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준비에 착오가 있으면 안 되니 기도 시간을 늘리라. 기도의 질은 기도의 양에서 온다. - 조호남 목사님

[향유]

1

여러분이 환난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은 없는데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

“어차피 결국 올 것 아닌가?” -.-;

이런 식으로 준비가 됩니까?

오늘일수 있고, 내일일수도 있으니까

사실 성경적으로 보면

여러분이 준비가 다 되어있어야 한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주님이 문을 두드리면 맞이할 준비가

완전히 되어야 해요.

“주의 날을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주님을 계속 간절히

바라고 사모하는 자를 데리러 오시는데

준비에 착오가 있으면 안 되니까

충분히, 넉넉히 준비되어야 하니까

기도가 필수적인 것이다.

2

“기도의 질은 기도의 양에서 온다.”

기도를 더 많이, 더 간절히,

기도시간을 늘리셔야 한다.

공부도 천재가 아니고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 공부 실력이 는다.

운동도, 음악도, 기도도 많이 해야

수준이, 능력이, 영력이 올라간다.

게을러 기도시간이 줄면 영혼도 약해져요!

영양실조에 걸려버려요!

우린 육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다.

육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해요.

힘쓰고, 애쓰고, 땀 흘리라.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으로

꽉 채워야 하는데 채울수록 좋다.

기름병같이 저수지같이 부대같이

은혜가 차고 넘칠수록 여러분이 살고

마지막 때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일에

많은 영혼에게 다 도움이 된다.

어쩌든지 길을 걸을 때나 밥을 잡수실 때나

주님을 갈망하고 사모하고 바라보라.

거기에 여러분 생각을 집중시키고

온통 여러분의 마음을 꽂으라.

잘 안 되죠? 그러니 그것에 목표를 두고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면 점점 발전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진짜 주님을 사랑할수록

주님을 끊임없이 갈망한다.

“주님이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그게 계시는 것이다.

순간 주님 생각하면 울컥하는 자는

그만큼 주님으로 꽉 차있기 때문이다.

​3

내 심령에 주님으로 꽉 채우고 싶어도

우리 심령이 하도 넓어가지고

빨리 안 채워져요.

세상 책도 그 사람 수준을 알려면

천 번, 만 번을 읽어야 한다는데

세상 보고 듣는 인본주의 쓰레기로

가득 찬 여러분에게 은혜가 채워지려면

얼마나 말씀을 암송하고, 기도를 해야겠나?

세상 보고 싶은 것 다보고,

놀고 싶은 것 다하고 기도 1시간?

혹시나 마지막 때 주님의 이적으로

그가 회개해서 구원받는다면

천국 변두리는 가겠죠!

그런 일은 거의 없겠지만

영원히 왕도 될 수 있는 자기를

대체 뭤 때문에 그렇게 사나?

대체 여기서 놀아서 대체 무슨 유익이 있다고

놀아도 마음편한 줄 아세요? 안 편해요!

하여튼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계속 내라.

계속 주님 사모하고, 중보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영력이 부쩍 자라있을 것이다.

그것밖에 없다.

아멘!

[출처] 그날에 준비에 착오가 있으면 안 되니까 기도 시간을 늘리라. 기도의 질은 기도의 양에서 온다. - 조호남 목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 작성자 주베스트

[향유]

주님 더욱 깨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도우소서 도우소서,,, 기도의 엄청난 특권을 놓치지 않기 원합니다. 더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의 갈망을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사랑에 더 목마르기 원합니다....

[에스더처럼]

아멘아멘!

[현지혜]

아멘

[new-start]

아멘

[eriel26]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