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에나콘 ENACON 몇기인줄은 잘 모르겠어요.
99학번이었고, 영어통역과였는데 절 기억하시는분이 계실런지요?
전 운영자님부터 많은 선배님들의 이름이 낯익거든요.
1학년 여름때쯤이었나? 화양동으로 M.T를 한번 갔었던적이 있어요.
그때 선배님들 많이 만나뵈었었는데...
진짜 동아리 생활 열심히 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없어졌더라구요.
오늘 에나콘에서 같은 99학번이었던 친구를 만났어요.
식영과 친구들중에 한명이었는데...어찌나 반갑던지~
까페가 있다는 소식듣고 더 반가웠습니다.
모두 같이 영어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1년동안 영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부디 님들께 도움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아는한 정말 열심히 가르쳐드릴께여...
그리고 자료실에 좋은 토익 R/C문제 있거든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럼이만^^
SAION
Nothing is impossible to a willing heart.
=하려는 마음에는 불가능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