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오늘도 500명 안팎 나오나
코로나19 연일 확산 '비상'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42명으로 늘어
■진주 이·통장 다녀간 제주서
접촉자·가족 3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2,318 (+583)
격리해제 26,950(+125)사망 515(+2)
■아스트라제네카 CEO
"코로나 백신 추가로 글로벌 임상 시험"
■러시아, 두번째 자체 코로나19 백신
'에피박코로나' 3상 시작
■박능후 "5개 백신업체와 계약 추진…
물량부족 없을 것"
■추미애 수사의뢰·징계위 통보 vs
윤석열 직무정지 취소 소송
■추미애, 내달 2일 '윤석열 징계 심의'…
윤석열 출석 미정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 "秋 조치,
檢 정치적 중립 훼손"
■문대통령 "중국과 함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멈추지 않을 것"
■시진핑 "여건 허락시 방한",
문대통령 "코로나 안정 후 만나길"
■中 왕이 "文정부,
전쟁과 파국 막아…쉬운 일 아냐"
■여당, 3차 지원금 '2조 안팎' 거론
야당 3.6조와 이견
■'매각 시늉' 김조원,
끝까지 2주택 보유…8개월새 6억 '껑충'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전 장병 휴가 중지·회식도 금지
■청약 '줍줍' 인기 하늘을 찌른다…
올해 경쟁률 작년의 2배
■'전세대책'에도 전세난 계속…
재건축 기대감에 강남 집값 '꿈틀'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속도'…
거래 늘고 가격도 올라
■문대통령,
오늘 '2050 탄소중립 전략회의' 주재
■여전히 '혼잡한' 응급실…
권역응급센터 병상 포화도 65.6%
■단순 알바 빼면…
올해 직업계고 졸업생 2명 중 1명꼴로 취업
■정보위 전체회의…
여 국정원법 단독처리 시도
■펜실베이니아 소송 혼전…
'바이든 승리 추가인증 금지' 다툼
■음모론 주장 트럼프 전 변호사,
경합주 2곳서 '선거사기' 소송
■27일 강원 영동 눈 또는 비…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낮아 쌀쌀
■구름 많다가 오후 맑아져…
중부 낮부터 쌀쌀
■국민의힘, 화상 의원총회…
'윤석열 국정조사' 논의
■소방관 4명 중 1명은 수면장애…
'마음 건강'은 작년보다 개선
■'일하고 싶은' 55세 이상 여성 58%…
"정책지원 확대해야"
■`옵티머스 펀드 사기 공모'
정영제 체포…영장 청구
■"피고인을 징역 40년에 처한다
"에도 동요 없는 조주빈
■세월호 침몰 원인 다시 미궁으로…
선체 결함 연관성↓
■어린이 통학버스 감독 강화…
법 적용 교육시설 대폭 확대
■구본준 내년 5월부터 독립…
LG상사 등으로 새 지주회사 결성
■유명 걸그룹 얼굴에
음란사진 합성해 판 30대…징역 4년
■27일부터 수도권 전철 1·4호선 등
막차시간 0시 30분으로 단축
■2분기 30대 이하 임금일자리 16.4만↓…
제조업·숙박업 등 타격
■정신병원 1인당 면적 넓어지고
병상수 줄어든다 "코로나19 예방"
■한은, 올해 성장률 0.2%P 올렸지만…
소비·고용 감소폭은 커져
■추수감사절 경고 무색…
미 600만명 항공기 대이동에 후폭풍 예고
■사전녹화에 4㎞ 행진을 1블록으로…
코로나에 위축된 뉴욕 축제
■디즈니, 내년 상반기까지
테마파크 직원 3만2천명 해고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재판 30일 재개…연기 요청 기각
■메르켈의 "방역위해 스키장 닫자"에
오스트리아 부정적
■"잘못된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부작용 늘어…사용법 지켜야"
■중국과 '5G 논란' 브라질 대통령 아들,
하원 외교위서 퇴출 위기
■'축구전설'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60세로 별세…사인은 심장마비
■태국 반정부 시위서 또
총기 부상자 발생…커지는 충돌 우려
■'코로나 대확산 잇단 경고음'…
미국, 추수감사절 앞두고 비상
■'잘가요 축구神' 아르헨 마라도나
조문 인산인해…경찰과 충돌도
■'전력 급상승' 한국전력,
OK금융그룹 꺾고 3년 만에 4연승
■신인 걸그룹 에스파,
데뷔곡으로 빌보드 글로벌 차트 진입
■전인권, JTBC '싱어게인' 하차…
김종진 고정 출연
■코스피 24.37 오른 2625.91
■코스닥 9.41p 오른 874.5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1.99 원
■ [단신뉴스]
✦丁총리 "해외직구 피해 발생시 대행업자에 책임 부과"
✦국민의힘, 오늘 윤석열·추미애 국정조사 요구서 낼 듯
✦정부, 코로나 3차 확산에 소비쿠폰 발행 일시 중단
✦국방부,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전 장병 휴가 중지·회식도 금지
✦성범죄자 교사 자격 원천 차단 법안 교육위 통과
✦'끝까지 2주택 보유' 김조원 민정수석, 8개월 새 6억 상승
✦삼성, 3분기 유럽·중동·아프리카 등 스마트폰 점유율 31.8% 1위
✦위기의 롯데그룹, 임원 100여명 줄이고 50대 CEO 전진 배치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나머지 공범 5명도 전원 중형
✦‘철책 귀순’때 경보음 안울린 이유는.. 나사 풀린 센서 때문
✦美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 BTS·블랙핑크 올라
✦아베, 총리때도 '수사선상' 벚꽃모임 의혹에 33번 거짓말
✦마라도나 영결식 앞두고 대통령궁 안치.. 수만명 몰려 통곡
✦대선 패배한 트럼프, 트위터 팔로워 ‘4일간 4만6천명 중단’
✦中 매체, 왕이 방한에 “韓·中·日 FTA 추진에 속도 붙을 것”
✦美, 추수감사절 5천만명 여행길, '코로나 기폭제' 우려
✦中왕이 "센카쿠서 관공선 외 선박 빼자" 日 "수용 불가"
✦WSJ "바이든, WTO총장 나이지리아후보 동의할수도"
✦中, "美·유럽도 코로나 기원 조사 받으라".. '中 발원지' 부인
✦“코로나 방역보다 종교활동이 우선”.. 보수로 기운 美 대법원
✦헝가리·폴란드 "EU 예산안·코로나19 기금 거부" 재확인
✦뉴욕증시, 추수감사절로 '휴장', 27일 블랙프라이데이로 조기폐장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으나,강원영동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 미세먼지 '보통', 서울 기온2 ~ 7도 분포,내일부터 강추위.. 건강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 文 "중국과 함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멈추지 않을 것".. "韓中 코로나 긴밀협력은 모범 사례".. 왕이 "시진핑, 文대통령과의 신뢰 매우 중시.. 여건 허락 때 방한".. 구두 메
시지 전달.. 코로나 영향 ‘연내 방한 곤란’ 뜻.. 文 “안정되면 뵙기를”.. 美·中 갈등 질문 받은 왕이 “세계에 미국만 있는 것 아냐”.. 文 “경제협력과 함께 인적·문화적 교류협력 더 강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꺼낸 '윤석열 국
정조사'.. 與野의 반응,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 국민의힘, 나쁠 것 없다며 '적극 수
용'.. 민주당,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與野, 尹 총장과 조치에 나섰던 秋 법무장
관 법사위에 부를지가 핵심 쟁점으로.. 산적한 국회 법사위 회의는 또 파행..
■<수능 D-6>유은혜 장관, 확진자 증가
하고 거리두기 3단계라도 수능은 예정
대로 진행.. "학부모의 마음으로 수능 때
까지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멈춰달라고 당부".. 신규 확진자 6백명 근접.. 학생 확진자도 48명 늘어.. 학생 확진 70%가 가족간 감염, 가정 내 거리두기 실천 당부.. "학원·교습소 대면수업 피할 것"
■秋장관-尹총장 사태 尹 ‘재판부 사찰’ 문건 공개 vs 秋 “직권남용 수사의뢰”.. 법무부, '판사 사찰 의혹' 윤석열 수사 의
뢰.. 尹은 소송전 맞대응..尹 총장이 공개
한 ‘재판부 불법사찰 문건’에 대한 반응,판
사들 “헌정 문란”,“의견일 뿐” 엇갈려..대
법원 “엄중 주시”.. 秋-尹, 징계위와 직무
정지 취소 두고 시간싸움
■차관급 고검장 전격 심야회동, "총장 직무정지, 검찰의 정치중립 훼손.. 냉철
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판단 재고를 간곡
히 건의".. 검사들 ‘秋조치’ 일제히 비판.. “장관의檢통제 법령 부합해야..수사지휘 신중했는지 회의적”..총장 개인사안 따른 징계 아닌 업무 관련 직무정지 부당 판단.. 조남관 대행·배성범 원장 불참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다음 달 12일 만기 출소, 흉악범이 출소하더라도 일정 기간 추가로 격리하는 이른바 '조두순 격
리법' 제정 요청 이어져.. 당정,'위헌 우려' 신중 입장서 선회..형기 마친 흉악범을 최
장 10년간 보호시설에 다시 격리하는 방
안, 적극 추진키로..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2,318
명 중 사망 515명, 치사율 1.59%, 26,9
50명 완치, 신규 확진 583명.. 지역발생 553명,서울 208명,경기177명, 인천17
명 등 수도권만 402명.. 경남 45명,부산
19명, 광주 14명, 충남·전북 각16명,전남
9명, 강원·충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제주 각 2명, 음악실·요양병원·주점 등 산발적 발생, 진주 이.통장 관련 26명, 연천 훈련소70명 확진..전장병 휴가·외출
잠정 중단
■美 국무부 “6·25전쟁은 남침”.. 방한 왕이에 ‘견제구’.. 장진호 전투 관련 잇단 트윗 주목.. “北이 중국의 지원 받아 한국 침공, 中 공산당 선전이 진실 묻지 못해”.. 역사왜곡 시도 겨냥 中 태도 비판
■트럼프,퇴임 두달 앞두고 사면권 남용 논란.. 러 ‘美 대선개입 의혹’ 연루 측근, FBI 수사에서 위증 혐의로 기소.. NYT “조력자 무더기 감형 고려.. 백악관에 신청자 쇄도하고 있어”.. 자녀 대상 ‘선제 사면’ 관측도 나와.. 트럼프, 상원 공화 청문회에 전화.. “이번 대선 조작.. 결과 뒤집어야”.. ‘셀프 사면’까지 할지 주목
■스키장 때문에 분열된 유럽.. 메르켈 "제발 스키장 닫자.. 메르켈 총리 독일연
방의회에 "EU 스키장 폐쇄 추진".. 겨울 휴가철 앞두고 슈퍼전파지 스키장 감염 우려.. GDP 스키 비중 큰 오스트리아, "EU서 간섭할 문제 아냐"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1/27 오전 07:00 현재전체 확진자 61,226,206명(1,436,116명)/2.35%, 219개국
•美 13,219,119(269,303)/2.0%
•인도 9,308,751(135,734)/1.5%
•브라질 6,204,220(171,460)/2.8%
•러시아 2,187,990(38,062)/1.7%
•佛 2,183,660(50,957)/2.3%
•스페인 1,637,844(44,374)/2.7%
•英 1,574,562(57,031)/3.6%
•伊 1,509,875(52,850)/3.5%
•아르 1,390,388(37,714)/2.7%
•콜롬비아 1,270,991(35,860)/2.8%
•멕시코 1,070,487(103,597)/9.7%
•獨 1,005,240(15,764)/1.6%
•페루 954,459(35,727)/3.7%
•폴란드 941,112(15,568)/1.7%
•이란 908,346(46,689)/5.1%
•남아 공 778,571(21,289)/2.7%
•우크라이나 677,189(11,717)/1.7%
•벨기에 564,967(16,077)/2.8%
•칠레 545,662(15,235)/2.8%
•이라크 544,670(12,125)/2.2%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 실제 감염 확인된 수치의 8배”.. 9월 말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숫자 5300만명 달한 것 / 감염된 10명 중 1명이 집계에서 누락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과 의구심 증폭
..코로나 90% 면역효과 발표에 연구원, 용량 투여 실수 드러나..“참가자에 고령층 없어.. ” 지적도..긴급사용 승인 지연 우려 목소리
■오늘의 건강정보
바람이 두려운 한랭 두드러기 미리 예방할 순 없나요?
http://naver.me/5eVonVEN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강원도와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날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후 강원
영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밤 한때
빗방울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산지에는 1∼5㎝,
제주도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상됩니다.
이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도, 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 1∼4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 2∼ 7)<20, 0>
✦인천:[구름, 맑음]( 3∼ 6)<20, 0>
✦수원:[구름, 맑음]( 1∼ 8)<20, 0>
✦춘천:[흐림, 흐림]( 0∼ 8)<30,30>
✦강릉:[구름,비/눈](6∼12)<20,80>
✦청주:[구름, 맑음]( 3∼ 9)<20, 0>
✦대전:[흐림, 맑음](3∼10)<30,10>
✦세종:[구름, 맑음]( 2∼ 9)<20,10>
✦전주:[흐림, 구름]( 4∼ 9)<30,20>
✦광주:[흐림, 흐림](5∼10)<30,30>
✦대구:[흐림, 맑음](5∼11)<30,10>
✦부산:[구름, 맑음](9∼14)<20,10>
✦울산:[흐림, 맑음](8∼13)<30,10>
✦창원:[구름, 맑음](7∼13)<20,10>
✦제주:[흐림, 흐림](11∼13)<30,30>
https://youtu.be/n59AHpvwav4