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미만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1기로 진단받아
지난주 1차 항암치료를 하셨는데
일주일이 지나자 원래 있던 무릎 통풍이 급성으로 와서
밤중에 응급실을 두번이나 왔습니다ㅠㅠ
낮에 좀 괜찮으실때 주사도 맞고 콜킨, 진통제도 받아오셨는데 약 먹으면 금방 괜찮아지시더니 열과 붓기가 떨어지질 않아요ㅠㅠㅠ
항암 부작용이라는 말도 있던데 이럴때 어찌해야 하나요ㅠㅠ??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도와주세요..
첫댓글 페브릭 계속 드셔야 해요. 항암 끝날 때 까지.
페브릭은 항암치료중인 종양내과에 말씀드리면 같이 처방 가능할까요? 아니면 가까운 병원에서 별도 처방 받아야 하는걸까요?
@빨간곰돌이 종양내과에서 수치 보더니 처방 내려주더군요....항암 내내 통풍(요산) 수치가 올랐던 것은 아니고 2차3차 정도만 저는 올랐습니다. 원래 통풍은 없었습니다.
안봐도. 콜킨이나 페브릭이나 동일성분 다른 제품명일듯요
앗...다르내요..콜킨은 급성통풍 치료와 예방페브릭은 요산의 수치를 내리는약
첫댓글 페브릭 계속 드셔야 해요. 항암 끝날 때 까지.
페브릭은 항암치료중인 종양내과에 말씀드리면 같이 처방 가능할까요? 아니면 가까운 병원에서 별도 처방 받아야 하는걸까요?
@빨간곰돌이 종양내과에서 수치 보더니 처방 내려주더군요....항암 내내 통풍(요산) 수치가 올랐던 것은 아니고 2차3차 정도만 저는 올랐습니다. 원래 통풍은 없었습니다.
안봐도. 콜킨이나 페브릭이나 동일성분 다른 제품명일듯요
앗...다르내요..
콜킨은 급성통풍 치료와 예방
페브릭은 요산의 수치를 내리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