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얘기해야 할런지....
보통 21일부터 겨울성수기로 불리더군여...
애들 방학도 시작되는가 보더군여...
웬만한 괜츈한 방들은 이미 누군가...
예를들면 해비치, 샤인빌, 피닉스아일랜드, 라이슬라....
방3딸린 콘도나 펜션이 거의 없다시피...
방2에 거실하나에서 한팀이 딩굴하거나...
기타등등 조합도....
우선, 제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는 별채가 좋은데...겨울엔 운영안한다네여..
게다가 22일엔 가족룸 하나와 도미토리만 남았다네여...
일단 금호리조트 로얄스위트 딜럭스 이상급을 월욜에 직접컨텍....가능성 희박할듯...
이단은 평이 그닥인 유티에스리조트라구여...일단 방 셋...넓습니다...237,000원...그냥 자고 먹고 놀고.-__-
삼단은 아래급으로가서 펜션들이 우후죽순....복불복입니다.ㅜㅜ
사단은 옛날옛적 봉평이라고 기억하실런지....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가지로요.-..-
차량은 별문제없을듯합니다. 예약하지않은 현재로선여...
22일 10:00~23일 19:00 33시간 기준으로...
그랜드 스타렉스가 85,500~235,000까지 다양하게 있더군여....
현명한 조언을 구해봅니다.
첫댓글 신성리조트 55평형 괜챤아보이네여...
저희는 비싼거밖에 안남아 어쩔수없이 최고급 숙소로 가든
몸만 뉘일수 있는 좁고 싼 숙소로 가든~
아무 상관없으니 전적으로 파람님께 맡깁니다~
일단이 안되면...이단으로...ㅎ....파람님 고생이 많으시넹.
저도요. 아무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