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교부산하 비영리법인 NGO기구 에이트참밍의 국제구호팀 입니다.
에이트참밍 은 해외/국내의 사회취약계층을 위하여 순수봉사를 하고 있는 외교부 산하의 NGO단체 입니다. 특히 외국의 라이베리아/태국/캄보디아/스리랑카 의 빈곤층과 소외계층 등의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해외/국내 외의 빈곤층과 소외계층을 돕는 복지사업중 하나가 서아프리카에 있는 라이베리아의 내전종결지역의 어린 아이들이 아플 걱정 없는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우물을 설치해주는 “마중물 사업”입니다.
[마중물 우물 사업(Majung Water) 이란? 마중물은 ‘물이 안 나올 때 깊은 곳의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해 위로부터 붓는 물’ 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써, 에이트 참밍(NGO)에서 진행 중인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우물 지원사업을 말 합니다.]
[사업 소개]
“배고픔의 고통은 참을 수 있다. 하지만 목마름의 고통은 살인과 같다.”
토착민과 흑인 노예들이 세운 나라
24년간 내전이 끊이지 않았던 나라
내전이 종결 후에도 불법무기거래와 미국 러시아 등 의 전쟁용병유입이 끊이지 않는 나라
내전종결 후 실직한 전쟁용병들이 불법체류하며 강탈과 폭행을 일삼으며 범죄가 끊이지 않는 나라
오랜 시간 동안 지도자들의 심각한 부정부패와 독재 체재가 유지되었던 나라
문맹률 85%....
세계에서 3번째로 못사는 나라...
그곳은 라이베리아.....
자유롭게 물을 마시고 사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3배로 다른 나라보다 평균강수량이 높습니다. 하지만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1인당 수자원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2%에 그치는 UN이 지정한 물 부족 국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심각한 물 부족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평균 물 소비량은 335L입니다.'UNDP-UN개발계획'에서 정한 1인당 물 평균 소비량은 20L)
물을 “말 그대로 물쓰 듯 쓰는” 우리나라의 실제 정세의 반대편에 있는 아프리카에서는 씻을 물은 고사하고 마실 물 조차 부족하여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70억 인구 중 10억 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안전한 식수를 이용 못하는 18세 미만의 어린이 수가 4억 2천 5백만 명입니다. 이들 중 1억 2천 5백만 명은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고 합니다.특히,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는 오랜 내전으로 인한 가난과 오염으로 마실 물이 거의 없습니다.
[우물이 왜 필요한가??!!]
라이베리아는 24년간의 내전으로 인해 지금은 가난에 처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을 겪고 난후의 상황과 비슷합니다.내전이 끝나서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과 나라를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정치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아직 남아있는 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서민들의 가난은 여전하고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의 내전으로 인하여 강은 전부 독성물질에 의해 오염이 되어 마실 수 없는 상황입니다.게다가 외곽지역에 있는 부녀자와 어린아이들은 마을에 물이 없어 매일같이 하루 5시간거리를 걸어서 물을 길러옵니다. 이때 테러집단이나 강도 집단을 만나면 납치를 당해 인신매매를 당하거나 어린아이들은 테러집단에 강제로 가담하게 되어 어린나이에 총을 잡게 됩니다.
만약에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사용한다면 설사와 혈관의 피를 빨아먹으며 발진증상을 일으키는 ‘주혈흡충증’, 피부를 뜨겁게 해서 고통스럽게 하는 ‘메디나선충’, 결막에 염증이 생겨 심각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결막염, 중증탈진증상을 일으키는 콜레라 등의 질병을 앓게 될수도 있습니다.라이베리아는 물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떠앉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에이트참밍팀은 이러한 상황을 방관할수 없었기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마중물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에 진행 된 라이베리아 우물사업으로 1개의 우물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그 곳의 주민들도 공사를 앞장서 도왔고, 한 우물에 50~100가구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저희 에이트참밍은 2014년 4월에 추가로 라이베리아의 외곽지대의 필요한 곳 마다 우물을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라이베리아 우기가 시작되는 5월 이전에 우물설치를 완료해야 합니다.
우물 1개에 총 250만원의 비용이 듭니다.펌프, 파이프, 시멘트, 자갈, 모래, 커버 등 재료와 운반비 인부들의 임금까지 넉넉한 비용은 아니지만, 주민들과 아이들의 기뻐 할 모습을상상하면 힘이 납니다.
우물 1개 설치를 위해 250만원 후원금을 목표로 합니다.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지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 누군가에겐 무심하게 느껴지는 이 존재가 또 다른 사람에겐 삶의 전부가 될 수 있습니다. 라이베리아의 서민들은 물 한 모금이 간절합니다.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위생교육과 수질 관리 지원을 통해 라이베리아에 한국인의 따듯함을 같이 전하겠습니다.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세상에 변화의 폭풍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