는단다. 의료보험금 35만원 가까이
낸다. 확실한 게 좋을 것 같아 오늘 주민세터에 가서
확인했다. 부자여서 못 받는다니 기쁘다. ^^
웹진 비유 9월호에 시작동시 두 편과 신작 동화 한편
(50매)이 실려지기로 했다.
웹ㅈㄴ 주소도 알 수없고 열기도 실은 못한다. 누군가가
할 수있는 식구가 있다면 건넌벙에도 올려주시기 바란다.
우체국에도 다녀왔고 공부는 별로 안했다. 할 공부도 없었고.
배 부르게 밥만 잘 먹었다. 내일은 아마 할 일이 잇을 것. 생길
것.
첫댓글 오호..쌤 부자시네요~ㅎㅎ
경기도는 나라에서 못받은 사람들도 주더라고요 경기도 자체에서요
서울도 그런 줄 알았네요
의료보험료를 많이 내고 계시네요 선생님~~
서울에 계시는 분들은 재난 지원금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동시. 동화 읽어보고 싶어요^^
고생, 고생 애써 썼어요. 아물대는 눈으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