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훈
일본프로야구 통산 504홈런을 기록한 한국 야구의 전설로, 3,000안타가 말해주는 정교함에 가려졌을 뿐 반세기가 넘는 세월에도 빛이 바래지 않는 한국 야구사 최고의 거포 중 한 명이다.
2. 이승엽
KBO 한 시즌 56홈런이라는 역사적인 정점을 찍고 일본 무대에서도 장타력을 증명한 ‘국민타자’로, 한국에서 홈런이라는 두 글자를 가장 상징적으로 대표하는 선수다.
3. 최정
폭발적인 전성기뿐 아니라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꾸준히 담장을 넘기며 이승엽의 기록마저 넘어선, 지속성과 누적이라는 측면에서 KBO 홈런 역사를 새로 쓴 거포다.
4. 박병호
두 시즌 연속 50홈런을 비롯해 수차례 홈런왕에 오른 선수로, 전성기의 순수한 홈런 생산력과 타구의 파괴력만 놓고 본다면 한국 야구 역사상 누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5. 장종훈
홈런이 지금보다 훨씬 귀했던 시대에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40홈런 시대를 열어젖히며, 후대의 거포들이 넘어야 할 기준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홈런 혁명가였다.
6. 추신수
세계 최고의 투수들이 모인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18개의 홈런을 쌓았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위상을 설명하며, 기록의 숫자 이상으로 무대의 난도가 빛나는 한국 야구 최고의 메이저리그 장타자다.
7. 심정수
2003년 무려 53홈런을 때리고도 이승엽의 역사적인 56홈런에 가려졌던 비운의 거포로, 전성기의 순수 파워만 평가한다면 역대 최상위권을 논할 수 있는 타자다.
8. 이대호
정확성과 선구안, 파워를 모두 갖춘 완성형 타자로 한국과 일본에서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주었으며, 홈런만을 노리지 않고도 수많은 홈런을 만들어낸 진정한 강타자였다.
9. 양준혁
홈런 전문 타자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통산 351홈런을 쌓았으며, 압도적인 타격 생산성과 장수까지 더해 오랜 기간 상대 투수에게 가장 위협적인 장타자 중 하나였다.
10. 이만수
프로야구 초창기 세 차례 홈런왕에 오르며 아직 ‘거포’라는 개념조차 낯설었던 시절 한국 프로야구에 홈런타자의 원형을 보여준 1세대 대표 슬러거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홈런 한정 이승엽이죠.
의견 리스펙합니다 ㅎㅎ
저는 이승엽입니다.
또래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ㅎㅎ
이승엽 충분히 1위로 놓을 수 있죠 ㅎㅎ
@Messi 사실 이승엽 잘나갈때 관심은 없었지만요
@ASSA 앜ㅋㅋㅋㅋ 그러실 수 있죠 ㅎㅎ
김도영은 어느위치까지 갈 수 있을지
1위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응원한다는 ㅋ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장훈은 일본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그렇게 보실 수 있죠 ㅎㅎ
이만수는 없나 했더니 마지막에 나오네요. ^^
넵 ㅎㅎ 마지막 ㅋ
최정은 600홈런은 달성하고 은퇴하면 좋겠는데 작년, 올해 부상으로 너무 많은 걸 잃었네요
ㅠㅠ
저는 이승엽 밑에 장종훈이라고 봅니다. 30홈런 전후로 홈런왕먹던시절 훈련메뉴얼도 없고 체계적인것도 없던시절 연습하나만으로 40홈런넘기고.. 그훈련이 독이되서 몸망가지고 .. 지금시대에 장종훈이 있었다면 굉장했을거 같네요
그렇게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Messi 물론 메시님 랭킹도 존중합니다ㅎ
@취생몽사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