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비야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1. 루이스 무리엘의 이적료 2000만 유로는 세비야 구단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 레코더에 올랐다.
2. 1부리그 승격 이후 15년 동안 세비야는 1명의 선수에게 15m 이상을 쓰지 않는 정책을 고수해왔다.
3. 파비아누(10m) , 카누테(7m) , 네그레도(15m) , 바카(10m) , 가메이로(7.5m) 등 15m을 투자한 것도 흔치 않다.
4. 성공적이던 공격수들의 성향은 팔방미인이었던 카누테를 제외하고는 모두 원톱에 최적화 된 득점 머신이었다.
5. 삼프도리아의 4-3-1-2 체제에서 세컨 스트라이커로 뛴 무리엘은 14골 9도움을 기록 투톱으로 성공했다.
6. 파비아누-카누테를 대표로 4-4-2를 10년 간 유지했으나 에메리로 인해 본격적으로 4-2-3-1 시스템에 안착하게됨
7. 세컨톱에 익숙했던 무리엘에게 4-2-3-1의 원톱은 상대적으로 거리감이 있었다. 삼프도리아 시절에도 문제로 뽑힌 결정력

- 콜롬비아의 새로운 넘버 나인은?
1. 16-17 삼프도리아에서 눈에 띄게 성장한 무리엘은 페케르만의 콜롬비아 체제에서 꾸준히 뽑히기 시작했다.
2. 주로 벤치 멤버였으나 2016년에 열린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왼쪽 측면 포워드로 하메스와 공존하게됨
3. 10번의 선발과 로테이션을 오가며 출전했으나 단 1골도 넣지 못했고 세비야에서도 부진하자 차츰 카르도나에게 밀림
4. 후반기 몬텔라의 세비야에서 주전으로 뛰자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왼쪽 측면 포워드로 선발 출전하였다.
5. 팔카오의 부상과 바카 및 기존 공격진이 노쇠함에 따라 새로운 9번으로 미는 경향이 있지만 톱으로서는 부족한 득점력
6. 이번 러시아 월드컵이 차후 하메스와 함께 새로운 콜롬비아의 기둥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로 보임
7. 결국 세비야에서 득점력이 상승한다면 바카,팔카오,자파타 등 기존 선배들을 제치고 콜롬비아의 새로운 넘버 나인 1순위

- 첫 시즌을 평가한다면.. 시아준수
1. 리그 24경기 7골로 골기록 상 미흡한 모습을 보이나 기회를 창출해내는 영향력은 점점 커지는 중
2. 몬텔라는 바르싸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4-4-2 시스템의 회귀를 노렸고 대단히 좋은 경기력을 선보임
3. 바네가,은존지가 절정의 기량을 보여줌에 따라 2미들 체제가 가능해졌고 바스케스 프리롤이 공격의 중심이됨
4. 최전방 1옵션이 바스케즈가 되자 득점을 책임져줄 파트너가 절실해짐 좋은 경기력에 비해 득점이 부족한 세비야
5. 세비야의 이적료 레코더 무리엘은 경기에서 보여주는 영향력을 득점으로 성공시켜야 한다.
6. 지난날 살라처럼 결정력을 제외하고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무리엘이기에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높음
7. 가깝게는 제 2의 바캄부 멀게는 클럽의 레전드 카누테가 구단이 바라는 무리엘의 완성적 형태가 될 것
첫댓글 벤예데르는 계속 후보가 될까요?
1순위로 팔릴겁니다.
요베티치가 좀 아쉬워요 그간 삼빡빡이랑 베리쏘 두명때문에 말아먹은 링크도 많았던거 같은데...
둘다 수비 리빌딩 실패의 주역들..근데 재밌는건 삼빡 베리쏘가 비싸게 사서 잘못쓴 바스케즈나 무리엘 코레아를 몬텔라가 굉장히 잘쓰고 있네요. 요베티치도 잘썼을듯 가장 놀라운건 은존지인데 올해 기량이 커리어 최고인듯 전진 패스 자체가 딴사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