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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种 |
价格 |
品种 |
价格 |
品种 |
价格 |
1955年一分 |
250 |
1955年二分 |
未发行 |
1955年五分 |
380 |
1956年一分 |
400 |
1956年二分 |
400 |
1956年五分 |
180 |
1957年一分 |
400 |
1957年二分 |
未发行 |
1957年五分 |
300 |
1958年一分 |
200 |
1958年二分 |
未发行 |
1958年五分 |
未发行 |
1959年一分 |
170 |
1959年二分 |
100 |
1959年五分 |
未发行 |
1960年一分 |
未发行 |
1960年二分 |
100 |
1960年五分 |
未发行 |
1961年一分 |
50 |
1961年二分 |
80 |
1961年五分 |
未发行 |
1962年一分 |
未发行 |
1962年二分 |
100 |
1962年五分 |
未发行 |
1963年一分 |
200 |
1963年二分 |
50 |
1963年五分 |
未发行 |
1964年一分 |
150 |
1964年二分 |
50 |
1964年五分 |
未发行 |
1965-70年 |
未发行 |
1965-70年 |
未发行 |
1965-70年 |
未发行 |
1971年一分 |
30 |
1971年二分 |
未发行 |
1971年五分 |
未发行 |
1972年一分 |
30 |
1972年二分 |
未发行 |
1972年五分 |
未发行 |
1973年一分 |
30 |
1973年二分 |
未发行 |
1973年五分 |
未发行 |
1974年一分 |
30 |
1974年二分 |
15 |
1974年五分 |
15 |
1975年一分 |
50 |
1975年二分 |
50 |
1975年五分 |
未发行 |
1976年一分 |
20 |
1976年二分 |
10 |
1976年五分 |
10 |
1977年一分 |
15 |
1977年二分 |
10 |
1977年五分 |
未发行 |
1978年一分 |
10 |
1978年二分 |
10 |
1978年五分 |
未发行 |
1979年一分 |
10 |
1979年二分 |
20 |
1979年五分 |
5200 |
1980年一分 |
10 |
1980年二分 |
1000 |
1980年五分 |
600 |
1981年一分 |
4500 |
1981年二分 |
10 |
1981年五分 |
5000 |
1982年一分 |
20 |
1982年二分 |
1000 |
1982年五分 |
20 |
1983年一分 |
8 |
1983年二分 |
10 |
1983年五分 |
8 |
1984年一分 |
6 |
1984年二分 |
6 |
1984年五分 |
8 |
1985年一分 |
8 |
1985年二分 |
6 |
1985年五分 |
6 |
金投收藏网(http://cang.cngold.org/)2017年07月14日
아래 동영상은 중국 인터넷에 떠 도는 꽁트 내용인데...
시사하는 바가 크면서도 재미있군요.
웃다가 사래 걸릴 뻔 했어요.ㅎㅎ
(잘 안 열리면 네이버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클릭)
말 못하는 거지와 자동차 운전수의 대화.
거지가 돈 통을 흔들자..
"미안하지만 돈을 안 갖고 나왔는데,,"
그러자 웨이신 QR코드를 보여 줍니다.
"이거 뭡니까? 핸폰도 두고 왔는데.."
그러자 이번에는 카드 리더기를 보여 줍니다.
" 급히 나오느라 카드도 안 갖고 나왔는데"
그러자 다음과 같이 글씨로 말합니다.
"分逼没有,出来干啥“
(한푼도 없으면서 나오긴 왜 나왔어?)
운전수:" 그만 좀 웃겨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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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分逼(fen bi/펀삐)는 分币(1푼의 돈)와 발음이 같으나 비속어적인 표현이고
出来干啥=出来干什么에서 啥(sha/샤)는 什么(shenme/썬머)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 방언입니다.
예를 들면
干啥(깐 샤)?=>干什么(깐 썬머)?뭐해?
为啥(웨이 샤)?=>为什么(웨이 썬머)?왜?
啥时候(샤 스허우)?=>什么时候(썬머 스 허우)?언제?
啥意思(샤 이쓰)?=>什么意思(썬머 이쓰)?무슨뜻?
동북 뿐 아니고 칭다오에서도 이런식으로 많이 씁니다.
그렇지요? 저 영상의 운전수는 전형적인 동북 사람이군요.
啥는 방언이 아닌 什么의 구두어 표현으로서, 중국 동북지역뿐만이 아닌 전국에서 다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표현)입니다.
단지, 동북사람들이 啥에 대한 발음시, 그 억양부분에 있어서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좀 특수할뿐입니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