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최근 진리를 사랑하라 하신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설교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이해하고 있으니까 이정도면 진리를 사랑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스멀스멀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꿈을 꾼 이후로 회개하고 반성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어젯밤 꿈 속에서 저는 불신자인 제 친구 2명과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당으로 한 금색 별 뱃지를 덕지덕지 단 노란 옷을 입은 거만한 표정의 한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저희에게 와서 중요한 비밀을 알려준다는 듯이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설명을 조금 듣자마자 이 사람 신천지 계열이구나 싶었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좌우에 있던 친구들이 한명은 흥미를, 한명은 두려움을 가지고 집중해서 듣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 사람의 말이 틀렸다고 잘못되었다고 친구들이기 말했으나 그 사람의 탄탄한 왜곡(사실은 탄탄하지 않은데)... 앞에서 진리를 증명하지 못했고, 친구들은 결국 그 사람을 따라 식당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 제 뒤로 담임목사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얼굴에 슬픈 기색과 허탄해 하시는 게 너무도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게 "00아, 저 사람의 말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대환란이 먼저 지나가야한다, 144000명만 구원받는게 아니다 같이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바른 해석들을 떠올렸으나,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과 뒷받침하는 설명을 떠올릴 순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지 못하는 수준인데도 충분히 진리를 사모하고 있다 생각한 제가 너무 부끄러워 담임목사님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네가 목사냐 장사꾼이냐 말씀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걸어가셨고 저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을 통해 친구들에게조차 진리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제 상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진정으로 진리를 사모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P.s. 항상 진리를 전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담임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바른 성경해석과 세계지도가 함께 오버랩됩니다. 이 바른 진리를 통해 전 세계에 일어날 엄청난 부흥과 영혼추수가 실제로 다가올 것 같은 설레임이 계속 생깁니다. 바른 진리에대한 폭과 깊이와 넓이가 계속 커져서 마침내는 전 세계를 뒤덮고 그리고 하나님의 꿈이 담임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폭발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아 심장이 두근거리고 또 그 꿈에 저도 사로잡히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이런 큰 꿈에 한 퍼즐이 되어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
우리 예수님께서 담임목사님의 수고와 희생과 사랑에 얼마나 많이 감동받으셨는지 이렇게 담임목사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기 위해 나타나신 그 은혜에 너무나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담임목사님을 본받아 진짜로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고 더욱더 겸손한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꿈을 심으신 사랑하는교회에서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들로 인해 나무나 짚으로 지어진 집이 아닌 정금과 같은 견고한 집들이 지어지는 은혜가 나의 삶속에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내 입에 내 마음에 진리의 말씀이 떠나지 아니할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생각나게 하여주옵소서. 늘깨어 말씀과 기도안에서 살게 하옵소서~ ㅜ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설교를 듣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그래서 이번 주일 설교는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혹시 말씀 중 내가 뭔가 놓친 것은 없는가..하면서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그렇구나, 이런 부분도 궁금해 할 수 있구나..' 하며 그 전에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읽지 않았던 저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더 집중하며 열심으로 듣고 깨닫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왠 은혜인지요ㅠㅠ 열방을 변화시키고 구원을 이루실려는 하나님의 놀라운섭리안에 제가 한 성도로서 이곳에서 순전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선택된 복을 누리고 있는지 더 감사하길 원합니다 다시 들으며 놓친것은 없는지 진리를 더 사모함으로 듣게 하소서!!! 열방을 위해 진리를 연구하시는 목사님에게 더욱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설교의 제목을 보고서 든 생각이 너무 당연한 말씀에 뭘까 무슨 새로운 확증이 있으셨을까싶어 설교를 듣는데 박세훈목사님의 열린환상 간증을 들으며 탄복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수고를 다 아시는 우리 사랑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직접 위로하실 뿐 아니라, 모든 목회자분들 포함 모든 저희 성도분들께 친히 알려주고 교훈하길 원하셨다 믿습니다
저부터 우리 모두가 담임목사님의 진정한 중보기도자가 되기를 원합니다ㅠㅠ 주님이 기뻐하시고 애정하시는 담임목사님께 불필요한 방해와 스트레스가 없도록 무력화되도록 힘써 중보해야겠습니다.
참.. 이번 설교도 너무나 놀라운 깨달음들에 가슴이 벅찹니다 주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여러 가지 의견들에 대한 목사님의 역시나 시원한 해석에 또한번 무릎이 쳐집니다! 모두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토마스슐라이너의 두 질문으로의 7장 구분한단 의견에 대해 두 질문이 아니라 두 시제로의 구분이 정확하고 옳은 이유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에 놀랍습니다.
처음에 7-12, 13-25 절 로 구분한 그의 의견을 들을 땐 처음엔 갑작스러운데 딱히 틀린 이유는 뭔진 모르겠었다가 목사님께서 짚어주신 7장 9절로11절과 13절을 함께 읽는데 ’같은 내용‘인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자주 겪으나 무력할 뿐인 이상하거나 색다른 느낌의 근거를 목사님께서 바른 진리의 규명을 통해 정리시켜주시니, 참 먼저는 신기하게 느껴지고 진리를 정립한다는 것은 정말로 너무나 중요한 주님의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또한 구원파적인 성경의 주제이탈에 대한 목사님의 예리한 지적에 감탄하였습니다. “7-8장에서 바울의 관심사는 칭의, 죄용서(3-5장) 아니라, 성화의 비결을 다루고 있어요. 즉 열매에 대한 얘기, 죄를 이기고 순종하란 얘기,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그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순종이라는거에요 거룩이라는거에요.“
더불어 “7장 24절은 몸의 속량에 대한 탄식이 아닌, 죄의 지배에서의 해방을 고대하는 탄식이다” “몸의 속량은 구원받은 신자의 열망이이지, 구원받지 못한 율법아래 있는 사람들의 열망이 아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런 진리정립과 선포가 제게뿐 아니라 한국교회와 열방에 얼마나 얼마나 사활적으로 필요했던가요.. ㅠㅠ
영적인 효자손과 같이 근질근질하고 찝찝했던 난무했던 성경해석들에 대해, 담임목사님께 새해석으로 가르쳐주신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
다다음주부터가 본문의 해석이라니 너무나 신이 납니다!!! 목이 갈라지시는데 ㅠㅠ 목사님의 목건강 대해서도 중보하겠습니다!
보배롭고 귀중한 시간들을 허락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로마서의 설교를 통하여 저희들을 자유케하시겠다고 담임목사님께 약속해주신 하나님! 아멘입니다! 그 말씀 믿고서 겸손히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저와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완전히 진리로 탈바꿈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 ~!!!!!!!
아~~멘!!!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열방이 담임목사님을 통해 복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목사님 세워주시고 사랑하는교회주신것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목사님 참된 진리의 말씀 소처럼 열심히 되새김질
하며 먹겠습니다♡♡♡
담주도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저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최근 진리를 사랑하라 하신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설교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이해하고 있으니까 이정도면 진리를 사랑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스멀스멀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꿈을 꾼 이후로 회개하고 반성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어젯밤 꿈 속에서 저는 불신자인 제 친구 2명과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당으로 한 금색 별 뱃지를 덕지덕지 단 노란 옷을 입은 거만한 표정의 한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저희에게 와서 중요한 비밀을 알려준다는 듯이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설명을 조금 듣자마자 이 사람 신천지 계열이구나 싶었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좌우에 있던 친구들이 한명은 흥미를, 한명은 두려움을 가지고 집중해서 듣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 사람의 말이 틀렸다고 잘못되었다고 친구들이기 말했으나 그 사람의 탄탄한 왜곡(사실은 탄탄하지 않은데)... 앞에서 진리를 증명하지 못했고, 친구들은 결국 그 사람을 따라 식당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 제 뒤로 담임목사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얼굴에 슬픈 기색과 허탄해 하시는 게 너무도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게 "00아, 저 사람의 말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대환란이 먼저 지나가야한다, 144000명만 구원받는게 아니다 같이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바른 해석들을 떠올렸으나,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과 뒷받침하는 설명을 떠올릴 순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지 못하는 수준인데도 충분히 진리를 사모하고 있다 생각한 제가 너무 부끄러워 담임목사님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네가 목사냐 장사꾼이냐 말씀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걸어가셨고 저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을 통해 친구들에게조차 진리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제 상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진정으로 진리를 사모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P.s. 항상 진리를 전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담임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바른 성경해석과 세계지도가 함께 오버랩됩니다.
이 바른 진리를 통해 전 세계에 일어날 엄청난 부흥과 영혼추수가 실제로 다가올 것 같은 설레임이 계속 생깁니다. 바른 진리에대한 폭과 깊이와 넓이가 계속 커져서 마침내는 전 세계를 뒤덮고 그리고 하나님의 꿈이 담임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폭발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아 심장이 두근거리고 또 그 꿈에 저도 사로잡히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이런 큰 꿈에 한 퍼즐이 되어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
빛이나는 우리 목사님❤️❤️❤️❤️❤️❤️❤️❤️❤️❤️❤️❤️ 요번 설교도 너무너무 좋고 짧아서 아쉬웠어요❤️❤️❤️❤️❤️❤️ 담에 소피마르소 될 때까지 해주세요❤️❤️❤️❤️❤️❤️❤️
우리 예수님께서 담임목사님의 수고와 희생과 사랑에 얼마나 많이 감동받으셨는지 이렇게 담임목사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기 위해 나타나신 그 은혜에 너무나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담임목사님을 본받아 진짜로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고 더욱더 겸손한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주님께서 꿈을 심으신 사랑하는교회에서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들로 인해 나무나 짚으로 지어진 집이 아닌 정금과 같은 견고한 집들이 지어지는 은혜가 나의 삶속에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내 입에 내 마음에 진리의 말씀이 떠나지 아니할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생각나게 하여주옵소서. 늘깨어 말씀과 기도안에서 살게 하옵소서~ ㅜㅜ
아멘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설교 말씀은 어렵 (漁獵)다 예요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을 품으신 만큼
거대한 진리의 낚시, 그물로 수많은 영혼 물고기들을 많이 잡을거예요
이전 궁금하셨던 5가지 본문의 추가 궁금 사항을 숨기시지 않고 풀어 주셔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 생각하면 기도가 잘 되요, 힘내세요
쓰담쓰담! 변목사님의 산고의 고통을 통해 나온 귀한 해석이 열방에 전해져지길 기도합니다. 이제까지 서론이었다는 사실이 살짝 충격임과 동시에 앞으로 설교하실 본론의 진리가 너무 기대되어요! 두근두근:)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설교를 듣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그래서 이번 주일 설교는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혹시 말씀 중 내가 뭔가 놓친 것은 없는가..하면서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그렇구나, 이런 부분도 궁금해 할 수 있구나..' 하며 그 전에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읽지 않았던 저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더 집중하며 열심으로 듣고 깨닫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수고하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말씀을 다시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되고 은혜가 됩니다~^^
아멘!아멘! 놀라운 생명의 말씀으로 강건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생각하면 할수록 왠 은혜인지요ㅠㅠ 열방을 변화시키고 구원을 이루실려는 하나님의 놀라운섭리안에
제가 한 성도로서 이곳에서 순전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선택된 복을 누리고 있는지
더 감사하길 원합니다 다시 들으며 놓친것은 없는지 진리를 더 사모함으로 듣게 하소서!!!
열방을 위해 진리를 연구하시는 목사님에게 더욱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목사님 ㅠㅠ 귀한 말씀 ㅠㅠ 준비하시는 모든 시간들 ㅠㅠ 그 사랑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십여년동안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제법 씩씩해졌는데... 이제는 하나님 마음을 더 시원케 해드리고 목사님 마음을 헤아리는 은혜받은 자의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설교의 제목을 보고서 든 생각이 너무 당연한 말씀에 뭘까 무슨 새로운 확증이 있으셨을까싶어 설교를 듣는데 박세훈목사님의 열린환상 간증을 들으며 탄복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수고를 다 아시는 우리 사랑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직접 위로하실 뿐 아니라, 모든 목회자분들 포함 모든 저희 성도분들께 친히 알려주고 교훈하길 원하셨다 믿습니다
저부터 우리 모두가 담임목사님의 진정한 중보기도자가 되기를 원합니다ㅠㅠ 주님이 기뻐하시고 애정하시는 담임목사님께 불필요한 방해와 스트레스가 없도록 무력화되도록 힘써 중보해야겠습니다.
참.. 이번 설교도 너무나 놀라운 깨달음들에 가슴이 벅찹니다 주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여러 가지 의견들에 대한 목사님의 역시나 시원한 해석에 또한번 무릎이 쳐집니다! 모두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토마스슐라이너의 두 질문으로의 7장 구분한단 의견에 대해 두 질문이 아니라 두 시제로의 구분이 정확하고 옳은 이유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에 놀랍습니다.
처음에 7-12, 13-25 절 로 구분한 그의 의견을 들을 땐 처음엔 갑작스러운데 딱히 틀린 이유는 뭔진 모르겠었다가 목사님께서 짚어주신 7장 9절로11절과 13절을 함께 읽는데 ’같은 내용‘인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자주 겪으나 무력할 뿐인 이상하거나 색다른 느낌의 근거를 목사님께서 바른 진리의 규명을 통해 정리시켜주시니, 참 먼저는 신기하게 느껴지고 진리를 정립한다는 것은 정말로 너무나 중요한 주님의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또한 구원파적인 성경의 주제이탈에 대한 목사님의 예리한 지적에 감탄하였습니다.
“7-8장에서 바울의 관심사는 칭의, 죄용서(3-5장) 아니라, 성화의 비결을 다루고 있어요. 즉 열매에 대한 얘기, 죄를 이기고 순종하란 얘기,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그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순종이라는거에요 거룩이라는거에요.“
더불어 “7장 24절은 몸의 속량에 대한 탄식이 아닌, 죄의 지배에서의 해방을 고대하는 탄식이다”
“몸의 속량은 구원받은 신자의 열망이이지,
구원받지 못한 율법아래 있는 사람들의 열망이 아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런 진리정립과 선포가 제게뿐 아니라 한국교회와 열방에 얼마나 얼마나 사활적으로 필요했던가요.. ㅠㅠ
영적인 효자손과 같이 근질근질하고 찝찝했던 난무했던 성경해석들에 대해, 담임목사님께 새해석으로 가르쳐주신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
다다음주부터가 본문의 해석이라니 너무나 신이 납니다!!! 목이 갈라지시는데 ㅠㅠ 목사님의 목건강 대해서도 중보하겠습니다!
보배롭고 귀중한 시간들을 허락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로마서의 설교를 통하여 저희들을 자유케하시겠다고 담임목사님께 약속해주신 하나님! 아멘입니다! 그 말씀 믿고서 겸손히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저와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완전히 진리로 탈바꿈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