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린 자료에
홈구장 수용인원을 추가해봤습니다.
스크는 저 낡은 체육관의 관중석을
80% 가깝게 채우고 있으니
최고 인기 구단이라 할 수 있는 것 같고,
장판은 이사온 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농구 역사가 긴 도시이고,
오자마자 우승을 두 번이나 하고
스타선수가 많은 슈퍼팀이니
마케팅에 좀 더 신경을 써서
5천명 가까이는 끌어올려야 할 것 같네요.
인삼은 팬들의 열기와 성적,
체육관의 규모를 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있고,
모비스는
아무리 하위권에 허우적대고 있다 해도
통산 7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인데
관중 수가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는 건
과거의 유산을 잘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걸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클럽하우스가
울산으로 이전한다고 하니
진행 중인 팀 리빌딩만 성공한다면
꾸준히 4천명 이상의 관중을 모으던
과거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은 뭐...
농구부터 잘해야죠;;
최근 크블의 관중이 늘고 있긴 하지만,
프로구단의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아쉬운 수준입니다.
농구의 저조한 인기가 일차적인 문제이지만,
기본적으로 체육관이 협소하고
수원의 극악한 주차장 문제처럼
낡고 불편한 시설 문제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경기 외 즐길거리, 먹을거리도 부족한 편이고요.
손님을 불러 모으려면
일단 차림새가 그럴싸해야죠.
하지만 체육관 문제는
구단들이 어떻게 손 쓸 수 있는 게 아니니
체육계 전체가 정치계에
지속적으로 요구하도록 하고,
구단들은 연고지 시민들과의 스킨십에
더 많은 신경을 써주길 바랍니다.
연맹 높으신 분들도 좀...
아무튼
농구로 장사 좀 해봅시다.
첫댓글 이런 말을 하긴 그렇지만 정치라는게 개입하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수도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 복불복일수도
관련 법 개정을 위해서는 정치계에 요구하는 수밖에 없죠
수원KT아레나는 4036석보다 훨씬 적은 3600석 정도밖에 안되는 체육관입니다. 원래 4천석 규모였지만 KT가 마케팅을 위해 좌석 업그레이드를 하는 과정에서 좌석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매진 기준 최대로 많이 입장해야 3650명이 최다관중이죠. 장애인석을 제외하면 아마 더 적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웬만큼 손이 빠르지 않으면 예매하기 쉽지 않은 체육관이지요.
그렇군요. 각 홈구장 홈피도 들어가서 확인을 했는데 수원은 반영이 안됐나보네요. 수원은 일단 체육관 문제가 크네요.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체육관은 하나정도는 만석정도가 좋지만 그외 kbl구장들은 5천내외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6천명 규모의 체육관에 평균 5천명 관중을 목표로 하면 좋겠네요
@풀코트프레스 그래서 인천삼산이 농구장으로는 국제대회하기도 매우좋고 국내에서 최고인데 배구에 빼앗긴게 안타깝긴하죠;;;;
@#8spree 농구팬으로써 삼산이 참 아깝긴 한데, 팀이 떠나버렸으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ㅠ
모비스 관중은 좀 심각하네요.
그만큼 연고지 밀착에 실패했다는건데, 그래도 클럽하우스의 이전은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모비스 클럽하우스 올해 준공이 어려워 보여요. 편의시설 확충을 해주면 좋을텐데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도 없고 기존 매점 2개도 너무 부실해요. 진짜 경기관람하기에는 좋은 체육관인데 말이죠.
올해는 힘들군요. 뭐 모든 건설 쪽이 전쟁 여파로 차질이 있는 상황이니... 그래도 어쨋든 클럽하우스 이전을 시작으로 연고지 밀착에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양이 6천석이 될까요....?
원래 6690석이었는데 좌석 업그레이드 작업 이후 6000석 정도로 줄었습니다.
안양은 뭐..인삼신기때도 홈관중이 처참했기에 저정도면 많이 올라온거라 생각되네요. 플레이오프나 홈첫경기 말고는 매진이 진짜 없었는데 저번시즌에는 일반경기에서도 매진이 나왔으니 올시즌 확실히 홈팬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성적 좋은팀들이. 관중수 오른거같은데 삼성은 왜 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