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마태복음 24-25장

[나그네1004]

성경의 문맥을 보지 않고..

자기 생각에 성경에 필요한 것만 인용하는 이단들이 많죠.

성경의 단락. 문맥을 나누어 봐야 합니다.

이 글을 몇번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마태복음 24장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3절에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있을 징조를 물어 봅니다.

4절에 예수님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징조의 물에 답을 하시죠..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4절 부터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있을 징조를 말씀하는 겁니다.

이 말이 언제 끝나야..

마태복음 26장에서 끝이 납니다.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5장 4절 부터 26장 1절까지의 내용은 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징조를 말하는 겁니다.

열처녀의 비유도 예수님이 재림 때를 말하는 것이죠.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달란트의 비유도 재림때.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이 비유는 다 재림 때의 상황을 비유로 말씀하는 것이죠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재림 때.

마태복음 24장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 말씀은 ??

세상 끝 징조이죠.

이때 7절에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것이 전쟁..

이것이 바로 계시록 6장에 인의 재앙의 시작..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이때 바로 민족과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때이죠.  땅에 화평이 없어요

데살로니가전서 5 :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그때입니다.

그러나. 세상 끝이 되면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시작 되는 때가 세상 끝 징조의 시작..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장

그 때에 라로 계속 말씀하시죠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세상 끝에 있을 징조입니다.

21절에 보시면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세상을 창조한 이후 이보다 더 끝 환란이 없다고 말씀하지죠.

이 환란은 노아의 홍수보다 큰 환란이죠.  홍수는 수장이지만.

이때는

계시록 9장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괴로움으로 자살하고 싶어도 죽을 수 없은 상태에서 환난을 줍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성경은 그 때을 준비하라고 열처의 비유로 설명을 하는데.

이단들은  마태복음 24장은 지나갔다.

즉 안전하고 편안하다라고 주장을 해요.

데살로니가전서 5 :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여기서 저희는 누구죠. 멸망으로 들어가는 자들이죠.

이들은 평화를 주장을 합니다.

이런 주장들

=전쟁의 예언들은 다 거짓이고, 사기치는  덜 떨어진, 잡 것들입니다.

=평안하고 안전한 시대일 뿐입니다.

잘 보세요..

이자가 평안하고 안전한 시대라고 하죠..

이 주장에

데살로니가전서 5 :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적용하면.

이자는 저희에 해당이 되는 사람이죠.. 

선무당이 사람 잡습니다.

우리는 거짓 선생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2 :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새언약이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죄 사함 받게 하기 위해서 그 값을 치르고 사신 것인데..

구속이라는 것이 값을 치르다는 말입니다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자는 사신 주을 부인합니다.

피값을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래서 죄 사함이 새 언약입니다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자는 새 언약이 새 계명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은 새 계명을 위해서 피를 흘린 것이 아니죠..

죄 사함이죠..

[아가페의]

멍충이님! 피흘림, 죄사함이 누구를 말합니까?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가페의]

마 24:3-4.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말씀을 근거하여 논하여 봅시다?

제자들이 알고 질문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모르기 때문에 질문한 것입니다.
때는 아무도 모르고 징조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스라엘 멸망이 세상끝으로 오해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미혹된 해석에 속지말고 성령의 조명을 받아 말씀을 깨달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