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당시 사회 전반에 팽배해 있던 긴장감은 오싹한 것이었다.
전세계적으로 정치 사회 경제의 혼란이 찾아왔고,
기이하고 음산한 분위기까지 느껴졌었다.
거기다가 이상기후도 한 몫하여, 그 해 겨울은 매섭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할 정도로 추웠다.
또한 강대국들의 보호무역은 세계를 또 한 번의 세계대전으로 몰아가기에 충분했다...

하늘에서 인류 문명을 말살시키고 지구를 빼앗으러 온 방문객들이 출현 한 것은 그 무렵이었다.
그들은 대기권에 있는 거의 모든 통신위성과 우주정거장들을 파괴해 통신을 무력화시켰으며...
전 세계의 주요 군사시설들을 공습하였다.
세계 각 국은 갑작스러운 기습에 황급히 군사력을 집중하여 외계인들을 몰아내려 했으나...
단 3개월만에 세계 대부분의 도시들은 파괴되고 국가들은 붕괴하였으며...


인류는 몰락했다...

세계 대부분이 그들에게 점령당했고, 오로지 운 좋은 극소수의 인류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러나 외계인들은 여전히 인류를 말살시키기 위해 학살극을 계속하고 있었고
살아남은 인류는 계속해서 싸워야 했다.

2015년.
대부분의 국가들이 본토를 포기하고 태평양의 군도들로 철수했을 무렵,
한 소수의 비정규군 부대가 외계인의 공격을 받고 버려진 항공모함을 장악한다.
자신들을 'EDF'라고 칭하는 이 다국적 게릴라 부대는 점령당한 각 국의 특수부대원들부터
평범한 민간인까지 그 출신도 다양했고 무기 체계도 제각각이었지만, 정규군들도 포기한 적진 깊숙한 곳을 기습해
사람들을 구출하고 적의 시설들을 파괴하는 등, 차츰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UN군은 처음에는 이들을 무모하다고 폄하했지만 점차 그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무기와 물자를 조달하는 등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2018년, 외계인들은 유라시아 대륙 대부분과 남북아메리카 전역을 장악하고 있었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국제연합과 EDF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포기하던 그 무렵...
EDF는 전세를 뒤바꿀지도 모를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으니...

다음 화 예고

해방의 날 - 디에고 가르시아
출연진 받습니다
출연진 신청하신 분들은 다음화부터 출연하실 수 있습니다.
(단 배역에 따라서 등장시기가 늦어질 수 있음)
배역은 그냥 진영이랑 연대기 내에서 쓸 이름과 간단한 인적사항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
이름 : 한예슬
성별 : 여성
종족 : 인류
국적(종족이 인류일 때) : 한국
소속 : EDF 용병
그외 하고 싶으신 간단한 설명...
추가 :
그리고 특별히 캐릭터 사진이나 그림 같은 것을 자료실에 올려주시거나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 좋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미지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실되어버린 바람에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다. 가끔씩 드러나는 무시무시한 냉정함과 외계인에 대한 잔인성은 보는 사람들을 섬뜩하게 만들정도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독일 붕괴이후 살아남은 특수부대원들을 모아서 게릴라를 지휘했다고 하나 알려진바가 없다.) 독일에 대한 애국심과 유럽연합에대한 애착심은 다른사람이 따라가기 힘들정도이다. 특징적으로는 그 자신의 아버지가 유대계독일인(4분의 1의 유대인)인지라 나치스를 증오하며 이런말을 했다고도 한다. "나치를 지지하는 인간은 없다. 나치를 지지하는 외계인 밖에 없을 뿐 " 존경하는 장성으로는 만슈타인이 있으며 좋아하는 장성으로는 롬멜이 있다.
게릴라 시절로 인해서 그의 야전 지휘력은 다른 지휘관들을 상회한다. (이런 이야기의 후문에는 그가 베어그릴스의 친구였기 때문이었다고도 한다. 실제 그와 베어그릴스는 e-mail을 교환하던 사이였기도 하다.) 서양사학을 전공했으므로 전사, 유럽사에 능통하고 독일어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할수 있다. (이유는 가족여행을 가서 가족들 앞에서 자랑하고 싶었다는 이유가 있다.)(러시아어도 일부는 할 수있다.)
태어난 지역은 독일의 쾰른이고 1982년 출생이다. 갈색머리에 가끔씩 보이는 금발이 있고 키는 187cm이고 파란눈을 가지고 있다. 가끔은 동양인을 불신하기도 해 문제가 되기도 한다.(일각에서는 자신의 게릴라 활동중 독일에서 살고있던 동양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동료가 죽었기 때문이었다고도 한다.)(가운데 있는 사람이 젊은시절의 그다.) 그의 자가용은 그 자신의 기술과 공병으로 보강한 버려진 장갑차량이다. (하이브리드)
압둘하드1세
성별:남성
종족:인류
국적:이라크
소속:중동지역 대태러단체 우두머리였으나 현edf중동지역 장군
현제 중동지역에서 외계인부대와 사투중 알라의요술봉(?!)부대가 톡톡히전과를치르는중 테러할때써먹던 전략 무기들로 외계인들을 골치아프게 하는중
나이는 35살 출생지 바그다드 전테러단체의 우두머리답게 좀과격한면이있다
edf의명령은 거의듣지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고있다 명언:허허 사람죽이려고 얻은 무기들로 사람을지키다니<야이 외계인 세키들아!! 거기 가많이있어! 네놈들의 머리통을 알라신의 이름으로 박살네 버리갓어!!!!!
앜 알라의 요술봉ㅋ
이름: 오오이시 쿠라우도
성별: 초로의 남성
종족: 인류
국적: 일본국
소속: 홋카이도 지방 도경찰본부 치안총감
원래는 지방 소도시의 경찰서 소속의 노련한 형사로써, 수많은 폭력배들과 무뢰한을 검거한 전적이 있는 노련한 형사였으나, 정년퇴직 직전 외계인의 침략을 받고,
일본 북부지방의 방어에 배치, 퇴직금을 받지 못한 분노를 외계인을 사살하는 것으로 풀고있다. 외계인의 일본침공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일본의 자위대 지휘관과 경찰 간부가 다수 전사하자, 옛 경력을 바탕으로 치안총감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홋카이도와 도호쿠 7현 주민의 소개와 민병대 훈련을 전담하면서 홋카이도를 마지노 이상의 요새로 만들고 있다.
배가 튀어나오고, 마작을 좋아하는, 영 미덥지 못한 중년 사내로 보이나, 소수의 경찰 병력과 자위대 병력으로 홋카이도를 지켜내고, 오히려 쿠릴열도와 사할린 섬 진공을 계획하는 등, 오랜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하여 작전을 성공시키고 있어, 조만간 경시청장의 지위에 올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그가 이상한 신과의 연줄을 통해서 홋카이도 방위를 성공시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괴소문도 돌고있어, 그가 얼마나 노련한 경찰인지에 대한 증거로써, 도경의 다른 자들도 그를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설정은 오야시로 신과의 연줄 덕분에 홋카이도를 끝까지 지키고, 지구 수복까지 사는 걸로 부탁드립니다ㅋㅋ
이름 : 아돌프 합스부르크
성별 : 남성
국적 : 덕국
종족 : 인간
소속 : EDF의 유일한 전차중대 지휘관
덕국이 외계인고문의 총집합체인 레오파드3을 만들고. 대행성 우주병기로 만들려고 계획했지만 외계인들이 제일 먼저 외계인 고문국가인 독일을 침ㅋ공ㅋ해서 15대 남아있는 레오파드3을 가져온 용자이자 외계인 침공 전에는 전차 여단 사령관이었음 또 합스부르크가의 머나먼 후손이자 아빠가 한때 힛총통과 소꿉친구......(응?)
왠지 웃긴 작전을 많이 하는데 정작 들어맞을때는 많고 부하들에게 절대적인 신뢰와 우정이... 원래 UN으로 갈려고 했는데 EDF의 활약상을 듣고 일로 옴
참고로 레오파드3은 외계인의 전차에 대항할수 있는 유일한 전차 152mm전열화학포를 달고 2700마력 디젤엔진(이건 실제로 있음)을 달고 다니고 떡장갑을 닥치는데로 붙임
근데 북미 일부는 미국이 갖고 있는걸로 하면 안되나여?
이름 : 존 S. 스나이퍼
성별 : 남성
종족 : 인류
국적(종족이 인류일 때) : 미국
소속 : EDF의 최고 잘나가는 스나이퍼
설명 : 미국이 망하지 않았을때 제일 유명한 스나이퍼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고 지식도 높음)
그냥 다재다능한 스나이퍼임 또 총기류는 다 잘다룸 칼도.. 그리고 분량 많이 뽑아주세욤 !! ㅎㅎ
사진은 네이버에 스나이퍼 치시고 이미지에서 아무거나 ~~ ㅎㅎ
이름: 니미랄 부르스
성별: 수컷
종족: 외계인
국적: 머나먼 외계별
소속: 지상군 공병노예부대
설멍: 본성에서 이름이 폐륜적이란 이유으로 강제로 노예공병부대에 편입, 말도안될정도로 기막힌 공병부대의 지휘관으로 시체 댐 만들기가 주스킬, 최악의 작전으로 평가받는 수에즈 도하작전에서
노예 징검다리 작전으로 공을 세움.
대박 필이... 건필요
이름 : 하루카 모리시마 러블리 폰 야쿠모 센죠가하라
성별 : 여캐
종족 : 아우터 갓의 자다 일어난 아자XX
국적 : 우주
소속 : 아우터 갓
설명 : 잠을 자고있는데 G!음이 안들려서 일어나서 구경중. 전지전능하다.
이름 : 앤.B.마이어.
성별 : 남성
종족 : 인류
국적 : 영국
소속 : EDF소속 행정관.
설명 : 영국에서 태어나 국제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UN사법기관 산하에서 일하다가 디폴트(인간몰락이면 이정도라고 생각되서...) 이후엔 UN측에서 EDF에 인력지원형식으로 파견한 감시역.이였지만 지금은 그저 (행정부 일각을 차지하고있는)-이건 EDF구조가 어떻게 되있는지 몰라서; 사령부구성 인원중의 하나로 해주셔도 됨미다.- 인사.
실행하려는 작전에 현실성을따지며 클레임걸기로 유명하지만 그의 저지를 받았다 재가를 받은 작전중엔 잘못된 작전이없는것으로 유명함.
이름 : 요하네스 헤르베르트 오이겐 폰 아인츠
성별 : 남
종족 : 외계인
소속 : 지구침공군 제 101 함대 소속, 정보부 소속 -> 자유 소속
인류국적 : 오스트리아 계 독일인
인물 소개 : 젊은 얼굴로 있으나 그 속은 이미 몇 백 년을 살아온 노 괴물. 지구 침공의 선봉을 맡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다가 실수로 인한 강등. 그 후 침공군 101 함대에 소속된 정보부에 소속되어 수세기 전에 지구에 파견되어 지구인의 변천과 그 지형 등에 대해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다시 본국으로 보내는 일을 담당하였다. 십자군 전쟁과 세계 대전 등 인류의 굵직한 전쟁들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대 인간 작전을 세워 상부에 보고
하는 등의 공적을 세운다. 이후 활동을 편히 하기 위해 성직자의 신분으로 떠돌아다닌다. 하지만 지구인에 대해 조사를 하던 나머지 지구인들에게 동정을 느끼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됨으로써 조국을 배신하게 된다. 수 백 년의 세월을 홀로 살아왔기에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성격은 꽤 냉정한 면이 있으나 어린아이들에게 약하다. 깊은 생각을 할 때에는 하늘을 가만히 쳐다보는 버릇이 있으며 그 때에는 상당한 무방비상태가 된다. 현재의 위치는 독일 서부의 쾰른에 있으며 프랑스의 캉으로 가서 영국의 EDF와 합류하기 위해 계속 서진하고 있다.
갑자기 생각나서 하나 더 신청. 앞에 올렸던 것과는 별개입니다.
이름 : 미하일 베르가모프
성별 : 남
종족 : 인간
소속 : 없음
인물 소개 : 러시아 연방에 속한 투바 공화국 출신. 외계인 침공 초기, 러시아 전략로켓군 장교로써 외계인에 대한 핵공격을 지휘했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가 붕괴하자 그를 따르는 전략로켓군 일부 병력을 이끌고 독립, 탄누투바 공화국을 세운다. 한때는 시베리아의 절반 이상을 지배하고 대규모 핵무기 생산시설까지 갖춘 강대한 세력이었으나, 외계인과 인류의 협공을 받고 패망. 하지만 그는 조국 탄누투바 부흥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지금은 시베리아에서 그를 충실히 따르는 부하들과 방랑중....
그리고 어떤 아우터갓이 반물질탄 제조법을 가르켜주는데...........
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