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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금융감독위원회의 론스타 금융자본 결정 이전인 26일 “외환은행 사수집회에 참석했다.”, “엄동설한에 길바닥에서 3천여명의 외환은행 직원들이 흐트러짐없이 2시간이상 론스타 먹튀 방지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었습니다.”라며 외환은행 노조집회 현장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27일 외환은행 인수허용 소식에 박 의원은 “오후 4시반 이후 솟구치던 분노를 삭이고 이제 몇자 적어봅니다.”라며 “하나은행의 외환은행인수. MB친구 하나은행 김승유행장은 BBK사건에도 등장하는 인물이지요.”라며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제 하나은행은 한국에서 은행순위 2위에 오르게 됩니다.
퇴임하는 그날까지 해쳐먹겠다는 명박이의 야심입니다.
첫댓글 국회 의원 중에 박씨가 한명 뿐인가요 ?
내 주변엔 남 등쳐먹고 살아가는 사람을 찾는게 힘들 정돈데....이 넘 주변엔 온갖 부정부패의 온상들만 가득하니....
다들 똑같은 넘들만 모여있어~ 그중 최고는 2메가!
박영선의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