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 공해성 전자파.
핸드폰의 등장과 더불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공해성 전자파의 유해성에 관한 정보!,,,,,,,
이것의 살인적인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기는 하나 아직도 너는 떠들어라! ,,,,,
나는 알바 없다는 경향인 실정이 사실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기 수질 소음공해성에 이어 제4공해성으로 부각되고 있는 공해성 전자파! 이는 생물체들의 건강성에,,,,,,
치명적일 정도로 흉악한 병원이 되는 것으로 다양한 경위들에서 노골적으로 들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의 잔혹성은 생각만 하여도 몸서리가 절로 쳐질 정도로 엄청 심각하다할 수 있죠.
이생을 사는 현재의 우리는 그런 전자파로 형성된 공해성 늪에 무방비 상태로 잠겨져 생활하는 실정인데,,,,,,
마치 오염된 물속에서 생활하는 물고기와 같다는 표현이 딱이라 하여도 무방한 처지입니다.
제가 체험한 바로는 공해성 전자파의 유해성은 공기 수질 소음의 그것보다 훨씬 더 극악하다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독하다. 해서 미력이나마 이와 같은 극악성을 알리는데 일조를 하고자하는 의도로,,,,,,
이 장을 마련한 것이다. 그리고 자연학을 탐구하고 건강학을 탐구하며 거론하는 자로써 거론해야 마땅하다고,,,,,,
여겨지기도 한 때문에 의무적인 마음가짐으로 정성을 다하여 수록하는 바이니 필히 참고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죠. 그리고 이 내용들만은 가능성을 유추한 내용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해 두는 바입니다.
1, 선풍기 바람에 깃든 전자파.
‘안다는 것이 이렇게 편리하고 나를 편하게 할 수야~ !’
이글을 쓰는 현재는 2004년 8월3일 화요일 오후 9시 35분, 약 한 시간 전인 8시 25분에 방영되는
KBS~ TV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려고 스위치를 켜고 선풍기를 가동시켰습니다.
그리고는 TV를 보고 있는데 피부에 분포된 잔털을 날리는 선풍기 바람이 왠지 달갑지가 못하다는
느낌이 진하게 느껴졌었죠. 그래서 왜일까? 라는 생각에 미치자, 혹 전자파 때문이 아닐까 라는 우려
가 기계적으로 뇌리를 때리데요. 서둘러 콘센트에 끼워진 TV 플러그와 선풍기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빼낸 다음 플러그의 코드를 뒤집어서 다시 콘센트에 끼운 다음 TV와 선풍기의 스위치를 켜고 TV를 시청하면서,,,,,,,
그것들에서 전파되는 전자파에 의한 피부 촉수들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전의 느낌과는
뚜렷하게 다르더군요. 뿐만 아니라 좀 전까지 무척이나 몸을 나른하게 하던 괴악한 무력증까지 말끔하게,,,,,
해소되어 엄청 무겁게만 느껴지던 중압감으로부터 해방됨으로써 언제 그랬던가 싶을 정도로,,,,,,
굉장히 가벼워진 느낌에 기분까지 산뜻해지데요. 해서 안다는 것이 이렇게 편리하고 심신을 편하게 할 수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흡족해 짐에 행복한 기분이,,,,,
전신에 메아리 되어 번지는 속삭임에 즐겁기가 그지없었습니다.
공해성 전자파에 의한 증상이 분명한 거죠. 혹자는 이런 이야기에 대하여 심리적인 것일 수도,,,,,,
허나 저는 그럴 수도 있다는 견해에 대하여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장에 수록되는 내용만큼은 절대 심리적인 것이 아닌 생물물리학적인 사실임을 확실하게 말해둡니다.
8시 35분경의 신체컨디션은 움직이고자하는데 있어 썩 내키지 않는 그런 기분이었었는데 비해
10시경인 지금은 확실히 아닙니다. 날려질 듯이 가벼운 컨디션··· 워드를 치는 몸의 기분이 무척 근하거든요.
경과된 상황을 살펴보건대 TV를 시청하기 전에 워드를 칠 때에도 이미 컴퓨터 모니터의 영상으로부터,,,,,,
전파되는 공해성 전자파의 영향이 신체에 서서히 전개되고 있었던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전자파에 의한 신체적 증상이 상기와 같이 빠르게 현실화되는 경우가 저의 경험으로는 없었으니까요.
말하자면 컴퓨터 모니터로부터 전파되는 적은 량의 공해성 전자파의 영향이 야금야금 신체에
전개되어 몸의 에너지성의 교란이 가능한 방해성 영향이 상당히 경과된 상태에서 TV와 선풍기들로부터,,,,,,
전파되는 많은 량의 교란성 영향이 한꺼번에 업그레이드되니까 그것들을 가동시키자마자,,,,,,,
의식으로 하여금 충분히 알아챌 수 있을 정도의 증상이 도출되었을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거든요.
물질적인 것이든 비물질적인 것이든 에너지성일 경우는 증상은 량에 비례될 수 있으니까,,,,,,
약할수록 의식으로 하여금 알아채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고 많을수록 강할수록 알아채는 시간이,,,,,,,
빠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아무튼 비교적 빨리 알아챌 수 있었던 점이 그나마,,,,,,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은 마음입니다.
2, 녹차에 깃든 전자파,
이 내용을 기록하는 지금은 2004년 3월 31일 오후 6시 경인데 조금 전 5시경에 산행을 다녀오다가
광릉초등학교 앞 분식집에 들리자 분식집 마담께서 마시라고 주신 따끈한 녹차 한잔을 마시고,,,,,,
5분 거리도 못되는 집에 도착하였는데 뱃속이 너무나 불편했었죠. 검토하여 본바 전자파에 의한,,,,,
증상인 것으로 판단되어 주방으로 달려가 맥주 컵에 물을 담은 다음 전자렌지에 넣어 일분정도 데워서 마셨죠.
그래도 마땅치 못해서 한잔 더 같은 방법으로 데워서 마시자 불편한 증상이 모두 해소되었었습니다.
<전기의 방향을 조절한 전자렌지> 위와 같이 분식집에서 차를 마신지가 한달정도 되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뱃속이 비교적 편하지 못한 편이더라고요. 해서 그걸 해결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어찌된 일일까 했었는데 오늘에야 그 원인을 알아챈거죠. 그리고 해결된 거죠
무엇이든 원인만 알면 해결의 방법도 알게 마련인 것이 자연적인 것인데 그게 좀처럼 쉽지가 못합니다.
원인은 전자파! 이는 바로 물을 끓이는 커피포트의 열원인 전기 때문인데 전자파로 인한,,,,,,
이와 같은 불편한 상태를 즉시 즉시 해결하지 못하고 누적되는 회수가 많아지면 전자파에 예민해야할 촉각이,,,,,,
무디어져 결국은 전자파로 인한 폐해증을 알아채지 못하는 상태가 초래될 수 있는가 하면 해소되지 못한,,,,,,,
전자파의 살인적인 영향이 신체에 누적되는 량이 많아질 것 같으면 결국엔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 동안에 고맙다는 마음으로 얻어 마신 둥굴레 차와 녹차에 그 같이 극악한 공해성 전자파가,,,,,
깃들어 있었을 줄이야, 늘 이 모양이죠. 즉시 알아채지 못하고 상당한 량이 누적됨으로써 좀 심하다할 정도로,,,,,,,
불편해야 ‘아차~’ 하는 경향, 이게 공해성 전자파로 인한 폐해의 특성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해성 전자파에 의한 불편은 색깔요법으로는 해독이 불가능하였으며 약은 사용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천일염을 응용하는 방법과 전기가 흐르는 방향이 제대로 조절된 전자렌지에 음료수를 데워서,,,,,,
마시는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정도를 터득한 경험으로 알고 있는 바입니다.
냉장고 전기밥솥 냉온정수기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음식물에 입력된 전자파, 상당 시간 유지되는 것으로,,,,,,,
경험으로 알고 있으며 음식물에 입력된 전자파의 성격은 전기가 흐르는 방향이 순행이냐 역행이냐에,,,,,,,
달린 것으로 겪어서 알고 있습다.
전자파가 입력된 음식물을 여러 차례 먹을 것 같으면 필자의 경우는 뱃속이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심할 경우는 뱃속이 더부룩하면서 변비증에 숙변증까지 야기되는데다 불면증까지 겹쳐지기도 하데요.
이와 같은 증상이 발발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엉뚱한 경우들에서 원흉을 찾는 경향일 것입니다.
저 역시 이를 알지 못했다면 같은 경향일 터인데 이 정도 나마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이런 마음은 아마도 아는 사람들만이 그 맛을 제대로 아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약을 복용하지 않으니까 약으로써 전자파로 인한 불편한 증상이 해소될 수가 가능하냐 못하냐에 대한 것은,,,,,,
아는 바가 없고 알고 있는 방법이라면 천일염을 활용하는 방법과,,,,,,
플러그의 코드로 전기가 흐르는 방향을 바꾸는 방법뿐입니다.
천일염에 의해 공해성 전자파의 유독성이 해독될 수가 가능한 자연적인 경위는 싱싱한 채소 잎을,,,,,
소금물에 담그면 절여져 녹초상태가 되는 경위와 동일하다할 수 있을 것 같다. 소금에 깃든 불길성,,,,,,
파동파라는 내용에 다양한 예를 들어 자세히 언급되었는바 추후의 기회로 미루어야할 것 같습니다.
천일염으로 공해성 전자파의 유독성을 제어하는 방법은 투명한 비닐봉지에 맥주 컵으로 천일염을,,,,,
5컵 정도 담은 다음 전자렌지 등과 같은 전기기기에 연결된 전선에 걸쳐놓으면 되는데 2~ 3개월 정도 지나면,,,,,,
효력이 떨어지니까 교체해야 한다. 이와 같이 처리한 다음 TV영상 또는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장시간 있어도,,,,,,
저의 경우는 피로감이 전혀 야기되지 않는데, 느낌이 둔한 사람이나 항시 건강한 사람의 경우는,,,,,,
그와 같은 감이 잘 분별되지 않을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믿을 만하다는 말밖에···!
담배가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을 인류가 제대로 알아채는데 30여년이 걸렸다는데 보다 극히 미미한,,,
에너지성이기는 하나 어머어머한 위력을 동반한 이 전자파의 흉악한 맹독파를 인류가,,,,,
제대로 인식하자면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요할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역설하였으나 듣는 둥 마는 둥인데다 심지어 내 집의 가족들마저도,,,,,,
마이동풍 격인데 남에 말해 무엇 하랴! 씁쓰름할 뿐입니다.
불과 6,7년 전만 하여도 대중교통편인 전차나 버스 내에서 보란 듯이 끽연을 즐기는 애연가들이 적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는 실정, 실내에서의 끽연을 저지할 것 같으면,,,,,
방귀를 뀐 놈이 화를 더 낸다는 말처럼 담배를 피우는 자가 오히려 더 성을 낼 정도이던 끽연 풍속이,,,,,,
이제는 옛이야기처럼 되었으니 참으로 많이도 변했는데! 말하자면 공해성 전자파의 해악성에 있어,,,,,
대중적인 인식이 보편화되려면 담배의 그것 못지않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어야 할까!,,,,,,
그때까지 그것으로 인한 아픔을 육신들은 어찌 견뎌들낼 건지,,,,,,,
공해성 전자파로 인한 아픔으로부터 다문 한 사람이라도 속히 벗어나게 하려면 선각자들에 헌신적인,,,,,
노력이 불가피한 때이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나 매 말라 있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마른 땅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것처럼 설득이 거의 먹혀들지 않는다는 얘기죠.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