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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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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논설위원 입력 : 2015.10.09 03:00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야당 총재 시절인 1996년 중국을 방문했다가 산둥성 태산(泰山)에 올랐다. 잔뜩 흐렸고 안개까지 자욱한 날이었다. 정상에 다다랐을 즈음 이슬비가 내렸다. 그를 취재하면서 궂은 날 다리도 불편한 몸으로 왜 굳이 정상까지 갈까 의아했다. 일행들 사이에서 "태산에 올랐을 때 비가 내리면 천하를 얻는다는 속설이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날 숙소로 돌아오는 내내 입이 귀에 걸릴 만큼 좋아하던 김 전 대통령을 잊을 수 없다. 1년 남짓 지나 97년 대선에서 그는 대권을 거머쥐었다.
▶2002년 대선 주자였던 김중권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민주당 대표였던 2001년 태산에 올랐다. 덥기만 하고 비는 내리지 않았다. 기자들이 "비가 안 와 섭섭하겠다"고 하자 김 대표는 "비가 안 와서 다행이다. 우산도 필요 없고 내려가기도 안전해서…"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서운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듬해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2006년 손학규 경기지사가 태산에 갔을 때도 비는 오지 않았다고 한다.
▶태산이 뭐기에 한국 정치인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것일까. 태산 일대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보고서 맘먹고 가는 사람도 있다. 태산은 중국 5대 명산 오악(五岳) 중 하나다. 조선 중기 문신 양사언의 시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로 귀에 익은 그 산이다. 그러나 1545m로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다. 가 보면 이게 그 태산인가 싶을 정도로 허망하다.
▶높이를 떠나 태산은 중국인에게 특별한 산이다. 수천 년에 걸친 역사와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무엇보다 진시황 이래 황제들이 천하를 통일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봉선(封禪) 의식을 치른 곳이다. 여기에다 태산에 올랐을 때 비를 맞는 것을 용의 승천에 비유해 좋은 징조라고 해석하는 속설이 있다. 그게 어쩌다 우리 정치인들 귀에까지 들어온 모양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달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이튿날 태산에 올랐다고 한다. 마침 비까지 내려 우산 쓴 반 총장 사진이 웨이보를 비롯한 중국 SNS에 실렸다. 반 총장은 "태산에 오르면 어떤 곤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다. "국내 정치에 관심을 둔 적이 없다"는데도 반 총장은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힌다. 그래서 대권 속내를 슬쩍 내보인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정치인들이 남의 나라 산에 별스러운 의미를 두는 게 우습지만 '우중(雨中) 등태산(登泰山)'은 세상 궁금증에 대한 '반기문식' 답변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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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난 빛viit
지팡이를 놓은 대통령
"정 선생님, 십 수 년 동안 짚어온 지팡이인데, 이제는 이놈을 좀 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소."
그 눈빛에 간절함이 느껴졌다.
인동초(忍冬草)라는 별명만큼이나 가혹한 고난과 좌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온 김대중 전 대통령. 그 과정에서 짚게 된 지팡이를 놓고자 무수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매번 한계에 부딪힐 뿐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를 처음 만난 것은 1994년 어느 여름날이었다. 이 날의 만남에 다리 역할을 한 조영환 아태재단 사무총장은 빛viit을 통해 자신의 오랜 고질병이었던 비염과 두통이 말끔히 해소된 것에 기뻐하며 김 전 대통령과의 만남 또한 간곡히 청해왔다.
‘된다. 해 보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빛viit을 통해 지팡이를 놓을 수 있겠냐는 조 총장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언제나처럼 순간의 느낌으로 우주의 마음이 전해져왔다.
“순수한 마음으로 빛viit과 함께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후 오래지 않아 당시 근무하고 있던 대구의 한 호텔 최고층 VIP 스위트룸으로 김 전 대통령 내외가 찾아왔다. 전 가톨릭대 총장 김영환 몬시뇰, 박노열 계명대 교수도 함께 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빛viit을 받으십시오.”
두 내외가 한동안 빛viit명상에 잠겼다. 이후 눈을 뜬 김 전 대통령의 얼굴이 아주 평온해 보였다. "기분이 아주 상쾌하군요. 머리도 맑아진 것 같고…."
"이것 좀 보세요."
이희호 여사가 김 전 대통령에게 손바닥을 펴 보였다. 손바닥에는 빛viit분이 솟아 반짝이고 있었다. "허! 이게 조 총장에게 듣던 빛viit분이군요. 이게 도대체 뭐지요? 왜 이런 게 나타나는 겁니까?" "빛viit을 받은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인데, 아마도 빛viit이 몸을 통과하면서 남긴 어떤 흔적이 아닐까 합니다."
김 전 대통령 내외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빛viit분을 거듭 들여다보았다.
“이제 일어나셔서 지팡이 없이 걸어 보십시오.”
이 말을 들은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 기대 반, 우려 반의 표정이었다. 불과 십여 분 남짓 빛viit을 받았을 뿐인데 수십 년 간 의지해온 지팡이 없이 걸어보라니, 상식으로 판단한다면 분명 의아한 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김 전 대통령은 내 단호한 표정을 살핀 후 결심한 듯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윽고 김 전 대통령이 말없이 발을 떼기 시작했다. 한 걸음 한 걸음 지날 때마다 굽혀지지 않던 한쪽다리에 서서히 힘이 실리고 있었다. 그렇게 그 분은 지팡이를 짚지 않고 호텔 객실의 긴 복도 한 쪽 끝에서 다른 한 쪽 끝까지, 지팡이는 물론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걸어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DJ=지팡이‘라는 오랜 공식이 깨어지는 순간이었다.
‘믿기만 하여라, 네 딸이 살아날 것이다’
일주일 후. 김 전 대통령 측의 요청으로 동교동 자택을 방문했다. "지난번 이후 거의 지팡이를 놓고 지냈습니다. 올라가지 않던 다리가 이렇게 들어 올려집니다. 정 선생님을 한 번만 더 만나면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렵게 김 회장님(당시 금호 호텔 회장)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날 빛viit을 받고 난 김 전 대통령이 내게 말했다.
“조금 전 머릿속에 떠오른 글귀가 있어요. ‘믿기만 하여라, 네 딸이 살아날 것이다’ 라는 성서 구절 말이지요. 간절한 마음으로 빛viit을 청하자 문득 머릿속에 그 말이 떠오르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확신이 서더군요.”
김 전 대통령이 붓과 벼루를 챙겼다.
"너무 선명하게 떠올랐던 내용이라 기념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잠시 후 그분이 내민 휘호에는 어떠한 의심이나 사심 없이 있는 그대로 빛viit을 마주했던 김 전 대통령의 빛viit마음이 담겨 있었다. 바로 그 마음이 김 전 대통령에게 과학의 한계를 넘어 빛viit의 기적을 체험하게 한 밑바탕임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아름다운 빛viit마음으로 남긴 김 전 대통령의 휘호가 훗날 전혀 엉뚱한 용도로 사용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이 분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실 때 빛viit 이야기를 담은 책,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가 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이 책이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실명으로 거론하고 빛viit과 관계된 일화를 소상하게 담고 있는 것에 대해 언론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다.
그러던 중 2000년 어느 날 경찰청 특수 수사과에서 나를 급히 찾았다. 책에 실린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보겠다는 명목이었다. 결국 김 전 대통령의 휘호가 ‘결정적인 힘’이 되어준 덕택에 마지막에는 친절한 배웅까지 맞으며 그곳을 나올 수 있었다. 빛viit과의 만남을 감사히 간직하고자 했던 그 분의 휘호가 고작 이러한 용도로 쓰였다는 사실은 퍽 씁쓸한 일이다. 어쩌면 우주의 마음은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을 미리 예견하고 그 때 그 휘호를 남기게 했던 것은 아닐까.
중략
2009년 8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으며, 정확히 15년 전인 1994년 이 날, 동교동 자택에서 그 분과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렸다. "지난 대선 이후 정계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 이 상태라면 건강에 대한 염려는 잠시 접고 일생의 마지막 꿈을 이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빛viit을 만난 후 더 이상 지팡이에 의존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건강을 되찾은 그 분의 마음에 한동안 덮어두었던 대권 도전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잠시 근원의 빛viit마음에 의지하자, 그가 외교 순방길에서 5~6개국 정상들과 지팡이 없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지나갔다. 즉 이 분이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장면이었다.
"큰 뜻을 이루시면 온 국민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부강한 국가를 만들어 주십시오. 빛viit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 후 3년이 지난 1997년 12월. 그는 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른 아침, 축하 인사를 나누기 위해 일산 자택을 찾았다. 오랜 꿈을 이룬 기쁨과 자신이 꿈꿔온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그 분의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이듬해 대통령으로서 첫 해외 순방 길에 나선 김 전 대통령이 지팡이 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나란히 선 모습을 보게 되었다. 3년 전 강렬한 우주마음의 느낌과 함께 보았던 그 장면이 떠오르며, 명예와 성공의 힘, 빛viit을 그 분께 다시 한 번 가득 안겨드렸다.
이후 김 전 대통령은 IMF 구제금융 위기에 처한 국가 경제를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하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50인' 중 1위에 선정되고 2000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긴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그 영예롭던 순간들 또한 멈추지 않고 흘러 지나간 세월이 되었다. 그리고 이 분 또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로 역사 속에 떠나가시니 이는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아닐까 한다.
빛viit과 함께 하는 명예와 성공은
달콤하고 화려한 겉모습만이 아닌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하는 것...
이처럼 죽음 앞에는 명예도 성공도 노벨상도 한갓 그림자와 같다. 하지만 그 명예와 성공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그 진의(眞意)는 죽음 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많은 이들이 고인이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민주와 평화, 통일의 의지를 기리는 모습에서 빛viit과 함께 하는 진정한 명예와 성공의 뒷모습이 어떠한지 발견하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명예와 성공, 권력이라는 높은 고지에 오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때로는 일생을 걸기도 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영원히 누릴 수는 없고 한 때 머물렀다가도 곧 본연의 자신의 위치로 되돌아와야 하는 것이 명예의 속성이다. 그러니 아래로 내려와 지난 날 자신의 위치를 돌이켜 보았을 때 삶이 허무하지 않고 정말 보람되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명예이자 성공일 것이다.
빛viit과 함께 하는 명예와 성공은 달콤하고 화려한 겉모습만이 아닌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더욱 값지고 의미 있다. 한 분 한 분이 자신이 위치한 자리에서 빛viit과 함께 하는 진정한 명예와 성공을 향해 힘차게 정진한다면 그것이 곧 세계 속에 우뚝 솟은 대한민국의 명예, 나아가 지구 전체의 행복을 드높이는 길이 될 것이다.
출처 : 인터넷빛명상 ‘빛명상하는 인사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난 빛viit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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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품고사는 행복순환의 법칙| ┖ 빛명상하면은?
찬란한햇쌀(김영신) 2015.10.08. 06:55 http://cafe.daum.net/webucs/8HiT/8775
빛 명상을 알고부터 제머리맡에~~
그리고 아침 저녁 두번 편안한자세로
가슴위에 올려놓고 빚명상을 합니다
단순하게 모든것에 감사하며 우주와 지구와 조상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도한결과 안풀렸던일이 술술 풀리고 더욱 더 행복이 순환됨을 느낍니다 ?
돈도명예도 이렇다할 권력도 없는 제게
빛은 마치 신이 내편인듯
누구도 갖지않은 엄청난 빽하나 갖고 있는 느낌 입니다 ?
빡빡하고 팍팍한 인생에 이런빽하나 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꿈| ┖ 빛명상하면은?
현혜정 2014.11.24. 20:49 http://cafe.daum.net/webucs/8HiT/7520
전... 사실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최고가 되고 싶었습니다.
내 아이들도 최고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내 남편이 출세해 돈과 명예가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랬습니다.
빛명상 5개월만에
부자가 되지 않아도
최고가 되지 않아도
내 남편과 내 아이들이 최고가 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이 행복이고 감사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저는 드디어 제가 하고 깊은 일을 찾았답니다
미술심리치료사 공부를해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꿈...
열심히 빛명상하며 제꿈을 이루어 가는 모습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정말로 참~좋은 빛명상입니다
빛명상하면은...| ┖ 빛명상하면은?
조수린(조애리)2015.09.16. 13:50 http://cafe.daum.net/webucs/8HiT/8699
빛명상하는 저는 매일매일이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일들이 정말 힘든 일이지만
빛명상을 하기에 버틸 수 있습니다.
현재 하는 일이 90%가 완성되었는데
10%가 부족하여 버벅이고 있지만 그래도
빛을 알기에 저는 오늘도 빛명상을 시작으로
또 하루를 열고 열심히 도전합니다.
내 꿈을 완성하기 위해
빛명상을 하면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좋을텐데 - 성시경 | 2집 Melodie D' Amour
좋을텐데
너의 손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 해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 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얘기해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첫댓글 윤진희님,만물상의논평과 귀한빛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하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근원이신 우주마음,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빛viit명상의 감사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기만 하여라 네 딸이 살아 날 것이다" 의미있는 말씀이네요. 이 휘호가 학회장님을 곤경에서 구해 주셨지요. 우주마음은 이미 다 아시고 대비를 하셨지요. ~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믿기만 하여라 네 딸이 살아 날 것이다" 의미있는 말씀이네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귀한 말씀이 있는 빛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진희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믿기만 하여라
감사합니다.
돈도 명예도 죽음앞엔 아무것도 아니라는 학회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빛과하는 마음자세에 대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자신이 원하시는 바~ 이세상에서의 삶에서 감사와 행복을 느끼고 이세상을 떠나는 날 빛과 함께 빛의 세상으로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빛viit과 함께 하는 명예와 성공은 달콤하고 화려한 겉모습만이 아닌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하는 진정한 빛명상인 되돌고 노력하렵니다
좋은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한 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늘 행복하십시요^^*
빛과 함께 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소중한 일화를 함께 할수 있게 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과함께하신 김대중 전대통령의 얘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