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농구에서 들은 걸 정리해 보면,
삼성생명이 배혜윤이 은퇴하면서
임근배 시대를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인 하상윤의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박지수 영입 목전까지 갔다가 실패한 후
이해란 중심의 재편에 들어갔는데
윤예빈 재계약에는 적극적이지 않았다.
윤예빈은 다른 5개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총알이 부족한 팀들은 떨어져 나가고
하나은행과도 강력하게 링크됐지만
박지수의 잔류와 허예은의 존재가
KB행을 결정짓는데 영향을 준 것 같다.
고 합니다.
부상으로 고생할 때 기다려 준 친정팀을
왜 떠났을까 궁금했는데,
뒷얘기를 들어보니 팀의 재편과 함께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였던 것 같네요.
지난 시즌 준우승이라는
의외의 결과를 낸 삼성생명이
본격적인 하상윤-이해란의 시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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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빈이 삼성생명을 떠나 KB로 간 이유
풀코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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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1 15: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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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예빈 수비력이 그래도 리그 상위권이라고 봤는데... 박지수를 우선으로 생각하다가 삼성생명이 윤예빈까지 놓친 느낌이네요. 아무리 이해란이 있다고 해도 원맨팀은 한계가 있을 거 같은데...
구단이 윤예빈에게 소극적으로 대했다기보다는 설마~~하며 믿고 박지수에게 올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 10년동안 반을 수술,재활하느라 보냈는데도 묵묵히 지원하며 기다린 구단이니 저라도 믿었을겁니다.
당연히 배신감들죠
팬으로서 보기에 KB가드가 심성영/허예은 이던 시절 최고 두려운 선수가 윤예빈이었는데요… 꼬꼬마 가드진을 사이즈로 압박하던… 수비에서는 큰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