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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대벽리 수남초등학교
barak 추천 0 조회 700 17.06.24 02: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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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4 03:18

    첫댓글 열심 행군하세요~~^^

  • 작성자 17.06.24 03:28

    여긴 동막해수욕장
    탈출보단
    새발의 피네요 ㅋ

  • 17.06.24 03:35

    @barak 아심서 왜?들가셨는지?두둑히 받으셨음!!그걸로 위안 삼으시길~~

  • 작성자 17.06.24 11:46

    @쓴맛단맛 요즘 오다창 오래보면
    눈만 나빠지는 것 같아
    극오지 탐방 즐기고
    있는지 저도 스스로
    컨트롤이 안돼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06.24 09:20

    그래도 옆에 약암리 보단 좋은데요? 김포대곶은 진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이름모를 황소개구리 소리에 가로등도 없어 콜택시도 안와 진짜 개에 물려죽는줄 알았어요 뒤에서 오는 스타렉스 한대 무조건 세우고 '저 사장님 면사무소까지만 태워주세요' 사장님 왈 어 저 그쪽방향 아닌데요 장기동 가는데요;;' 헛 무조건 감사감사 하며 장기동 롯데리아 건너편 아파트 입구에 내려주더군요 쇼핑몰 운영하신다는 스타렉스 사장님 평생의 은인으로 생각합니다ㅜㅜ 그것도 장기동 롯데리아 근처 아파트 사셔서 얼마나 고마웠던지;;;;

  • 작성자 17.06.24 11:50

    저도 영흥도 들어갔다가
    무조건 불빛 앞에 불나방처럼
    가로막고..
    상록수역까지 나왔었는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24 11:56

    예 저도 그 노선을
    생각해 봤습니다.
    거리가 짧아서요.
    근데 그쪽은 가로등도
    없구 길도 안좋아서요.
    대곶은 그시간에 가면
    콜두 없구 해서
    양곡이마트 노선으로
    정했네요.
    결국 이마트뒤서
    우면동 잡고 움직였습니다.
    오늘 꿀콜 마니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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