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동' 중1 신유빈, 고교 언니들 꺾고 우승'탁구 신동' 신유빈(14·청명중 1학년)이 중고교 통합 대회에서 중학생은 물론 고교생 언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신유빈은 10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결초보은 보람상조배 제55회 전국남녀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다은(호수돈여중 3학년)을 3-0(11-4 11-6 11-7)으로 완파했다. 중고생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v.sports.media.daum.net
중1 신유빈 선수가 중고교 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네요 계속 성장해서 중국, 일본도 이겨주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대단해요 대단해~
어렸을적 작고 동글동글했던 이미지가 많이없어지고 키도 엄청 컸더라구요잘커서 첸멍이겨줬으면 ㅎ
많이 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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