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훔,,, 잘하고 있는건가,,,,,,,

[뚱뚱한내가싫어]

오늘은 뭘 먹었나,,,,,,,,,
요새는 쫌만 먹어서 기분이 좋다,,,
아침에는 사과1개
점심에는 밥 반공기,돈까스 몇조각,,,,,,(병원밥이 맛이 없어서,, )
간식으로 오란다 반봉지 정도,,,
저녁쯤,,,,,, 두유랑 사과1

저 오란다라는 놈은 몇칼로리나 나갈까??
어제 낮에 사서 2틀동안 다 먹었는데 총 450g이나 나가는걸
다먹었으니 치명타가 아닐 수 없다,,

오늘은 활동소비량도 많았을것 같다,, 알바를 구했다,,
휴,,,,,,,,그렇게 징그러운 일일줄은 몰랐는데
계속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걱정이다,,,,,,
집에 돌아오는길에는 걸어왔다,, 한시간정도,,, 후후,,

어제==============
잘 생각이 안나는구만,, 어젠 저녁쯤 친구생일이라서 좀 많이먹었다,,
아침엔 밥 반공기, 김치국
점심엔 오란다ㅡㅡ; (생과자중에 똥글똥글하게 뭉쳐놓은 딱딱한 강정류)
5시쯤 컵라면1개
8시쯤 소주3잔 , 케익조금, 과일조금,,, 콜라조금,, 에휴,,
집에 오믄서 또 걸어왔다,, 석바위에서 집까지,, ㅋㅋ
남들이 알믄 또 미쳤다구 하는거 아냐????

그제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쬐금 먹은건 사실이다,,

조금 먹으면 먹을수록 더 쪼끔 먹게된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더 많이 먹게되구,,,,,, 후,,,,

이정도 하고 있으면 아주 잘한거다,,

더 정신차려서 잘해나가야겠다,,,,,,

이제 방학이니깐 일하믄서 잘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