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역 (예림 수산)창영함안보(2023.1.16.나 홀로)♠
바람이 있어 꾀 추운날씨 속에 먼거리를 잘 다녀오게 됨을 감사한다.
오늘은 교통편이 뜸한 곳으로 버스기다리는 시간이 무려 3시간 이상
이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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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발 07:09→ 밀양착 07:52 →예림버스정류소착 08:30→ 예림발09:20
→ 수산착 10:00(걷기시작)→ 창영함안보착 2시35분 →창영함안보 발 4시15분→
부곡착 4시35 →바곡발 5시→ 창영착 5시40분→ 창영발 6시20분 →대구착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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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판단을 잘 못하여 밀양역에서 예림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서
예림에서 수산가는 버스를 승차하게되었다. 그래서 합친 거리는
20Km좀 넘었다.(밀양강에서 낙동강 줄기와 이어지는 줄로 알아 판단착오로 고생)
밀양 수산교는 1.2km정도되는 다리로 상당히 길다. 바람이 불어 다리건너는데 상당히 추웠다.
본포교 역시 수산교와 비슷하다.다리주위엔 켐핑 시설이 잘 갖추어있다.
2시35분 도착하여 창녕가는 버스를 4시 20분 경에 승차 오래기다렸다.
이곳은 창녕과 교통이 불편하다.부곡을 거쳐 창영간다.
출처: mta(安珉修) 원문보기 글쓴이: 안민수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새해에도 늘 안산즐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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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늘 안산즐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