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성진환욕은참아도성질환은못참아
바이킹!!!추억이다ㅜㅜ다른애가 밀어주고 탔었응데
맞아 나 초딩 때 항상 손바닥에 굳은살 박혀있었음 철봉에 하도 매달려있고 한바퀴돌고 그래서ㅋㅋㅋㅋ
이제 흙있는 놀이터도 드물잖아ㅠ,, 다 매트?같은거 깔려있고ㅠㅠㅠㅠ
헐 ㅠㅠ
초딩 때는 폰으로 약속 잡지 않아도 걍 놀이터 가면 친구들 있었는데ㅠㅠㅠ 인원수 많으면 맨날 한발뛰기 무궁화꽃 얼음땡하고 놀았는데 존잼
미끄럼틀에서 거꾸로 미끄러져서 떡이나 입술 입술밑 찢어진사람 없냐.... 미끄럼틀보니깐 생각나네....
미친 개소름..
와 진짜 저때 저렇게 노는게 정말 최고로 재밌었음 ㅠㅜ ..,, 개추억 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ㅁㅈ......
나만 그랬나 쇠로 된 그네줄에 손 찝혀서 아파하고 그랬는데
ㅁㅈㅋㅋㅋ그리고 손에 쇠냄새나ㅋㅋㅠㅠ
나 서서 타다가 찝혀가지고 놀라서 떨어짐 ㅜ
고마워 이런 힐링글 올려줘서... 덕분에 힘든 사회 속에 잠시나마 치유 받았어 고마워 정말로!
대체 왜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개열심히했다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놀이터에서 시소뿌신거도봄ㅋㅋㅋㅋㅋㅋ
너네 그거 안했냐? 작은 구름 사다리 같은데서 한건데 세명이 있으면 한명이 술래임 술래가 뭐 사과 다섯개! 교회 두개! 이런식으로 부르면 두명이 각자 모래밭에다 그림을 그림 다 그리고 올라가면 안 잡히구 그리는동안 술래는 사과 다섯개면 사다리 삥 둘러서 다섯바퀴 도는거임 둘다 올라갔을경우에 그림을 보는데 그림이 누가봐도 아니다 싶으면 걔가 술래되는거.. 앜ㅋㅋ 놀이 이름을 몰라 슈바ㅠㅠ 존잼이였는데
아ㅠㅠㅠㅠㅠ과일놀이!!!!!!!!!ㅁㅊㅁㅊㅁㅊㅠㅠㅠㅠ
@살기힘들당ㅇ 헐 그거였나ㅜㅜ? ㅁㅊ.. 다시 하고싶다 그거.. 진짜 재밌었는데ㅠㅠ
알아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었음 ㅠㅠㅠㅠ 줜내좋아했긔
다들 함정 안만들어봄?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존나 깊게파서 신문지 덮고 흙으로 가리깈ㅋㅋㅠㅠ
요즘 모래있는 놀이터 사라지더라ㅠㅠ 우리아파트는 놀이터도 작은데 모래도없음
와..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 잘 놀았구나 뭘 하든 행복하고 신기했었음 ㅠㅠ
ㅇㅈ 지금생각해보면저것타고놀았다는게ㅋㅋㅋㅋ
근데 요즘 놀이터가 있다고 해도 나같아도 맘 놓고 못 내보낼거 같아 그리고 미세먼지 난리라 ㅜㅜ 저때는 다시 돌아올수 없는듯..
헐 대박 고운모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년넘게 잊고살았는데 지금 생각났어 쩐다
진짜 총알왜주웠지 ㅋㅋㅋㅋ
비 온 다음 날이나 그친 후에 놀이터가면 진흙돼서 주먹밥이랑 강 만들고 놀았는뎈ㅋㅋㅋㅋ
시소에서도 고운모래 만들어서 경비아저씨가 경고줬어,,,그러다 시소 망가진다고.,
탈출겜이였나 술래 눈감거나 땅만밟을수있는 게임이였는데 꼭 누구 한명은 기상천외한 곳에 올라가서 절대안잡히고 게임 구경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ㅁㅈ그리고 옛날놀이터는 진짜 컸는데 엄청높고ㅋㅋㅋㅋ애들이 놀기 위험하긴했지..지금은 그래서 다작아지고 낮아졌나봥
부드러운모래만들때 시소로도 만들 수 있었음 ㅠㅠㅠㅠㅠ존나추억
아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존나 잘만들었었는데 ㅠ 아 돌아가고싶다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인정 ; 고운 모래 맨날 만들었다고
ㄹㅇ 저 고운모래모아서 펜돌이? 그 뚜껑에 모아놓고 잔디나 풀 찧어서 나물하는척하고 조미료로 넣고 그럼
그네 줄 체인이였어서 잘못하면 거기에 손찝히고 손에 녹자국 남음 시발ㅠ
부드러운 모래 만들고 내려오면 겁나 빨리 내려올 수 있는데
바이킹!!!추억이다ㅜㅜ다른애가 밀어주고 탔었응데
맞아 나 초딩 때 항상 손바닥에 굳은살 박혀있었음 철봉에 하도 매달려있고 한바퀴돌고 그래서ㅋㅋㅋㅋ
이제 흙있는 놀이터도 드물잖아ㅠ,, 다 매트?같은거 깔려있고ㅠㅠㅠㅠ
헐 ㅠㅠ
초딩 때는 폰으로 약속 잡지 않아도 걍 놀이터 가면 친구들 있었는데ㅠㅠㅠ 인원수 많으면 맨날 한발뛰기 무궁화꽃 얼음땡하고 놀았는데 존잼
미끄럼틀에서 거꾸로 미끄러져서 떡이나 입술 입술밑 찢어진사람 없냐.... 미끄럼틀보니깐 생각나네....
미친 개소름..
와 진짜 저때 저렇게 노는게 정말 최고로 재밌었음 ㅠㅜ ..,, 개추억 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ㅁㅈ......
나만 그랬나 쇠로 된 그네줄에 손 찝혀서 아파하고 그랬는데
ㅁㅈㅋㅋㅋ그리고 손에 쇠냄새나ㅋㅋㅠㅠ
나 서서 타다가 찝혀가지고 놀라서 떨어짐 ㅜ
고마워 이런 힐링글 올려줘서... 덕분에 힘든 사회 속에 잠시나마 치유 받았어 고마워 정말로!
대체 왜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개열심히했다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놀이터에서 시소뿌신거도봄ㅋㅋㅋㅋㅋㅋ
너네 그거 안했냐? 작은 구름 사다리 같은데서 한건데 세명이 있으면 한명이 술래임 술래가 뭐 사과 다섯개! 교회 두개! 이런식으로 부르면 두명이 각자 모래밭에다 그림을 그림 다 그리고 올라가면 안 잡히구 그리는동안 술래는 사과 다섯개면 사다리 삥 둘러서 다섯바퀴 도는거임 둘다 올라갔을경우에 그림을 보는데 그림이 누가봐도 아니다 싶으면 걔가 술래되는거.. 앜ㅋㅋ 놀이 이름을 몰라 슈바ㅠㅠ 존잼이였는데
아ㅠㅠㅠㅠㅠ과일놀이!!!!!!!!!ㅁㅊㅁㅊㅁㅊㅠㅠㅠㅠ
@살기힘들당ㅇ 헐 그거였나ㅜㅜ? ㅁㅊ.. 다시 하고싶다 그거.. 진짜 재밌었는데ㅠㅠ
알아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었음 ㅠㅠㅠㅠ 줜내좋아했긔
다들 함정 안만들어봄?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존나 깊게파서 신문지 덮고 흙으로 가리깈ㅋㅋㅠㅠ
요즘 모래있는 놀이터 사라지더라ㅠㅠ 우리아파트는 놀이터도 작은데 모래도없음
와..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 잘 놀았구나 뭘 하든 행복하고 신기했었음 ㅠㅠ
ㅇㅈ 지금생각해보면저것타고놀았다는게ㅋㅋㅋㅋ
근데 요즘 놀이터가 있다고 해도 나같아도 맘 놓고 못 내보낼거 같아 그리고 미세먼지 난리라 ㅜㅜ 저때는 다시 돌아올수 없는듯..
헐 대박 고운모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년넘게 잊고살았는데 지금 생각났어 쩐다
진짜 총알왜주웠지 ㅋㅋㅋㅋ
비 온 다음 날이나 그친 후에 놀이터가면 진흙돼서 주먹밥이랑 강 만들고 놀았는뎈ㅋㅋㅋㅋ
시소에서도 고운모래 만들어서 경비아저씨가 경고줬어,,,그러다 시소 망가진다고.,
탈출겜이였나 술래 눈감거나 땅만밟을수있는 게임이였는데 꼭 누구 한명은 기상천외한 곳에 올라가서 절대안잡히고 게임 구경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ㅁㅈ그리고 옛날놀이터는 진짜 컸는데 엄청높고ㅋㅋㅋㅋ애들이 놀기 위험하긴했지..지금은 그래서 다작아지고 낮아졌나봥
부드러운모래만들때 시소로도 만들 수 있었음 ㅠㅠㅠㅠㅠ존나추억
아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존나 잘만들었었는데 ㅠ 아 돌아가고싶다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인정 ; 고운 모래 맨날 만들었다고
ㄹㅇ 저 고운모래모아서 펜돌이? 그 뚜껑에 모아놓고 잔디나 풀 찧어서 나물하는척하고 조미료로 넣고 그럼
그네 줄 체인이였어서 잘못하면 거기에 손찝히고 손에 녹자국 남음 시발ㅠ
부드러운 모래 만들고 내려오면 겁나 빨리 내려올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