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도치유부흥회”, 두 주간 연속으로 하는 치유부흥회는 정말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다. 지난 주 복음전도치유부흥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4~5 치유를 받고, 다시 시작된 둘째 주 첫 시간, 촤종천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주님의 3대 사역은 “가르치시며, 전파하시며, 치유하심”이라] 하시며, 시작되었다.
첫 시간 첫 환자, 병명기록지 본 최종천목사님 갑자기 환자를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잠기듯 하시더니, 그러길 5~15초 뒤, “이렇게 된 것은 이것입니다” 하시며, 병의 원인, 진단, 치유 선포, 주님이 치유하심과 회복으로 나아갔다. 그렇게 두 번째 환자, 세 번째 환자,,,, 같은 모습으로 치유하시더니,,,,, “많은 치유사역을 하였지만 오늘같이 이렇게 치유하심은 처음인데,,,” 하시며, “성령님이 오늘은 이렇게 하시네.” 하시며, “성령님이 질병의 비밀을 알게 하셨다.”라고 하셨다. 포항지역이나 경주지역에서 최종천목사님의 치유사역에 참석하였던 나 자신도 놀라웠다.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었다. 최종천목사님은 이렇게 성령님이 하시는 것은 두 주 연속으로 치유부흥회를 하기 때문이고., 그 동안 성도들이 치유를 많이 받아왔고, 지난주부터 계속되었기 때문이라 하시면서 치유의 연속성, 연결성을 강조하셨다.
◎눈 옆에 대상포진이 온 권사님 - 본 교회에서도 치유를 받아왔던 권사님, 지난주는 대상포진 후유증 치유를 5번이나 받았다. 다리, 허리, 어깨, 3차 신경으로 눈, 목, 발로 차는 동작 등, 많은 치유를 받으셨다. 그리고 둘째 주, 첫 시간, 최종천목사님이 권사님의 병명기록지를 보시고 대상포진 통증은 어떠하신지 물으셨고, 권사님은 대상포진의 통증이 많이 줄었다고 고백하시자, 오늘은 다리를 많이 찰 것이라고 하신 뒤, 잠시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듯 하시더니, 대상포진의 원인을 말씀하셨다. “대전자통증증후군” 왼쪽 다리 고관절 골두가 늘 아팠고, 골두에 “정액낭염”이 터진 것이라 하셨다. 그래서 대상포진이 온 것이라 하셨다. “고관절 골두를 붙잡고 있어야 할 정액낭이 쭈그려 앉아 일을 하여서 정액낭의 위치가 휘어져 대전자 위치가 바뀐 것"이라 하셨다.
치유는 다리를 차는 동작, 허리에서 나온다. 대전자 치유, 허벅지가 툭툭 투어 올라오며, 불룩불룩 거린다. 엄청난 힘이 나올 것이라 하셨다. 의자에 앉아서 치유,,,, 옆에서 보니 놀랍다. 최목사님은 “성령님이 질병의 비밀을 알려 주신 것이라” 하셨다.
◎이○○여집사 - 지난주 아픈 허리, 무릎으로 무릎이 올라가며 허리에서 힘이 나와 많이 차는 동작이 나온 집사님, 서서 치유를 받으며 점프동작도 나오고,,, 최종천목사님, 병명기록지를 받드시고는 잠시 후, 허리가 아픈 것은 65°, 엎드려서 65°에서 걸린다는 것, 많이 아파하신다. 그리고 최목사님의 치유 선포 후, 확인, 65°에서 걸리지 앉고 아프지도 않다. 다시 서서 치유, “엄청나게 뛸거라 하신다.”
◎손○○권사 - 지난주에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오른쪽 어깨 5곳 이상 치유를 받으신 권사님, 오늘은 허리 무릎이 아프시다. 최목사님은 권사님을 앉은 상태에서 엎드리게 하시고, 왼쪽 허리, 옆구리 쪽 누르자 아파하신다. 대요근, 최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선포 후, 다시 눌러보니 치유가 되었다. 누워서 1분 있다가 일어나고, 다리 펴고 앉았다가 일어나고, 아프지 않다. 그리고 일어난 상태에서 허리 숙이고 1분, 평소 허리를 숙이고 일어날 때 아팠는데, 아프지 않다. 이후 앉아서 치유,,,
◎불신자 최○○, 팔, 허리가 아파서 잠자기가 힘들다. 팔이 아픈 것은? 양 팔을 잡고 눌러보시고, 최종천목사님이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손목, 손등 뼈, 하시고는 병명을 하나 만드신다. “손목굴절증후군” 손목과 손등을 너무 많이 써서 온 것, 오른 팔을 잡고 팔꿈치 접히는 부분 위의 통증 확인, 팔을 편 상태에서 오른쪽 손목을 잡고 누르며 위, 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하시고, 손등을 누르며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신다. “손목굴절증후군에 의한 통증” 왼 팔은 더 심하다. 오른 손은 당겼고, 왼 손은 당기며 들어올렸다, 오른 손을 더 많이 썼다. 이는 일을 많이 하여, 근육을 많이 써서 변형이 오게 된 것,
최종천목사님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 선포 후, 확인 아프다 않다. 최목사님은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열 번, 예수님이 모포교회에 계십니다. 열 번”하게 하자, 불신자이지만 고백 한다. 고백한대로 예수님을 함께 하시고 영접하시길 기도한다.
◎박○○권사 - 허리협착, 무릎, 다리 통증으로 지난주에 왼쪽다리 차는 동작으로 치유 받고 누워서, 오른쪽 어깨가 바닥에 닿도록 누워 치유 받았다. 옆으로 누워서 치유 받은 이유? 왼쪽 다리 내전근이 짧아져서이다. 무릎 위, 허벅지 안쪽 근육, 근육길이 23cm, 폭 8, 7, 6, 5, 4cm 짧아졌다. 최목사님이 치유 선포 후 다시 눌러보니 아프지 않다. 다시 누워서 회복으로 치유,,,,
◎이○○여집사 - 늘 허리가 아프다. 늑골이 나오고 골반 변위, 척추 변위로 교회에서도, 지난주도 엄청나게 틀며 서서 치유를 받았다. 최종천목사님이 이렇게 사람이 잡지 못할 정도로 강한 치유가 나오는 이유를 말씀하셨다. 근육은 몸의 모든 뼈를 싸고 있다. 그 싸고 있는 근육과 전체적으로 골반 뼈와 전체적으로 관절들을 잡아줘야 한다. 그런데 못 잡아주기에,,,, 서서 일하였으면 오지 않았는데, 앉아서 쪼그려서 일하였기에 온 것, 그래서 사람이 못 잡는 치유가 나오는 것,
진단, 허리 오른쪽 뼈 하나가 올라왔다. 최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선포 후, 확인 하니 그 뼈가 사라졌다.
치유, 최목사님이 집사님의 두 다리를 목사님의 하리까지 당기고 치유선포하신 후, “로켓”이라 하셨다.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허리가 들어 올려 진다. 허리로 다리를 찬다. 얼굴에도 힘이 들어가 눈, 목, 광대뼈 다 바뀐다고 하셨다. “로켓자세 동작” 그리고 강력한 힘으로 의자를 벽에 붙이고 또 하나의 의자에 앉아서 치유를 받는다.
참으로 놀라운 치유이다. 성령하나님이 질병의 원인, 이유, 치유, 회복으로 가는 치유를 허락하셨다. 무려 25명의 치유, 최종천목사님이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내일의 치유를 걱정하신다. “내일은 엄청난 동작이 나와서 의자가 다 부숴 질 텐데,,,,,”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신다.
◎뇌성마가 환자가 걸었습니다. 뇌성마비로 35년 동안 두 다리는 그냥 붙어있는 모습으로 35년 살았던 처조카, 발가락이 움직이고, 다리를 차며 두 발을 처음으로 떼는, 걸었던 처조카가 치유를 받았다.
놀라운 일이 있었다. 조카는 집에 가서도 “예수님이 치유 하십니다” 선포를 하고 혼자서 치유를 받았다. 목사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오니 조카가 양반다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저녁에 치유, 두 다리를 찬다. 그것도 엄청난 힘으로, 최종천목사님도 놀라신다. “오늘 이 정도면 혼자서 두 의자를 잡고 걸을 수도 있다” 하신다. 정말 할렐루야!!이다.
그리고 걸오보니 갇는다. 양쪽에서 목사님들이 부축하고 스스로 다리를 한 발 한 발 내 딛는다. 눈물이 난다. 강단을 한바퀴 돌아온다. 35년 만에 걷는 처조카,,,,, 자신도 놀라워한다. 이후 치유동작은 계속 발로 찬다. 그것도 엄청나게,,,,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고 살아야 하나?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의 병을 고쳐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음전도치유부흥회”, 이 치유부흥회로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믿음이 성장하여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었으면 한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최종천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참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목사님을 들어 쓰셔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과 불신자들까지도 질병의 원인까지 성렁님이 알려주시며 치유하시니 놀랍고 놀라울 뿐입니다.
성령님의 도구로 아름답고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최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여! 우리 교회에도 2주 연속 복음전도치유집회를 할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강길훈목사님 할렐루야입니다. 목사님 목회지도 그런 날이 속히오기를요. 감사드립니다
존귀하시고 오직 복음치유에만 집중하시는 신택섭목사님 하나님이 다 보시고 아시고 이 시대에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감동과 감격의 현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정성 가득한 소감이 기대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