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을 재조사한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조사한 대검 진상조사단 5팀은 '당시 수사검사였던 최 모 전 변호사에게 부실수사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최근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181221123059415?rcmd=rn&f=m
첫댓글 기소를한 검사가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신비롭고 창의적인 개소리를 어떻게 이해 해야아나....
죄 없는 사람들 다 살고 나온 저 사람들은 무슨 죄냐고 최변호사 저건 변호사 못하게 자격 박탈이라도 해야지
이러니 검찰이 자꾸 신뢰를 잃지
첫댓글 기소를한 검사가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신비롭고 창의적인 개소리를 어떻게 이해 해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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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검찰이 자꾸 신뢰를 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