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컬러 손톱 강화제, 롬앤 무드 페블 네일 하드너 04 베리 베리어

[포르토벨롱]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롬앤에서 새로운 컬러 강화제

'무드 페블 하드너'가 출시되었다고 하여 써보았습니다.

손톱 강화제이지만 예쁜 컬러가 4종이나 있는데요,

하나를 고르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저는 포도빛이 나는 쿨한 누디로즈 컬러 04 베리 베리어를

손에 발라보았어요!

강화제이지만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혈색 컬러감이에요.

투명 강화제밖에 써본 적이 없었는데,

롬앤 무드 페블 하드너가 있으면 젤 네일 안 하고

4종 번갈아서 강화제만 바르면서 튼튼한 손톱으로

살 수 있을 거 같네요 ㅋㅋ

최근 셀프 젤네일을 배우면서

손톱에 연습도 해보고 익숙해지니

자주 컬러를 바꾸면서 손톱이 많이 상했었습니다 ㅠㅠ

네일을 제거하고 손톱 정리를 하고

04 베리 베리어 컬러를 발라보았어요.

검지와 중지에 1콧만 발라보았는데요,

1콧으로 자연스러운 반투명 발색이 되어

손톱에 생기가 있어지더라고요!

다섯 손가락의 손톱 모두 1콧을 발라주었습니다.

반짝반짝하네요 ㅎㅎ

롬앤 무드 페블 네일 하드너는

손톱 두께를 강화시켜줄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 성분과

손톱 단백질을 강화시켜줄 검은콩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요.

검지와 중지에 1콧씩 더 발라서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2콧씩 바르니 쿨한 로즈 색상이 더 잘 드러나면서

예뻤습니다 ㅎㅎ

모두 2콧으로 발라보았어요.

윤기와 보습,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호호바씨 오일이 들어가

손톱 광택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3콧을 발랐습니다.

반짝거리는 윤기와 광택이

멀리서 봐도 예쁘더라고요! ㅋㅋ

롬앤 무드 페블 네일 하드너는 취향에 맞게

4종 컬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젤 네일 쉬면서 약해지고 찢어진 손톱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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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