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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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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프링]중국생활.사업 [사업] 중국에서 1전(1分錢)화폐가 화려하게 부활했군요.
스프링 추천 0 조회 437 17.07.15 06: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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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6 08:36

    첫댓글 分逼(fen bi/펀삐)는 分币(1푼의 돈)와 발음이 같으나 비속어적인 표현이고

    出来干啥=出来干什么에서 啥(sha/샤)는 什么(shenme/썬머)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 방언입니다.

    예를 들면
    干啥(깐 샤)?=>干什么(깐 썬머)?뭐해?
    为啥(웨이 샤)?=>为什么(웨이 썬머)?왜?
    啥时候(샤 스허우)?=>什么时候(썬머 스 허우)?언제?
    啥意思(샤 이쓰)?=>什么意思(썬머 이쓰)?무슨뜻?

    동북 뿐 아니고 칭다오에서도 이런식으로 많이 씁니다.

  • 작성자 17.07.16 17:07

    그렇지요? 저 영상의 운전수는 전형적인 동북 사람이군요.

  • 17.07.16 12:44

    啥는 방언이 아닌 什么의 구두어 표현으로서, 중국 동북지역뿐만이 아닌 전국에서 다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표현)입니다.
    단지, 동북사람들이 啥에 대한 발음시, 그 억양부분에 있어서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좀 특수할뿐입니다.

  • 작성자 17.07.16 17:07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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