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의정부행 전철에서..외국인 노동자 2명사이에 끼어앉았는데 이것들이 영어로 말장난을 하더라구요.
태연한척 앉아있었지만...거진 알아들은고로 덜덜 떨리고..무섭고, 저 내리는 역에 따라내리더니..급기야..제가 겁먹을걸 알아챘는지...가방잡고, 어꺠잡고..장난을 칠라해서...엄청 소리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한 깡다구 한다면 하는데..어찌나 놀랐던지요. 그사람들 도망가고 덜덜 떨고 있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외국인에게 친절해야하는건 맞지만...그생각하면 정말 무서워져요.그떄가..아마 대학다닐때였던것 같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불체자와 잠시동안 알고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다 나쁜건 아니더군요... 그 사람은 꽤 착했거든요... 솔직히 불체자 안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격적 모독은 삼가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돈 문제라던가 그런건 불체자로써 감수해야 할 문제이지만 인격적 모독은 한국의 이미지에도 먹칠을
불체자란 신분 자체가 나쁜 겁니다 법적으로 범죄자죠 인격적 모독은 상대를 가려가며 해야 겠지만 저런 인격을 논할 가치없는 불체자가 늘어나고 있죠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 봐요 그들 모두 싸잡아 인격모독은 할수 없지만서도 그들 소수땜에 대수가 욕을 먹개 돼있죠 욕 좀 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는 !!!
옹호하는게 아니잖아요... 위에도 썼지만 돈 문제라던가 그 이외에 것들은 분명 그 사람들이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것들입니다... 불체자니까요... 인격적 모독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했던건 한국의 이미지 차원에서 그런겁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로 가서 한국 사람이 나쁘다는 둥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우리나라에 도움될게 아무것도 없어요... 개개인으로 상대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계속 나쁘게 대하고 그러면 나라 대 나라로 감정 상할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님이 말한 나쁜 불체자들은 폭력을 가한다거나 그러기 보다는 차라리 추방한다던가 그런식으로 대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솔직히 웃깁니다. 한국의 이미지 차원이요? 왜 우리가 불체자따위한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까? 반대로, 그들은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우리 한국사람들한테 그들나라 이미지를 나쁘게 인식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 불법체류하면, 그들 나라 또한 도움될게 없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불법체류한 한국인이 불법체류했다고 인격모독 받았다고, 미국욕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놈들 못됐다" 라고 욕하나요? 아니죠! 당연히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남에나라 불법체류한 한국인을 욕하겠죠. 지가 남에나라에 불법체류한거 생각안하고 인격모독이니 그런소리한다는건 그 만큼 후진국인간 이란걸
사실 일제시대 한반도에 건너와서 살았던 일본인들 중에 나쁜 사람은 별로 없었을지도 모릅니다.당시 일본인들은 한국인과 격리되어서 특정지역에만 몰려살았고, 한국인과 별로 교류도 없었다고 하는군요. 친일파가 일본의 하수인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괴롭혔죠...일본인 중에는 한국인에게 잘 해 준 사람이 있었을지도
일본인과 한국인의 러브스토리(불체자와 한국여성처럼)도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역시 전체적으로 본다면, 일본인들이 한국에 피해를 주었고 일본이 나쁜 짓을 했습니다. 당시 일본인에게 누구 하나 면죄부를 줄 수 없습니다... 불체자도 마찬가지... 이런 문제는 전체적, 원칙적으로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불법 체류자들 못된 것만 배웠는지... 반면에.. 걸레 같은 여편네들도 적잖히 있는 모양입니다. 그놈도 배웠거나 작업 걸어서 재미봤었나부죠. 저도 회식하고 집에 가려는데 카바레 같은 곳에 늙수구레한 여편네가 파키스탄 그동네로 추정되는 외국인과 팔짱끼고 돌아다니는것 2어번 봤습니다.
저런것들은 그자리에서 인격적 모독은 물론 개망신을 줘도 됩니다. 파키스탄 쉐끼라서가 아니라..백인이라도 저런 몰상식한 짓거리 할때는 죽고 싶을 정도로 개망신 줘야죠. 어휴..저걸 가만 놔둡니까? 불체자가 좋은놈이던 나쁜넘이던 어차피 범죄자이고 우리가 그들을 감싸줄 필요 없습니다.
좋은 말씀, 의견 감사드립니다. 몇가지만 정리하고 싶습니다. 1. 불법체류자에게 인격모독은 자제해야 한다. 반한파로 만들면 안된다>> 인격적 대우는 해야합니다. 다만, 반한감정을 만드는 것은, '불법체류' 자체입니다. 불법체류로 겪어야 하는 열악한 환경이 한국에 대한 악감정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2. 한국 여성에게도 문제가 있다>> 제가 올린글의 문제는, '임신 6개월의 임신부'에게 성적인 목적으로 추근거리는 것이 과연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의 의문입니다. 한국 여성의 문제에 대한 제기는 아닙니다. 불법체류자들이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이런 생각이 도대체 가능하다니..???
다 주겨버리고 싶더군요 솔직히.. 특히 개새끼같은 파키놈들은 .. 괜한 혐오증이 아니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목격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파키,이란놈들은 종자가 아주 좆같은 개새끼들입니다.알카에다니 머니 하는 놈들도 거의가 파키출신들이고 이란개새끼들 하는 작태보면 유명하자나요 쓰벌놈들 주겨버리고 싶네 퉤
솔직히 불법체류자 중에서 악질적인 짓 하는 인간들은 "소수" 고, "대다수" 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여태껏 지켜봐온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대다수" 가 악질적입니다. 나머지 "소수"만이 지 신분에 맞게 숨죽이고 살뿐이지-_- 썅놈새끼!! 어디 임산부를!! 개 짐승만도 못한놈!!
저희 집이 동남아 인력데리고 공장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요, 여기 오는 동남아 놈들 100의 10은 필사적으로 가족을 위해 오는 진정한 남자이고 90은 정말 한량들입니다. 돈 벌면 사창가(쫓겨나더라도 갑니다.)가고 놀러다니고 그럽니다. 기질도 한국인에 비해서 상당히 못된 편입니다. 착한사람 딱 2명 보았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번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요 제 앞에 임산부예요 딱 봐도 의상도 임산복이고 배도 불룩하고 근데 피부 진짜 하얗고 예뻤거든요?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 탄 외국인 노동자들이 진짜 느끼한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다가 교차할때는 완전 절정으로 미간까지 약간 찌푸
리며 진짜 느끼하게 계속 쳐다보다가 이제 교차해서 엇갈리니까 몸을 아예 뒤로 틀어서 끈적하게 계속 쳐다보더군요. 어떻게 임산부한테 그런 노골적인 시선을 보내는지........ 이건 진짜 제가 민감해서 그렇게 받아들인게 아니라 정말 뭔가 꿍꿍이가 있는 눈빛;; 저도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잘 대해주고 싶고..but.;;
네...불체자들 인권도 중요하고 평등하게 대해줘야겠지만 타국에서 불법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간과하는것도 큰 잘못입니다....그들이 법을 어기고 죄인이 되지 않도록 자국으로 돌려보내는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불체자 옹호하시는분들.....그리고 여성분들은 불체자가 성희롱한다고 크게 말하세요...
첫댓글 왜 불체자 하면 민노당 이라는 생각이 들까.. 짜증난다. 불체자 옹호 그만해라.. 국민이 피해보고 있다.
그 ㅅㄲ들을 한국적인 도덕관념을 기대하고 보면 안됩니다. 다른나라 문화를 비하하는것은 좋지 못하다지만 정말 이슬람남자들의 성의식과 여자를 대하는 태도는 한마디로 쉣~입니다. 문화의 상대성 머쩌고 하면서 이해하기에는 도저히 불능한 반문명권 집단들이 이네들입니다.
그런 것을 극단적 상대주의라고 하여 상대주의와는 엄밀히 구별되어야 하죠...
중동아해들에게 아직 그런것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이지 않나용 ^ ^;; 그쪽 문화가 좀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불체자와 잠시동안 알고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다 나쁜건 아니더군요... 그 사람은 꽤 착했거든요... 솔직히 불체자 안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격적 모독은 삼가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돈 문제라던가 그런건 불체자로써 감수해야 할 문제이지만 인격적 모독은 한국의 이미지에도 먹칠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러지 않는게 좋을꺼예요... 나중에 자기네 나라로 돌아갔을 때 한국을 안 좋게 생각하면 곤란하지 않겠어요...
불체자란 신분 자체가 나쁜 겁니다 법적으로 범죄자죠 인격적 모독은 상대를 가려가며 해야 겠지만 저런 인격을 논할 가치없는 불체자가 늘어나고 있죠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 봐요 그들 모두 싸잡아 인격모독은 할수 없지만서도 그들 소수땜에 대수가 욕을 먹개 돼있죠 욕 좀 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는 !!!
불체자가 우리나라 나쁘게 생각하는 말든 그게 무슨 상관??? 죄 짓고 들어왔잖아요 그 사람들 매스컴에서 왜 자꾸 옹호하는지 모르겠네요 불체자를 알고 있었다면 당국에 신고하셨서야죠 님 신고 안하셨죠? 자꾸 한국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감싸니까 이것들이 더 그러는거 아님니까
옹호하는게 아니잖아요... 위에도 썼지만 돈 문제라던가 그 이외에 것들은 분명 그 사람들이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것들입니다... 불체자니까요... 인격적 모독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했던건 한국의 이미지 차원에서 그런겁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로 가서 한국 사람이 나쁘다는 둥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우리나라에 도움될게 아무것도 없어요... 개개인으로 상대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계속 나쁘게 대하고 그러면 나라 대 나라로 감정 상할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님이 말한 나쁜 불체자들은 폭력을 가한다거나 그러기 보다는 차라리 추방한다던가 그런식으로 대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솔직히 웃깁니다. 한국의 이미지 차원이요? 왜 우리가 불체자따위한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까? 반대로, 그들은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우리 한국사람들한테 그들나라 이미지를 나쁘게 인식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 불법체류하면, 그들 나라 또한 도움될게 없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불법체류한 한국인이 불법체류했다고 인격모독 받았다고, 미국욕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놈들 못됐다" 라고 욕하나요? 아니죠! 당연히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남에나라 불법체류한 한국인을 욕하겠죠. 지가 남에나라에 불법체류한거 생각안하고 인격모독이니 그런소리한다는건 그 만큼 후진국인간 이란걸
티 내는 겁니다. 그리고 불법체류한 인간인데 나쁘게 대할 수 밖에 없죠. 내나라 불법으로 쳐들어와서 단물만 쪽쪽 빨아먹는데, 누가 좋게 대합니까? 인격모독또한 불법체류자로써 감수할수밖에 없는것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그따위 배려해줄 필요 없습니다.
아 짜증나.
그쪽 문화가 그렇다고 우리가 이해해줘야하나요-_-;;; 여기는 엄연히 대한민국입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죠.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우호적인것을 이용한 나쁜 놈이죠. 근데 뭐랄까.... 논다는 아줌마들도 있지 않습니까..카바레나..도박 좋아하는 여편네들.. 불법 체류자들과 배맞아 돌아다니며 그넘들 체류 도움주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사실 일제시대 한반도에 건너와서 살았던 일본인들 중에 나쁜 사람은 별로 없었을지도 모릅니다.당시 일본인들은 한국인과 격리되어서 특정지역에만 몰려살았고, 한국인과 별로 교류도 없었다고 하는군요. 친일파가 일본의 하수인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괴롭혔죠...일본인 중에는 한국인에게 잘 해 준 사람이 있었을지도
일본인과 한국인의 러브스토리(불체자와 한국여성처럼)도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역시 전체적으로 본다면, 일본인들이 한국에 피해를 주었고 일본이 나쁜 짓을 했습니다. 당시 일본인에게 누구 하나 면죄부를 줄 수 없습니다... 불체자도 마찬가지... 이런 문제는 전체적, 원칙적으로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불법 체류자들 못된 것만 배웠는지... 반면에.. 걸레 같은 여편네들도 적잖히 있는 모양입니다. 그놈도 배웠거나 작업 걸어서 재미봤었나부죠. 저도 회식하고 집에 가려는데 카바레 같은 곳에 늙수구레한 여편네가 파키스탄 그동네로 추정되는 외국인과 팔짱끼고 돌아다니는것 2어번 봤습니다.
님이 보기 싫다고 해서 걸레라니요? 말씀 삼가세요. 막말하시네..;
저런것들은 그자리에서 인격적 모독은 물론 개망신을 줘도 됩니다. 파키스탄 쉐끼라서가 아니라..백인이라도 저런 몰상식한 짓거리 할때는 죽고 싶을 정도로 개망신 줘야죠. 어휴..저걸 가만 놔둡니까? 불체자가 좋은놈이던 나쁜넘이던 어차피 범죄자이고 우리가 그들을 감싸줄 필요 없습니다.
좋은 말씀, 의견 감사드립니다. 몇가지만 정리하고 싶습니다. 1. 불법체류자에게 인격모독은 자제해야 한다. 반한파로 만들면 안된다>> 인격적 대우는 해야합니다. 다만, 반한감정을 만드는 것은, '불법체류' 자체입니다. 불법체류로 겪어야 하는 열악한 환경이 한국에 대한 악감정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2. 한국 여성에게도 문제가 있다>> 제가 올린글의 문제는, '임신 6개월의 임신부'에게 성적인 목적으로 추근거리는 것이 과연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의 의문입니다. 한국 여성의 문제에 대한 제기는 아닙니다. 불법체류자들이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이런 생각이 도대체 가능하다니..???
상기 글을 올린 여성은 '임산부' 그리고 글을 올리는 게시판은 '엄마들의 수다'라는 게시판이더군요. 그야말로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사소한 일가지고 오버한다는 지적도 가능합니다만, 그래도 도저히 정서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라서..
yoee님 혹시 전에 중국이나 호주의 체험담을 올리셨던 분이신가요? 혹시나 그분이라면 이말을 전해드리고 싶군요 전에 올리셨던 님의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음.....
너 아직도 안 꺼졌냐?
크--윽, 이건 그 파키놈이 잘못 했져..그런놈은 잡아들여야 하는데...근데 본문글을 읽어보면 .... 불법체류자라는* 근거는 없는데여??...제목에서도 ???라고 물음표를 사용하셨지만.... 불법체류는 필연이긴 합니다만 ,옹호 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 화로 다가오겠져...ㅠㅠ
다 주겨버리고 싶더군요 솔직히.. 특히 개새끼같은 파키놈들은 .. 괜한 혐오증이 아니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목격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파키,이란놈들은 종자가 아주 좆같은 개새끼들입니다.알카에다니 머니 하는 놈들도 거의가 파키출신들이고 이란개새끼들 하는 작태보면 유명하자나요 쓰벌놈들 주겨버리고 싶네 퉤
암튼 욕으로 도배해서 죄송합니다만 그새끼들은 개새끼들입니다 -_-ㅎ 퉤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 합니다.풍기문란,범법행위는 처벌받고 추방당해도 쌉니다.피부색따윈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평등을 위해 자국민보호에 소홀할수는 없는겁니다.
바로 신고해버리시지요.....
소수겠지만(혹은 그렇다고 믿고 싶지만) 불법이민자의 이런 나쁜점도 매채에 소개됐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불법체류자 중에서 악질적인 짓 하는 인간들은 "소수" 고, "대다수" 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여태껏 지켜봐온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대다수" 가 악질적입니다. 나머지 "소수"만이 지 신분에 맞게 숨죽이고 살뿐이지-_- 썅놈새끼!! 어디 임산부를!! 개 짐승만도 못한놈!!
저희 집이 동남아 인력데리고 공장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요, 여기 오는 동남아 놈들 100의 10은 필사적으로 가족을 위해 오는 진정한 남자이고 90은 정말 한량들입니다. 돈 벌면 사창가(쫓겨나더라도 갑니다.)가고 놀러다니고 그럽니다. 기질도 한국인에 비해서 상당히 못된 편입니다. 착한사람 딱 2명 보았습니다.
또 할수만 있으면 한국여자 따먹으려고 맨날 궁리합니다. 일도 눈에 보일 때만 합니다. 그러니 그 나라들이 그렇게 못살죠. 못사는 이유는 다 있는겁니다. 너무 게을러요
물론 착하고 성실한 소수의 동남아인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인간 같지도 않네요ㅡ.ㅡ 다 그런 놈들만 있는 건 절대 아니겠지만요.하지만 불법체류 문제는 착하고 안 착하고에 관계 없는 일입니다.그 자체가 범죄이기 때문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번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요 제 앞에 임산부예요 딱 봐도 의상도 임산복이고 배도 불룩하고 근데 피부 진짜 하얗고 예뻤거든요?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 탄 외국인 노동자들이 진짜 느끼한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다가 교차할때는 완전 절정으로 미간까지 약간 찌푸
리며 진짜 느끼하게 계속 쳐다보다가 이제 교차해서 엇갈리니까 몸을 아예 뒤로 틀어서 끈적하게 계속 쳐다보더군요. 어떻게 임산부한테 그런 노골적인 시선을 보내는지........ 이건 진짜 제가 민감해서 그렇게 받아들인게 아니라 정말 뭔가 꿍꿍이가 있는 눈빛;; 저도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잘 대해주고 싶고..but.;;
저도 몇년전 의정부에서 친구만나고 지하철역에 왔는데 어떤 불법체류자로 보이는 남자가 쫓아오면서 친구하자고 그러더군요.. 됐다그러고 냅다 뛰었습니다.. 불법체류자들 강간소문도 종종듣고 그러다보니 그 사람들만 보면 무섭고 편견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이슬람은 여자를 짐승으로보지요
여성분들은 주위의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말하세요. 그럼 거의다 도와주지 않을까요?
네...불체자들 인권도 중요하고 평등하게 대해줘야겠지만 타국에서 불법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간과하는것도 큰 잘못입니다....그들이 법을 어기고 죄인이 되지 않도록 자국으로 돌려보내는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불체자 옹호하시는분들.....그리고 여성분들은 불체자가 성희롱한다고 크게 말하세요...
불체자 욕하는게 한국의 이미지에도 안 좋을 것이다고 생각하는데 그 자들이 불법을 저지른 범죄자들인데 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서 뭐가 기쁠까요? 불체자는 불체자 싸그리 청소해야 합니다.
저도 어느날 밤에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동남아쪽 남자가 영어할 줄 아냐면서 말을 걸더라고요.괜히 무서웠어요ㅡㅡㅡ
파키스탄 쓰레기놈들 이슬람교도 척살해야된다 테러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